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12월 21일 성남시 강원도민회관에서 ‘2025 성남시 홍천군민회 송년의 밤’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재성남 홍천군민회(회장 박용배) 회원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 고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향우회를 격려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천군청에서 신진숙 행정과장, 변우진 교류협력팀장, 이호익 주무관이 참석해 향우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 군수 표창 및 군의회 표창 수여, ▲ 성남시 번영회·군민회 자체 표창, ▲ 무궁화장학금 전달식, ▲ 임원소개, ▲ 격려사 및 축사, ▲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홍천군수 표창패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 간 소통에 기여한 허남훈 회원(63년생)에게 전달됐으며, 군민회에서 마련한 무궁화장학금 100만 원도 전달되어 고향 인재 육성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박용배 성남시 홍천군민회장은 “고향을 위한 마음이 한뜻으로 모여 오늘의 자리가 만들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2026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홍천군은 12월 29일 군청에서 읍면 시설직 토목 공무원으로 구성된 측량설계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측량설계팀은 건설과장 총괄 아래 3개 반으로 편성됐으며, 내년 2월 27일까지 총 61일간 합동으로 운영된다. 팀은 관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측량과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자체 측량과 설계를 추진하는 사업은 마을 안길 포장과 용배수로 정비 등 비교적 단순한 공정의 소규모 사업으로, 총 490건에 예산 규모는 약 200억 원에 이른다. 홍천군은 이번 합동 운영을 통해 외부 설계 용역을 일부 대체함으로써 설계 비용 절감과 함께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측량설계팀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기술직 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3일 센터 북카페에서 '2025년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간담회'를 실시하고, 학교밖 청소년들과 함께 교육과 소통, 나눔이 어우러진 뜻깊은 하루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기초소양교육(성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청소년 간담회, 오후 6시 호텔 디너 뷔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초소양교육에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이 이뤄져,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자기 존중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함께 2026년도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일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의 초청으로 진행된 디너 뷔페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외식 경험을 했다. 이번 초대는 호텔측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호텔 뷔페 식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참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년가치성장타운은 연말 분위기를 담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12월 27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기업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년가치성장타운과 시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제작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로푸모의 핸드크림 만들기 ▲연화공방의 크리스마스 소이캔들 만들기 ▲다복비뉴의 비누 만들기 등 연말 테마를 반영한 체험이 준비됐으며, 참여 시민에게는 방문 기념 핫팩이 제공됐다. 아울러 행사와 연계한 상시 입점 카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카페 온오프에서는 음료 구매 시 뽑기 이벤트를 ▲빛과차는 행사 당일 총 구매금액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 중심의 제품 판매에 더해 시민 참여 체험과 지역 문화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청년가치성장타운은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브랜드를 시민에게 알리고, 타운 공간을 연말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4주간 운영한 미혼 청년 취미 클래스 '취미로 잇다-시즌 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취미로 잇다-시즌 2'는 바쁜 일상 속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취미 활동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해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만 30세부터 45세까지의 미혼 남녀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즌은 상반기 운영 결과와 참여자 설문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3개 클래스에서 4개 클래스로 확대 운영하고, 여성 선호도가 높은 바리스타 및 플라워 테라피 클래스를 추가해 참여 만족도와 성별 균형을 함께 높였다. 또한 유사 연령대 중심으로 조를 편성해 참여자 간 공감대를 강화하고,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그 결과, 참여 인원 규모와 평일 저녁 시간대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9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 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생활 속 도로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이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은 도로상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도로파임(포트홀)은 물론, 교통사고 잔재물과 노후·파손된 도로안전시설물, 보도 등을 보수하는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도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평소에는 2개 조 6명이 편성돼 민원처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토요일·일요일 등 휴일에도 1개 조 2명이 근무해 상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기동처리반은 민원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성과 위험도를 우선 판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도로 관련 민원 1,583건을 즉시 처리했으며, 이는 공휴일을 포함해 하루 평균 4건 이상으로, 매년 1,500건이 넘는 생활불편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반려문화 확산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자연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 양구군은 반려견과 함께 찾는 레포츠공원 이용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레포츠공원 내 530㎡ 규모의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조성했다. 놀이터에는 반려견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이동식 펜스를 설치해 이용 공간을 분리했으며, 반려견의 활동성과 습성을 고려한 놀이기구를 배치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휴식과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중·소형견만 이용할 수 있고 맹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아울러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에 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예방과 책임 있는 반려동물 이용 문화를 유도한다. 양구군은 이번 반려견 자연놀이터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생활 속 갈등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여가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도계읍 흥전 삭도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작은미술관 앤드’의 신규 전시로, 큐레이션 미×큐레이션 유 소통 기획전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을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은 완성된 결과보다 시간이 축적되며 형성되는 과정과 감각의 흐름에 주목한 전시다. 지역에서 발굴된 큐레이터들은 단순한 기획자를 넘어 지역과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서로의 호흡을 공유하며 성장해 왔다. 이번 전시는 도계의 시간과 기억, 예술가의 시선, 그리고 새로운 큐레이터의 관점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숨’으로 드러나는 기록이다. 참여 작가는 김경숙, 남은정, 홍미영이며, 이은숙·김윤희·황흥진 큐레이터가 전시를 구성했다. 광산의 어둠과 그 속에 남은 기억을 담아낸 수묵 및 설치 작업과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은 ‘빛’과 ‘숨’이라는 전시 주제를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전시 개막을 기념해 12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오픈파티 아트 워크숍도 열린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며 작은 흔적을 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2026년도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와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삼척시는 1~2월 중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핸드볼의 5개 종목에서 72개 팀 2,433명(연인원 24,616명) 규모의 전지훈련팀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1월 중 이루어지는 삼척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30개 팀 1,661명(연인원 15,091명)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삼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23억 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약 64억 원의 간접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척시를 방문하는 동계 전지훈련팀은 각 학교 및 클럽과 실업팀으로 삼척복합체육공원과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훈련하며, 시에서는 공공체육시설 사용 지원, 체련단련장 사용 지원,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인증센터 연계 스포츠 의무지원, 종목별 필요사항 등 훈련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동절기에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와 삼척루지(주)는 12월 27일 오후 2시, 원덕읍 임원리 일원에서 ‘삼척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원덕읍 임원리 수로부인헌화공원 인근에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루지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민간 투자사업이다. 무동력 바퀴 썰매를 타고 경사면을 내려오는 루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삼척루지는 바다와 인접한 입지를 살린 해안 조망형 루지 시설로, 기존 내륙형 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삼척루지가 조성되면 연간 약 70만 명의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민 일자리 창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투자 유치의 모범 사례로서 삼척을 동해안 대표 체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에도 사업이 원활히 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지역 내 MICE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풍성한 관광 콘텐츠 제공을 위해 나이언틱(Niantic.inc)‘포켓몬 GO’게임 기반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 이벤트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증강현실(AR) 기반 게임 콘텐츠인 ‘포켓몬 GO’게임 기반의 이번‘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행사는 겨울 테마에 맞춰 강원의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 송어 축제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며 유치됐다. 축제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 참가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지역으로의 관광 유입 및 체류 기간 증대를 유도할 전망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 내 프로그래밍으로 현장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평창송어축제 현장에서 ‘포켓몬 GO’ 홍보 부스 운영으로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강원 MICE 관광 활성화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 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올 한 해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여행으로 잇는 관광루트 ‘감탄로드’ 특화상품 운영을 통해 직접적인 지역 소비 효과 약 7억 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사나 일회성 축제 지원에서 탈피하여 관광객이 지역에 1박 이상 머물며 실질적인 소비를 하는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재단은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OTA) 및 지역 전문 여행사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통합 브랜드인 ‘감탄로드’를 활용한 ▲통합 숙박여행 ▲5가지 주제(테마) 여행 ▲감탄스테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올 연말까지 총 3,284명의 유료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숙박과 여행을 결합한 기획전을 통해 1,713명이 폐광지역에서 하룻밤 이상 머물렀으며, 지역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주제별 여행상품에도 1,550명이 참여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과 분석 결과, 참가자들의 관광 상품 구매비와 현지 식음료 및 쇼핑 등 파생 소비를 합산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7억 5,500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매일2지구, 매일3지구, 유동3지구, 유동4지구, 유현1지구, 초원1지구, 옥계2지구를 최종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지적공부 등록 사항과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확하게 조사·측량하여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보호,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등 주민 편익을 크게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지구별로 보면 매일2지구 237필지, 매일3지구 81필지, 유동3지구 439필지, 유동4지구 215필지, 초원1지구 238필지, 유현1지구 131필지, 옥계2지구 140필지로 총1,481필지이다. 횡성군은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거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2026년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측량부터 등기까지 국가 예산으로 수행돼 주민 부담이 없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토지 경계의 명확성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신청받는다.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 및 아동(만 18세 이하)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지원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1월부터 12월로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2개월 연장된다. 바우처는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 ARS를 통해 가능하며, 기존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두레 으뜸두레에 영월동강곤드레영농조합법인의 대표 브랜드 '별애별빵1984'가 최종 선정됐다. 이는 영월 지역의 대표 주민사업체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별애별빵1984'는 40년간 제빵 외길을 걸어온 이호상 제빵사의 기술력와 영월동강곤드레영농조합의 지역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 철학이 집약된 로컬 전통 제빵 브랜드다. 특히 '석탄빵', '된장식빵' ‘토마토식빵’ 등 영월의 농산물과 특색을 담은 수제 빵들은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으뜸두레 선정은 영월관광두레PD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이효정 PD는 '별애별빵1984'가 가진 고유한 가치와 지역 스토리를 발굴하여 성공적인 으뜸두레 도전을 이끌었다. 영월동강곤드레영농조합법인 최인배 이사장은 "지역민과 관광두레PD의 지속적인 협력 덕분에 영광스러운 으뜸두레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월의 문화와 맛을 담은 고품격 제품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