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사업 '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쿠폰 지급 방식을 더불어 선불식교통카드 지급 방식을 병행하여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원거리 거주 중·고등학생들(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근거리에서 통학중인 중·고등학생 총 97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20만원을 교통카드에 충전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실로암육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지역 주민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사업의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법무부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단기간의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법무부는 최근 3년간 평균 이탈률이 5% 미만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 농가당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명씩 추가 고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신규 입국 근로자에 대한 본국 농업 종사 입증 서류 제출이 면제되어 근로자 입국에 필요한 사증의 신속한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가의 농번기 영농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청도군은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낮은 이탈률을 유지해 왔으며, 2026년 현재 2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고 연말까지 약 150여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2026년부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영농 추진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저온 및 서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2주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이상저온 및 서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대응과 신속한 현장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영농추진 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 데이터 및 농가 현장 모니터링, 저온서리 발생 예측 시 문자(SMS) 신속 전파, 피해 발생 시 현장 조사 및 기술지원,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간대에 집중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나주시는 농업기상정보시스템과 기상청 관측자료를 활용한 정밀 분석과 함께 주요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다. 서리 발생이 예상될 경우에는 마을 방송과 문자 알림을 통해 방상팬 가동, 미세 살수 등 예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환경보호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군은 지난 28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온누리’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협력해 문화의집 일대에서 연합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벼운 달리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은 주요 도로와 공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봉사동아리와 참여위원회가 스스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 동네를 직접 청소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나서는 활동이 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경영실습임대농장 실습생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경영실습임대농장의 청년 농업인 양진석 씨는 지난 26일 지역 복지시설에 자신이 재배한 딸기와 가공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첨단 농업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진석 실습생은 담양군 소재 '예수마음의 집'을 방문해 딸기 1kg 40박스와 딸기잼 100병(350g) 약 13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양진석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었다”며 “배운 기술로 키운 농산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이 기술 습득을 넘어 나눔까지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은 담양군이 2019년 국비를 확보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의 봄이 꽃을 넘어 미식으로 깊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서천꽃길과 광양불고기, 섬진강 벚꽃길과 재첩국·벚굴이 어우러지며 광양이 봄철 미식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읍 서천꽃길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봄의 절정을 알린다. 벚꽃 터널 곳곳에는 벤치와 정자가 놓여 있어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꽃길 건너편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는 숯불에 구워내 불향이 깊게 스민 광양불고기의 풍미를 가까이에서 맛볼 수 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썬 소고기를 백운산에서 생산되는 참숯에 구워내는 고유의 방식으로, 담백한 양념과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낸다. 인근에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등 역사·문화·예술 공간이 자리해 봄날의 여정을 이어가기 좋다. 섬진강권에서는 또 다른 봄 풍경이 펼쳐진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 일대의 벚꽃은 강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룬다. 포구를 따라 형성된 ‘망덕포구 먹거리타운’에서는 섬진강 맑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분기별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선샤인광양' 봄호 발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봄호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의료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인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소식을 비롯해 새로운 힐링 공간인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생활 정보를 상세히 다뤘다. 또한 광양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봄 기운을 담은 관광 정보도 풍성하게 실렸다. 성황리에 마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소식과 함께 서천변과 섬진강의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 백운산 국사봉의 철쭉 등 광양의 봄꽃 명소들을 소개하고,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를 소개했다. 이 밖에도 포스코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등 문화 소식도 함께 담았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위탁 운영하는 가족센터가 지난 26일 센터 2층 가족애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리더 15명을 대상으로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부모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돌봄품앗이 사업 안내 ▲활동우수사례 공유 ▲부모교육 주제 도출 ▲전체 모임 운영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의견 교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 ‘라탄 드림캐처 만들기’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돌봄품앗이는 이웃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육아와 체험, 학습활동을 함께하며 양육 부담을 나누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공동육아 활동으로, 현재 광양시에서는 16개 그룹, 65가족, 25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주화 센터장은 “돌봄품앗이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돌봄공동체로, 양육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27일, 공직자의 비리 예방과 행정 오류 방지를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및 청백-e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서무 및 회계 담당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약 2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안내 ▲청백-e 시스템 개요 ▲주요 업무 기능 ▲모니터링 처리 흐름 및 방법 ▲자기진단 제도 활용법 등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 예시와 예방 프로그램 사례 등을 통해 담당자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 공직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공직 윤리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광양시는 이를 ▲청백-e 시스템(지방재정, 세외수입 등 행정정보시스템 연계로 비리·오류 경보 및 시정) ▲자기진단 제도(공직자가 스스로 업무 취약 분야 점검) ▲자기관리 시스템(청렴윤리 활동 수치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3월 26일 오후 3시부로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광양지역도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광양시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 대기·배치하고, 읍면동 지역에 대한 주 2회 이상 순찰과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여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예방 수칙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산림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등 소각금지 단속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특별사법경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시작에 맞춰 개최되며,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의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을 엄선했다. 주요 전시품으로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각 유물이 가진 역사적·예술적 가치는 물론,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유물들로 구성됐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일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 중이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한 번의 신청으로 자신의 집에서 간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부터 의료는 물론 요양, 생활, 주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보합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이다. 지원 우선 순위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 장애인 순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 반문건강관리, 치매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방문 요양과 방문 목욕 등의 방문 서비스, 주택 내 문턱 제거와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등 주거 지원, 가사 지원과 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이동 목욕 등의 생활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 장기요양 등급 여부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여부 상이) 화천군은 각 읍면 맞춤형 복지부서에 의료․요양 통합 돌봄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가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인재육성장학금 5억 6,500만 원을 지급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장학회는 ‘2026년도 인재육성장학생 선발 심의’를 통해 총 346명의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3월 30일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난해 5억 3,250만 원보다 3,250만 원 증가한 것으로, 고물가로 인한 학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양양군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성적 우수자, 저소득층 자녀, 예체능 및 기능 분야 특기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역시 이사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발했다. 구체적인 지급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일반우등장학생(대학생): 247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4억 9,400만 원 ▲ 양양학사 입학생(대학생): 43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300만 원 ▲ 고등학생 장학생: 56명에게 1인당 50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소통의 날' 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