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나주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애 1회에 한하여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특별지원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청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소득과 재산 조사를 8월 말까지 진행한 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청년기업이 생산한 제품이 세계 미식 전문가들로부터 우수 식자재로 선정되며 지역 농산물 기반 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나주시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총회 기간 중 개최된 ‘MCF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에서 나주시 대표 쇼핑몰 ‘나주몰’ 입점업체인 팜투글로벌의 제품이 우수 식자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세계 각국 정상급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식재료의 맛과 품질,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회에서 팜투글로벌의 대표 제품인 ‘허니칩놀라’와 ‘코코넛칩놀라’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원재료 구성과 차별화된 식감, 자연스러운 단맛을 인정받아 우수 식자재로 선정됐다. 특히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간편 식자재”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나주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기업 수상을 넘어 전남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3월 2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동희산업은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하며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공장은 2025년 매출액 3,787억 원을 달성하며 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동희산업 김천공장의 성과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지역에 다수의 협력사 공장 설립을 유도하며 앵커기업으로서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동희산업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 연속 후원하며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김천의 문화․체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김천시는 27일 시청 본관에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과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업무로 교류해 온 양 지자체 부서 간 우호를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 직원들은 각 200만 원(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다. 기부자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도 풍성하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 실천의 마중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동면에서 미래 숲을 가꾸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동면 시상리 온천진입로 맞은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숲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곳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수종 갱신이 추진되는 지역으로, 병해에 강한 숲으로 전환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인 산동면 일대는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나무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숲 조성의 중요성을 군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수종 갱신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로 산림 재해에 강하고 탄소흡수 기능이 높은 숲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산수유꽃이 만개한 봄날 군민들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을 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드는 밑거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 산동면은 지난 25일, 산동면사무소에서 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성금 55만8,500원을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영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말 중동초 전교생이 아나바다(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기)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중동초 교장, 산동면협의체 위원장, 산동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산동 나누고 가게’에 전달됐다. 산동 나누고 가게는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생필품을 제공하는 산동면협의체의 지역 나눔 특화사업으로, 이번 기부금은 물품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 의식 함양과 수익금 기부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천한 사례로,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는 교육적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공동체의 상호 돌봄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만 위원장은 “어린 학생들의 기부 참여가 더욱 값지고 귀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간전면 수달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산촌지역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국비 7천만 원을 투입해 산림관광, 임산물 가공·유통 등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과 민간 사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한민국 제1호 수달 명칭을 가진 간전면 수달마을은 섬진강 수달을 중심으로 한 산촌체험 관광 프로그램과 특산물 브랜드화,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과 산촌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섬진강과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섬진강어류생태관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3월 27일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 장효순 박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경제·산업·지역 정책 분야의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민간 연구기관으로 해당 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장효순 박사는 김순호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구례와 연을 맺어 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기부로 구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장효순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구례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 등에서 적극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월 26일, 시민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6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 어린이 도서 '현진에게'(이수진) ▲ 청소년 도서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 성인 도서 '첫 여름, 완주'(김금희) 3권을 소개하고,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서막을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1부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을 소개한 뒤, 시민대표 김은경 씨(올해의 책 시민선정단), 강지원 군(광양제철고 2), 이예람 양(성황초 5)이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하며 올해의 책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2부에서는 올해의 책 성인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김금희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 주제는 “첫 여름, 완주 – 사랑의 여러 모습”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세심한 온정의 세계를 전하며 위로를 전하고, 각기 다른 삶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는 일상의 작고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발견되는 감정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시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지침’과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운행 제한 대상은 시청 보유 차량과 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요일별 차량 끝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차량 끝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전기·수소차(경차, 하이브리드 제외),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한 민원인 차량은 대상이 아니므로 청사 이용 시 5부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구지방법원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3월 26일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변상금 약 11억 원 부과한 것에 대해 ㈜스카이레일이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지방법원은 변상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변상금 징수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아 집행정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문 과정에서 ㈜스카이레일 측은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기간에는 기존 수준의 사용료만 납부하고, 소송 종료 이후 나머지 변상금을 일괄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울진군은 위탁업체가 과거 유사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용료만 납부 이후 사업장 변경 등으로 나머지 금액을 체납한 사례가 있었던 점 등을 언급하며 향후 사업 중단 또는 운영 주체 변경 시 변상금 회수가 곤란해질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옥)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동행 청춘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1회차 사업을 갈남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 원덕읍은 전체 인구 대비 노인 비율이 41%에 달하는 지역으로, 거동 불편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인지활동 ▲우울증 예방 교육 ▲사진 촬영 프로그램 ‘인생네컷’ ▲에코백 만들기 ▲복지 및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으로 구성되어 건강관리와 정서지원, 상담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특히 ‘인생네컷’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개인 사진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정하고, 열쇠고리 형태로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요청 시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인적사항도 함께 기재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제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15명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미술(T&A), 밴드(ADHD), 문학(브레인스톰), 보컬(Crescendo), 홍보(아자스) 등 5개 팀 29명의 동아리 청소년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후 12시 사전 준비와 점심 식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위촉장 및 인준증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자치기구 교류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기소개를 하고 소통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지도사의 지도와 지원 아래 청소년 주도형 운영 방식을 채택하여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요구가 실제 운영에 반영됨으로써 이용 만족도와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의식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기존의 ‘청렴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전 직급이 참여하는 수평적인 운영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청렴 시책을 상시로 점검 및 추진하고,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모든 직급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개편 이후 처음 개최된 1차 회의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도민감사관, 직급별 청렴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 계획의 내용을 공유 및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청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 부패 통제를 위한 분야별 자체 점검 강화 △ 고위직의 ‘청렴 실천 다짐’ 결의 △ 영화로 배우는 청렴(청렴 시네마) △ 반부패·청렴 서한문 전송 등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앞으로 청렴 협의체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