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새마을회는 3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 도심 생활권 내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관내 꽃동산 등 10개소에 영산홍 700주, 목수국 200주, 라일락나무 50주 등 묘목들을 직접 심고 관리할 예정이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유지를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곡성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군 관계자들과 곡성옥외광고협동조합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굣길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등 광고물을 정비하고, 학생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또한, 인근 도로변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리하며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계도를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수시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7일 리뉴어스주식회사로부터 장학금 지원사업을 위한 기탁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0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다. 리뉴어스주식회사는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둔 환경 분야 전문 기업이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곡성군 옥과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김정택 대표는 “곡성군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아주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탁금을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장학금 지원, 곡성형 창의교육, 창의융합교육, 문화예술교육, 진로탐색 지원, 평생교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자가 지정한 목적에 따라 기부금을 운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이 오는 4월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나오니까 좋다! 도서관이 좋다! 함께여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한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서문화를 체험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독상 시상, ‘도서관이 좋다’ 독서캠페인,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이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햇살가득 야외도서관 ▲BOOK향 솔솔 샤쉐 ▲나만의 회원증 DIY ▲토란도란 바람떡 ▲콩닥콩닥 미니화분 ▲쿠키 아이싱 ▲나의 BOOK-MBTI 찾기 ▲책 읽어주세요! 선생님! 등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독립서점도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독서 네트워크 강화와 상호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을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뚝방마켓이 열리는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見生) 조각전을 개최한다. ‘견생(見生) 조각전’은 ‘보면 생기가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야외 대형 조각 전시로,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협업해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유명 조각가 김경일, 김성지, 김숙빈, 김원근, 류종원, 박정용, 오상욱, 오세문, 이명훈, 이용철, 이창희, 장원모, 전신덕, 정국택, 정춘일, 조유나, 차건우, 최덕호, 최승애, 최우혁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재질로 완성한 개성 있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곡성천 일대는 전시 일정에 맞춰 자연경관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야외 조각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뚝방마켓’과 5월 22일에 개막하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함께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조각전은 자연환경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전시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화사한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 산책 숲길 ‘솔찬길’, ‘싸목싸목길’을 추천한다. ‘솔찬길’과 ‘싸목싸목길’은 걷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숲길로 전남 방언으로 지은 이름이다. ‘솔찬길’은 전남 방언의 솔찮다, 수월하지 않다는 뜻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약간의 힘이 필요하다. ‘싸목싸목길’은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길로 누구나 가볍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4월부터 한수제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데 금성산이 품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길도 걸으며 진달래, 영춘화 등 봄의 전령을 발견하며 제철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숙박, 식사, 프로그램)를 제공하여 국민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있으며, 개인은 숲e랑을 통해서 기관·단체는 전화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나주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장기요양요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처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재가급여 제공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510여 명에게 월 2만 원의 특별수당을 분기별로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며 월 60시간 이상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는 교통비와 통신비 등 활동지원비를 월 2만 원 인상해 지급하며 현장 종사자의 업무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5년째 현장에서 근무 중인 한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가정 방문 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직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나주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애 1회에 한하여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특별지원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청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소득과 재산 조사를 8월 말까지 진행한 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청년기업이 생산한 제품이 세계 미식 전문가들로부터 우수 식자재로 선정되며 지역 농산물 기반 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나주시는 최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세계총회 기간 중 개최된 ‘MCF 고급 식자재 선발대회’에서 나주시 대표 쇼핑몰 ‘나주몰’ 입점업체인 팜투글로벌의 제품이 우수 식자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세계 각국 정상급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식재료의 맛과 품질, 창의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회에서 팜투글로벌의 대표 제품인 ‘허니칩놀라’와 ‘코코넛칩놀라’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원재료 구성과 차별화된 식감, 자연스러운 단맛을 인정받아 우수 식자재로 선정됐다. 특히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간편 식자재”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나주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기업 수상을 넘어 전남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지난 3월 27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동희산업은 5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하며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현대․기아차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의 약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천공장은 2025년 매출액 3,787억 원을 달성하며 기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동희산업 김천공장의 성과는 기업의 성장을 넘어 우리 지역에 다수의 협력사 공장 설립을 유도하며 앵커기업으로서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또한, ㈜동희산업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5년 연속 후원하며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김천의 문화․체육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김천시는 27일 시청 본관에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과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 업무로 교류해 온 양 지자체 부서 간 우호를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 직원들은 각 200만 원(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제도다. 기부자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도 풍성하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 실천의 마중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동면에서 미래 숲을 가꾸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동면 시상리 온천진입로 맞은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숲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곳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수종 갱신이 추진되는 지역으로, 병해에 강한 숲으로 전환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인 산동면 일대는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나무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숲 조성의 중요성을 군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수종 갱신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로 산림 재해에 강하고 탄소흡수 기능이 높은 숲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산수유꽃이 만개한 봄날 군민들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을 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드는 밑거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 산동면은 지난 25일, 산동면사무소에서 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성금 55만8,500원을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영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말 중동초 전교생이 아나바다(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기)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중동초 교장, 산동면협의체 위원장, 산동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산동 나누고 가게’에 전달됐다. 산동 나누고 가게는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생필품을 제공하는 산동면협의체의 지역 나눔 특화사업으로, 이번 기부금은 물품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 의식 함양과 수익금 기부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천한 사례로,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는 교육적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공동체의 상호 돌봄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만 위원장은 “어린 학생들의 기부 참여가 더욱 값지고 귀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간전면 수달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산촌지역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국비 7천만 원을 투입해 산림관광, 임산물 가공·유통 등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 발굴과 민간 사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한민국 제1호 수달 명칭을 가진 간전면 수달마을은 섬진강 수달을 중심으로 한 산촌체험 관광 프로그램과 특산물 브랜드화,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소득 창출과 산촌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섬진강과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섬진강어류생태관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인구소멸과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3월 27일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 장효순 박사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경제·산업·지역 정책 분야의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민간 연구기관으로 해당 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장효순 박사는 김순호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구례와 연을 맺어 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기부로 구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장효순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구례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 등에서 적극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