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월 26일, 시민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6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 어린이 도서 '현진에게'(이수진) ▲ 청소년 도서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 성인 도서 '첫 여름, 완주'(김금희) 3권을 소개하고,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서막을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1부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을 소개한 뒤, 시민대표 김은경 씨(올해의 책 시민선정단), 강지원 군(광양제철고 2), 이예람 양(성황초 5)이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하며 올해의 책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2부에서는 올해의 책 성인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김금희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 주제는 “첫 여름, 완주 – 사랑의 여러 모습”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세심한 온정의 세계를 전하며 위로를 전하고, 각기 다른 삶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는 일상의 작고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발견되는 감정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시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지침’과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운행 제한 대상은 시청 보유 차량과 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요일별 차량 끝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차량 끝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전기·수소차(경차, 하이브리드 제외),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한 민원인 차량은 대상이 아니므로 청사 이용 시 5부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구지방법원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3월 26일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변상금 약 11억 원 부과한 것에 대해 ㈜스카이레일이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지방법원은 변상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변상금 징수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아 집행정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문 과정에서 ㈜스카이레일 측은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기간에는 기존 수준의 사용료만 납부하고, 소송 종료 이후 나머지 변상금을 일괄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울진군은 위탁업체가 과거 유사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용료만 납부 이후 사업장 변경 등으로 나머지 금액을 체납한 사례가 있었던 점 등을 언급하며 향후 사업 중단 또는 운영 주체 변경 시 변상금 회수가 곤란해질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옥)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동행 청춘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1회차 사업을 갈남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 원덕읍은 전체 인구 대비 노인 비율이 41%에 달하는 지역으로, 거동 불편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인지활동 ▲우울증 예방 교육 ▲사진 촬영 프로그램 ‘인생네컷’ ▲에코백 만들기 ▲복지 및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으로 구성되어 건강관리와 정서지원, 상담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특히 ‘인생네컷’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개인 사진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정하고, 열쇠고리 형태로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요청 시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인적사항도 함께 기재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제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15명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과 미술(T&A), 밴드(ADHD), 문학(브레인스톰), 보컬(Crescendo), 홍보(아자스) 등 5개 팀 29명의 동아리 청소년이 참여한다. 행사는 오후 12시 사전 준비와 점심 식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위촉장 및 인준증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자치기구 교류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기소개를 하고 소통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지도사의 지도와 지원 아래 청소년 주도형 운영 방식을 채택하여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요구가 실제 운영에 반영됨으로써 이용 만족도와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의식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기존의 ‘청렴 협의체’를 상설화하고 전 직급이 참여하는 수평적인 운영 체제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청렴 시책을 상시로 점검 및 추진하고,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모든 직급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개편 이후 처음 개최된 1차 회의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도민감사관, 직급별 청렴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 종합 계획의 내용을 공유 및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청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 부패 통제를 위한 분야별 자체 점검 강화 △ 고위직의 ‘청렴 실천 다짐’ 결의 △ 영화로 배우는 청렴(청렴 시네마) △ 반부패·청렴 서한문 전송 등이 포함됐다. 평창군은 앞으로 청렴 협의체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3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관계기관·사회단체장, 시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서해와 동해를 비롯한 우리 바다와 국민의 삶을 지켜낸 국가적 가치임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념식의 추모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하기 위해 식전 공연으로 성악공연을 새롭게 편성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서해수호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폴리에틸렌(PE) 수급 불안으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절 대란’ 우려와 관련해, 현재 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재고 또한 최소 2개월 이상분을 확보 중인 것으로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으로 수량이 급증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에 횡성군 환경자원사업소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군은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업체 외에도 추가 공급업체를 통해 봉투 제작을 지속하고 있어 향후 공급 차질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수요가 몰리는 특정 규격의 봉투에 대해서는 사재기 방지와 원활한 유통을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소 공급 물량을 제한할 수 있으나, 이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정도의 불편을 주는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군은 향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판매소별 공급 관리를 철저히 하여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년 횡성군은 읍・면 노인대학 6개소를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웰다잉 강의를 실시한다. 해당 강의는 ‘잘 살고(Well-living), 잘 가고(Well-dying) 건강한 백세 인생’이란 주제로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강원남 소장’이 강연한 예정이다. 1시간 30분의 교육 시간 동안 웰다잉 교육과 더불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관한 내용도 포함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시간은 10:00~11:30으로 교육일정 및 장소는 ▶ 3월 27일 횡성군보건소 2층 대강당 ▶ 4월 6일 공근면 어울림타운 ▶4월 9일 서원면 문화복지센터 ▶ 4월 15일 갑천면 종합복지센터 ▶ 4월 21일 청일면 복지체육센터 ▶ 6월 17일 강림면 강림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웰다잉 교육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함께, 건강과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히로시마 일원에서 자문위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역량 강화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쟁의 참상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원폭돔과 평화기념자료관을 견학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위령비 참배와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 [추모문] 이곳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잠들어 계신 영령들이시여,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삼가 머리 숙여 추모의 마음을 올립니다. 1945년 원자폭탄 투하라는 참혹한 비극 속에서 타국의 땅에서 희생되신 영령들의 아픔을 깊이 새깁니다. 저희는 이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 공존의 가치를 지켜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합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청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 'YOUTH MIND CONNECT'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마음건강 회복과 자기이해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YOUTH MIND CONNECT'는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상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TCI 검사(기질·성격 검사)를 통해 타고난 기질과 형성된 성격을 분석하고 자신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1:1 개인상담 ▲2:1 동반상담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상담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광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상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으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개인상담은 최대 6회, 부부상담은 최대 10회까지 추가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청년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인터뷰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함으로써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과냥청년 꿈터뷰'는 청년의 일과 관심사, 경험 등을 인터뷰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유하는 콘텐츠 사업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실제 삶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자영업자, 예술 활동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으로, 광양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인터뷰 기획부터 촬영,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된 영상은 광양청년꿈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1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4일과 3월 26일 '직업상담사 과정'과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해 기업 및 취업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직업상담사 과정'과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기업체 및 취업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과 채용 수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직업상담사 과정' 회의에서는 상담역량과 행정업무 수행 능력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 논의됐으며,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회의에서는 AI 활용 능력과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 실무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문광미 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기업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노인인구 27,036명 중 1인 가구가 8,900명으로 약 33%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5개 분야 2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방문의료 지원과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비롯해 ▲가사지원 ▲병원 동행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지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전 생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광양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창구’를 운영해 상담부터 신청·접수까지 한 번에 지원하고 서비스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