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약 한 달간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68개소를 대상으로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가을철마다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위생 관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소독 작업은 굳어진 모래를 뒤집어 탄성도를 높이고, 모래 속 각종 이물질을 걸러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바닥재(모래, 탄성포장)와 놀이시설 전반에 고온 스팀을 분사해 세균과 먼지 등 오염원을 제거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도시형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연구 프로그램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행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농업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기후변화, 농업을 바꾸다 ▲원주 농업의 과거와 현재 ▲친환경 농업의 이해 ▲텃밭 가꾸기 워크숍 등 이론 교육 4회에 실습 6회를 더해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농업 양성 과정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향후 텃밭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친환경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기관 간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또래상담 지도자 발대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원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또래상담 운영학교와 관계기관 지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학교폭력 및 청소년 자살·자해 문제 등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 또래 상담 사업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지닌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정한 훈련을 받은 38개 초·중·고등학생 139명이 또래 상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원주시 또래상담 지도자 연합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안전망을 필두로 자살·자해 고위기 집중 클리닉, 청소년 동반자, 미디어 중독 예방, 경계선지능 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꿈다락친구랑’ 등 학업 중단부터 가출, 중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단순한 상담 교육을 넘어 복합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지난 25일, 우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 원주YMCA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청소년보호연맹강원연맹 등에서 총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우산동 일대의 식당과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학교 주변과 유해환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편 원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민관합동 점검 캠페인 외에도 평소 감시단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에게 건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문화예술모델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원주패션페스티벌 ‘원주에서 보내는 특별한 봄날, 전통을 입다’에서 페스티벌 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학생과 시민 모델을 공개 모집한다. 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주요 행사 중 하나인 과거시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에게 전통 의복을 착용한 뒤 속담 맞추기 또는 간단한 역사 퀴즈 문제를 풀게 하고, 장원급제자를 선정해 특별한 선물을 주는 행사다. 모집 기한은 5월 2일 오후 8시까지며,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대별 전통의상 패션쇼에 참여할 시민 모델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4월 9일 오후 8시까지며, 4월 11일 오디션을 거쳐 4월 13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연령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포스터의 큐알(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원주패션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과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페스티벌을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라 관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중동 지역을 포함한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3억 원에 대해 3% 이차 보전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우대기업을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최대 3년간 3.5%까지 이차 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국제 운송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동남아, 미국, 호주 등 중동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당초 올해 상반기 아랍에미리트(UAE)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동남아를 중심으로 계획을 변경해 추진하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원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수출 시장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나 환율 변동 등 기업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50만 원까지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원주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일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 간 교육 개발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개발 ▴ 지역문제 해결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 양 기관의 업무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원이 가진 현장 교육 경험을 대학이 지닌 전문성과 결합시켜 도와 시군 공무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행정으로 이어져 우리 조직은 물론 우리 지역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 도모와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제30회 주문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축구협회와 강릉시주문진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축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약 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 대표 축구 행사로, 참가 선수들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 강릉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단원 모집을 마치고 2026년도 정규 수업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높은 경쟁률 속에 최종 선발된 단원은 ‘꿈의 무용단’ 40명, ‘꿈의 극단’ 33명 등 총 73명이다. 지난 3월 21일 첫 정기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진행되는 정기수업과 심화수업을 비롯해 여름캠프, 공연 연습 등을 거쳐 연말 정기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두 프로그램은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다면적인 인격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예술을 매개로 가족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첫발을 뗀 ‘꿈의 무용단 강릉’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고, 2025년 시작된 ‘꿈의 극단’ 역시 2년 차를 맞아 내실을 다지며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연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22가구(태양광 103가구(3㎾ 기준), 태양열 9가구(20㎡ 기준), 지열(17.5㎾ 기준) 10가구)이며, 총 지원액은 1억 9천여만 원 규모다. 가구당 국비 포함 최대 지원액은 태양광 2,558천 원, 태양열 17,161천 원, 지열 18,561천 원이며, 지방비 지원을 통해 가구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그린홈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신청(태양열, 지열)은 4월 14일(선착순), △2차 신청(태양광)은 4월 15일(선착순)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벚꽃 흩날리는 봄날을 맞아 오는 4월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출발지인 경포 습지광장에서 벚꽃 축제와 연계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벚꽃길 걷기에 나선다. 코스는 총 두 가지로 운영된다. A코스는 경포 생태저류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이고, B코스는 경포 호수광장을 순환하며 호수와 꽃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A코스의 반환점 인근인 경포 생태저류지에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장’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4월 테마를 “벚꽃 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로 선정했다. 이번 4월 추천여행지는 봄 벚꽃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이다. 이곳은 홍길동전을 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뛰어난 한시로 이름을 남긴 시인 허난설헌 남매를 기리는 공간으로, 공원 일대를 따라 산책하며 문학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 초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중·하순에는 겹벚꽃이 이어서 피어나 한 달 동안 서로 다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산책로와 고즈넉한 공원 풍경이 어우러져, 봄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기념공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문화 코스로는 경포호수에서 산책하며 봄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아르떼뮤지엄과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디지털 아트와 VR을 즐길 수 있다. 이어 근처 경포바다를 조망하고 솟대다리를 건너 강문해변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발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과 전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공사ㆍ용역ㆍ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을 심사하여 약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하여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안전 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행정력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경산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축적된 계약심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 원가 심사 및 건설사업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의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 (대표 조정일)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강원FC의 발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릉시는 26일(목) 강릉시청에서 소상공인과를 통해 코나아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FC 시즌권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운영사인 코나아이(주)가 수익 일부를 강릉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소상공인과에 전달하며 이루어졌다. 기탁된 물품은 약 5백만 원 상당의 강원FC 시즌권 100매로, 관내 축구 유망주 및 문화 소외계층 등 평소 경기 관람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코나아이(주) 관계자는 “강릉시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연고팀인 강원FC를 응원하고 그 활력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이 강릉시민들의 화합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인 강릉페이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준 코나아이(주) 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3월 26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주차장 부지에서 ‘솔향 스테이’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천시 관계자를 비롯한 김천 시민들이 참석하여 전통한옥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전통한옥촌 숙박시설은 4개동 7객실의 규모로, 전통 한옥의 정취와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이용률을 보였다. 시는 이러한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솔향 스테이’는 총 14개동 19객실의 규모로, 한층 확대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존 수용인원은 38명이었으나 68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최대 106명까지 머무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명대사공원 일대는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김천만의 관광지가 됐다. 개장 예정 시기는 2026년 6월 중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보완한 후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