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품목을 접수하고, 지난 1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1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선정된 품목은 △나물밥묵자 △매실 워터젤리 △부추동결 건조가루 △로스팅차세트 △청매실원(2호세트) △홍쌍리 된장·고추장 세트 △김부각 선물 1·2호, 답례 1호 △목·어깨 온열찜질기 △전기방석 △손난로 △온열 찜질기 △전기담요 △황매수 워터젤리 △함초롬매실 선물세트 2호로 13개 품목이다. 이에 따라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71개 품목(46개 업체)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 추가 선정에서는 지난 11월 발사된 누리호에 사용된 핵심 구성품 중 하나인 히터를 개발한 파루전자의 전기방석과 손난로 등 온열 제품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또한 나물밥묵자와 매실 워터젤리 등은 1인 가구와 소규모 가구를 고려한 소포장 형태로 구성돼 간편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선정 결과는 광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신규 임용 예정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광양시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사회 적응과 시정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배 공무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공직생활 전반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조언을 전달했다. 교육 내용은 실제 공직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복무 및 보안 ▲공무원 노동조합의 이해 ▲생애복지플랫폼 및 ‘MY광양’ 앱 활용 ▲감사 지적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직자는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들려준 현장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설렘과 함께 걱정도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는 신규 공직자들이 올바른 자세와 전문 역량을 갖춰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멘토링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역점사업 중 시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0개 뉴스를 발표했다. 시는 26개 부서에서 제출한 36개의 뉴스 중 자체 심사에서 선정된 20개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새올 행정시스템과 모바일 행정플랫폼 ‘MY광양’ 앱,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광양시 10대 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부터 5위에는 ▲광양시, 전남 유일 ‘4년 연속’ 인구증가 도시로 ‘우뚝’ ▲광양시 모든 행정서비스, 이제 ‘MY광양’ 앱 하나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미래 철강도시 도약의 전환점 마련 ▲광양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이 선정됐다. 6위부터 10위에는 ▲광양매화마을,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광양 섬진강재첩,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K-푸드’로 도약 ▲‘2024 지역발전지수’ 광양시, 전국 23위…지역경제력·주민활력 분야 ‘호남 1위’ ▲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지원 사업 첫 지원자 5명을 선정하고, 22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택시총량제로 인해 제한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 2025년부터 4년간 원주시는 관내에서 일반택시를 운행하며 10년 이상 무사고 경력을 가진 운수종사자 20명을 선정해 최대 1억 2천만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연 3%의 이자를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원주시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신청자 모집과 1차 대상자 선정,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인가 등을 거쳐 협약기관의 보증 및 대출 심사를 통과한 5명을 올해 최종 대상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개인택시면허를 양수받아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택시업계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일반택시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개인택시면허 양수를 원활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은 관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한 '농업기계 수리지정점 지원사업'을 종료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수리지정점에서 수리한 농업기계의 부품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농가당 지원 대상 농업기계는 최대 3기종으로 제한했으며, 기종당 15만원을 한도로 지원했다. 다만, 트랙터·콤바인·승용이앙기·SS기 등 대형기종은 기종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했다. 수리지정점은 총 9개소로, 지역별로는 양양읍 6개소, 서면 1개소, 현북면 1개소, 현남면 1개소가 참여했다. 사업 기간 동안 총 1,578농가 1,578대의 농업기계에 대해 220백만원의 부품비가 지원됐다. 기종별 수리 현황을 살펴보면, 트랙터가 4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운기 315건, 예초기 242건, 승용이앙기 109건, 관리기 137건 등 총 29개 기종에 대한 수리가 이루어졌다. 이는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농업기계 유지·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았음을 보여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12월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도비 확보 성과를 점검하고, 부서별 미확보 사업을 분석하는 한편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역세권 개발과 관광, 재해 분야를 중점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2027년 정부 및 도비 예산 2천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세부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지방이양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확보가 필요한 26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으며, 총사업비는 4,285억 원, 이 가운데 국도비는 2,231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150억 원) △소양권역 관상어체험전시관 건립(195억 원) △국가지질공원(소양강 하안단구) 생태탐방로 조성(100억 원) △설악권 관광거점 조성사업(3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설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각남면은 지난 19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해운대우체국과 상호교류 간담회를 갖고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각남면과 부산해운대우체국0은 2024년 7월 17일 부산에서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협약 체결 직후인 지난해 가을에는 부산해운대우체국 직원들이 각남면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와 친환경 영농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도농 교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들어서도 양측의 교류는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지난 3월에는 각남면에서 상호교류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교류 방향과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올 가을에는 부산해운대우체국 관계자들이 다시 각남면을 찾아 친환경 영농체험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산에서 열린 상호교류 간담회에서는 청도 농특산물 홍보를 비롯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청도 주소 갖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이 함께 추진됐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와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 최근 실시된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명의 경로당 행복선생님과 5명의 프로그램 강사가 활동 중으로 1일 평균 3개소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건강 체조, 미술 교실, 상담프로그램과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학대 예방 홍보, 무더위 쉼터 역할 안내, 불편 사항 의견 청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 왔다. 특히,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2019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복권기금(기획재정부) 지원사업으로 선정 받아 추진 중이며 이사업은 경상북도에서만 추진하고 있으며, 청도군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확대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운영 방식과 경로당별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 연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실히 사업을 추진한 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하여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적정생산과 식량산업 육성 강화, 식량 관련 예산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주요 식량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청도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벼 재배 농가 대상 병해충 공동방제,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을 통한 영농 작업 효율 향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식량 생산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타작물 재배 확대, 전략작물 재배 유도 등 수급 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식량 자급 기반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기후변화와 농업 경영 여건 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군과 농업인이 함께 식량안보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에 노력해온 결과로, 청도군 농정 추진 방향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최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는 19일 온누리복지관 강당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청도군의 사회복지사,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총회에서는 기존 사회복지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지역주민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기호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는 청도군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청도군 복지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와 2026년 협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22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담양군이 추진할 핵심 사업으로는 ▲호남 상생협력사업인 경마공원 유치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국제명상센터 건립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향촌복지 서비스 확대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정철원 군수는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가사천·어사천의 개선복구 사업을 비롯해 담양읍과 고서면 일원의 하수도 정비 및 침수 예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철원 군수는 “2026년은 그간 쌓아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공직자가 원팀(One-Team) 정신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내년 원주시 예산 1조 7,412억 원이 지난 19일 열린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올해 대비 735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5,289억 원과 특별회계 2,123억 원으로 구성된다. 원주시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에 집중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19억 원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보전 34억 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25억 원 △원주만두축제 8억 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했다. 또한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 51억 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47억 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22억 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 15억 원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 혁신 선도 24억 원 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적극 투자했다. 일반회계의 약 49%를 차지하는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대문구가 올해의 마지막 날인 이달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 0시 30분까지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2026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맞는 행사로 먼저 이화여자대학교 응원단 ‘파이루스’, 경기대학교 댄스동아리 ‘C.E.S’,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이어 보이그룹 몬트(M.O.N.T), 가수 싸이버거, 육중완 밴드가 출연해 시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정을 전후해서는 올해 전국체육대회 2연패를 거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박찬숙 감독과 쿠바에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 산체스 리베로 엘리자베스 주닐다 씨 등 올해 서대문구를 빛낸 인사들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어 관객들이 행복, 건강, 장수 등을 상징하는 6개 대형 공을 파도타기처럼 머리 위로 넘기는 새해맞이 퍼포먼스 일명 ‘행복300% 드림 치어스’에 참여해 희망의 2026년 첫 순간을 함께한다. 퍼포먼스 후에는 서로서로 새해 덕담을 나눈다. 행사 현장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운영한 세계 문화강좌 ‘나를 위한 멋진 하루’가 총 12회, 24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며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감톡톡: 나를 위한 멋진 하루’라는 주제에 맞춰 자기 계발과 치유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큰 인기를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이해교실 ▲등공예(라탄) 쟁반 만들기 ▲소리 명상(사운드배스) ▲다도 및 다식 만들기 ▲송편·김치 만들기 ▲성탄절 장식(리스) 및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강좌로 진행됐다. 참여 수강생들은 “새로운 문화를 배우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 사회와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는 공공급식과 직매장을 통해 공급되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먹거리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3일 오후 2시 춘천시농업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잔류농약 검사 대상 농가를 비롯해 지역먹거리 인증에 관심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농약 안전사용기준과 경영기록장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진행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체계적인 관리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공공급식 및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해 96농가 200건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검사 이후 농가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지역먹거리 신뢰도 향상을 위해 생산농가와의 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