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강릉은 지리적 특성상 계절별 폭설, 강풍, 폭염 등 기상이변이 잦아 가축 폐사‧손실 등 축산농가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축 폐사, 축산시설물 피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약 8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강릉시는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농가 523호에 대하여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및 재해 발생 시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영동지역은 강풍 등 기상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축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도로변과 주택가에서 불법으로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 분기별 1회 이상 불시 단속으로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화물차, 전세버스, 렌터카 등 사업용 자동차로 새벽에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경우, 적발 시 예외 없이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지역은 주요 도로변, 일반주택 및 강릉역, 터미널 주변 지역이다. 일반적으로 사업용 차량은 반드시 차고지를 갖추고 해당 장소에 주차해야만 한다. 하지만 상당수의 차량이 개인 및 업체의 편의를 위하여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밤샘 주차를 강행하고 있어 민원발생은 물론 교통의 소통,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강릉시는 매년 특별단속반을 편성, 밤샘주차에 대한 행정처분 예고장을 부착하고 단속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3월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세무직 및 지방세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세 불복 청구와 민원 증가에 대비해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전체 직원의 48%를 차지하는 2030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담배소비세 쟁송 심층 토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조세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10개월 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선후배 공무원 간의 멘토링, 타 지자체 우수사례 현장 견학, 부서별 직무 연구과제 수행 등이 포함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세무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한 2026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돌입하며, 이를 위해 ▲ 도민이 안전하고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는 건전한 공공재정 구현 ▲ 도민이 체감하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여 감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감사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정부합동감사는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위원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재난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분야 특정감사를 연중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벌여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및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정밀 진단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적 감사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올해 사무국 민간위탁 이후 첫 공식 회의다.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부터 사무국을 3년간 한국노총 춘천영서지역지부가 위탁 운영하면서 노·사·민·정 간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춘천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이 함께 참여해 △노사 간 대화와 협력 강화 △공정한 고용환경 조성 △산업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 실현 등을 위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개정 노조법 주요내용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추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노동정책과 연계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튜닝 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주행시험 인프라까지 함께 착공함으로써, ‘연구개발–시험·인증–양산·서비스’가 한 곳에서 연결되는 김천형 튜닝 생태계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 약 28만㎡ 규모로 추진되며, 튜닝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통해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첨단자동차 관련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튜닝 부품의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다.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도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 주행시험장(약 15만㎡)을 포함한 관련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험·실증 수요에 대응하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향후 주행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튜닝 부품과 차량의 성능 검증,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PPT)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5일 23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공장 증축 생산 설비 확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아크로스는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휴젤(HUGEL)의 자회사로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분야에서 특허와 인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전체 매출의 89%를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매출 954억 원을 기록, 지속 성장 중이다. 지난 2014년 춘천에 공장을 설립하고 2021년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흐름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효율화를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231억 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제2공장을 증축하고 기존에 임차 중이던 본사를 증축 부지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추가 생산라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3월 25일 오죽헌 문성사를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오죽헌 문성사 참배는 시정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6급 초급 중간관리자들이 강릉의 자랑스러운 얼인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잡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인 58명의 공무원들은 실무자에서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한 인재들로, 이번 참배를 통해 율곡 이이 선생의 철학인 '민본(民本)'과 '위민(爲民)' 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임승빈 강릉시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문성사 참배와 워크숍을 통해 신임 초급중간관리자들이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 등 고령층 이용 시설을 방문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5. 15.까지)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및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의 안전한 취급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산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3일 사천면 사기막리, 석교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시 주의사항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어르신들께서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안전한 강릉시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고령층 이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경제진흥과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시청 전 부서는 물론 기관·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 캠페인으로, 경제진흥과 직원들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지역 상권 이용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 골목형 상점가 이용, 관내 생산·유통 물품 구매 등을 통한 다양한 소비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25일 원주를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원주시의 현안을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 지역을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에 신규 반영 ▲지역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개선 특별교부세 지원 등 원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원강수 시장은 3월 23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미 50만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거점도시임을 강조하며 면적이 아닌 도시 기능을 반영한 대도시 특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 등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탁 트인 해안 경관 조망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삼척의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삼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