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으로 구성·운영되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옥외 작업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조치 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실시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쏘임 예방 교육 실시 ▲유기용제 사용부서 MSDS 보관함 배부 및 관리 요령 철저와 관련 총 2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이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산을 방문해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이 경산을 찾아 지역 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방문 첫날인 24일 방문단은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경산시청 환영식에 참석하고 시의회를 견학하는 등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신상중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활동 및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며 우정을 쌓는다. 또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다례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랜 시간 교류하며 든든한 친구가 된 조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500건 한정으로 1인당 월 1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성군 상시 할인쿠폰 5천 원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 3천 원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최대 8천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 결제 시 10%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먹깨비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타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가 1.5%로 낮게 형성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횡성군은 25일(수) 군청 접견실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제반 행정 업무 공유 ▲지역 관광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오는 4월까지 세부 운영 지침 마련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5월 중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유은경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관광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횡성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9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4월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시행한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과일·과채 간식을 주 1회 이상 제공하여 성장기 어린이의 과일·과채 접근성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4월부터 12월까지 제공되는 간식은 컵 또는 파우치 등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로 1회 120g이 제공되며, 사과·배·포도·복숭아·감귤·단감·키위와 함께 토마토·딸기·참외·수박 등 다양한 국산 과일·과채가 활용될 예정이다. 과일간식에 사용하는 과일·과채는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을 기본으로 하고 친환경 또는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자나 빵 등 가공식품 중심의 간식을 신선한 과일·과채 간식으로 대체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산 과일·과채 소비 기반을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본격적인 농번기를 대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강릉시는 올해 왕산지구 용수개발, 농업용 저수조 설치, 관정 개발 등 3개 주요 분야에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고랭지 채소 주산지인 왕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취입보 설치 5개소를 조성하여 상습 가뭄 지역의 급수 여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현장 맞춤형 용수 저장을 위해 ‘농업용 저수조(FRP) 설치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시비 1억 4천만 원을 투자해 100톤 규모 8개, 10톤 규모 14개 등 총 22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수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비 3억 8천 4백만 원을 투입하여 농업용 관정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대형관정 2공, 중형관정 15공, 소형관정 60공 등 총 77공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가운데 총 50개 사업을 선별·수록한 4단 접이식 형태로 제작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참여·권리 분야의 ▲주민참여예산제 청년 참여 확대 ▲청년위원 의무위촉제 시행, 일자리 분야의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주거 분야의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복지·문화 분야의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교육 분야의 ▲청년복합공간 운영 ▲미소청년 플러스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광양청년꿈터와 개소를 앞둔 청년복합공간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아 청년 정책 거점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제작된 리플릿은 시청 로비와 읍면동사무소, 광양청년꿈터에 배부됐으며,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도 게시해 청년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광양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공용(개인용) 충전기는 개인 또는 법인이 가정이나 사업장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충전시설로, 벽부형과 스탠드형이 해당된다. 시는 충전기 구입 및 설치비의 50% 범위에서 1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2026년 보조금 지원 대상자도 포함된다.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설치 예정 부지를 확보했으며, 과거 충전기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완속충전기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광양시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충전 기반시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책 홍보를 통해 청년정책 체감도와 인지도 향상에 나섰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최근 대학교 입학식과 청년 인턴 면접장 등을 방문해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동신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입학식을 시작으로 5일 청년 행정인턴, 23일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면접장 등에서 대학생과 청년 인턴 응시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그동안 나주시와 나주시청년센터 누리집과 SNS,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정책 홍보를 추진해 왔으나 청년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상자별로 필요한 정책을 선별해 직접 안내하는 ‘핀포인트 홍보’ 방식으로 전환했다. 대학생에게는 연 2회 300만 원씩 지원하는 해외 유학생 장학금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관내 대학 진학자에게 주는 100만 원 상당의 인재 장학금, 연 25만 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등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을 집중 안내했다. 인턴 응시자에게는 미취업 청년 대상 프로그램과 참여수당을 지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경력경쟁임용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공직에 새롭게 영입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5일 시청 이화실에서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각 국장과 소장이 참석해 신규 공직자의 첫 출발을 축하했으며 강상구 부시장이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경력채용은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필기시험과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총 16명을 선발했다. 사서 1명, 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3명, 일반토목 3명, 건축 2명 등 총 14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은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머지 2명은 결격사유 조회 등 남은 절차를 마치는 대로 추후 임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상구 부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시험인증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며 에너지 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축한 전력기자재 시험 및 인증 인프라가 운영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약 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전력기기 신뢰성 시험센터로 2022년 준공 이후 시험·평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해 시험인증 체계를 운영해 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협력을 확대해 전자기적합성(EMC), 복합가속열화, 고전압 시험 등 전문화된 시험·인증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기존 시험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한 기반 시설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10m 전자기적합성(EMC) 챔버, 800kV 임펄스 시험장비, 복합가속열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관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시설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최근 ‘담양군 위생업소 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노후 시설 개선을 신청한 28개 업소 중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2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위생·공중업소(식당·이미용실·식품제조업소 등)의 시설을 현대화하여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총 1억 8천여만원(보조금 50%, 자부담 50%)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식품접객업소 주방시설 개선(10개소) 및 화장실 개·보수(3개소), 입식 테이블 설치(2개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이·미용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등이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 신고 기간, 시설 노후도, 위생 상태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80%)와 위원회의 심층적인 정성평가(20%)를 합산해 노후도가 심각하여 개선이 시급한 업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성공 개최의 염원이 담긴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림픽 복권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복권으로서 이번에 기증된 올림픽 복권은 전체 발행분(1회~299회)을 10폭의 병풍으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것이다. 함께 기증된 올림픽 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참여자들에게 수여된 명예로운 징표이다. 임홍균등불장학금의 기탁자이기도 한 기증자 임홍균 씨는 “당시 88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주 복권을 모았으며, 지속적인 보존을 위해 병풍으로 제작했다”며, “88올림픽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자부심이었던 만큼, 혼자 간직하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자의 뜻에 따라 기증 자료를 군 기록관에 영구 보존하고, 향후 군 각종 행사 시 전시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탐색 및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미디어 분야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콘텐츠·미디어·디지털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콘텐츠 산업 관련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위기 및 취약 청소년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분야 직무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에 따라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전남권 청소년에게도 콘텐츠 산업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내 일부 지역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물량으로 약 6개월 이상의 분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상황도 매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군은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불안조장 행위를 예방하고, 균형있는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민 1인당 봉투 5매 구입”으로 판매량을 제한할 계획임을 밝히고,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업소에도 주민들이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않도록 안내공문을 발송했다. ' 종량제봉투 판매량 제한 시행 ' - 시행시기 : 2026. 3. 25.(수)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 적용대상 : 현재 판매 중인 성주군 종량제봉투 전 품목 - 협조사항 : 주민 1인당 종량제봉투 총 5매로 제한 판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현재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으로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