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위원장인 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와 2026년 운영계획 및 사업 방향에 대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서비스 확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허운홍 부군수(위원장)는 “이번 운영위원회는 2025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김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공용차량과 직원 자가용이 모두 적용된다. 시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40분간 시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실시하고, 직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시청 직원 주차장은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승용차 5부제를 적용·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차장 입구 입간판 설치와 전광판 홍보를 병행하여 승용차 5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3월 24일 오후 1시 철원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보안관 및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 속 위험 요소 제보 사례 ▲안전보안관 활동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안전보안관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활동 동기 부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식품·환경안전(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안전 인식 개선 홍보와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을 홍보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월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동계작물(밀, 보리, 호밀, 조사료 등)은 ‘26. 2. 23. ~ 4. 3. 까지, 하계작물(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 등)은 ‘26. 2. 23. ~ 5. 29. 까지 신청기간으로 농지소재지(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고 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감축 사업의 일환으로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 및 요건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농업인)으로, 전략작물을 작기별 1,000㎡이상(폐경 및 휴경 제외)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으로 관리한 경우 지급된다. 대상품목으로는 동계작물은 전년 10월부터 6월 사이에 밀, 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을 재배, 하계작물은 올해 5월부터 11월 사이에 두류, 조사료, 옥수수, 가루쌀, 깨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지역주민을 전문 수상구조 인력으로 양성하는 '수상구조사 자격 취득 지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문 구조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 관련 법령 개정으로 해수욕장 수상구조 인력 자격이 국가자격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기존 수상인명구조요원 과정이 아닌 '수상구조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사전교육 과정'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자격은 자유형 100m, 평영 100m, 잠영 15m 이상의 기초 수영 능력을 갖춘 만 18세 이상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 근무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양양군 관광문화과 해수욕장운영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중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격 취득을 위한 사전교육과 함께 교육업체 주관 특례교육(1일 과정)도 병행 운영된다. 또한 교육 이수 후에는 자격시험 응시 편의를 위해 양양군 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림재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올해 현남면 주리 산86번지 일원과 서면 갈천리 산36번지 일원 등 2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할 계획으로, 총 4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먼저 현남면 주리 사업은 2억 4,800만 원을 투입해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되며, 서면 갈천리 사업은 2억 4,700만 원 규모로 3월 26일 착공 예정이다. 군은 두 사업 모두 여름철 장마와 태풍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 시 계곡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석과 유목을 차단해 하류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산림재해 저감 시설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복합식 사방댐은 대규모 토사와 유목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면서도 평상시에는 자연스러운 물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재해 예방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양양군은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28일 오전 10시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두·살구·앵두나무 등 묘목 3,400본을 선착순으로 1인당 3본씩 나눠준다.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산물인 산마늘도 함께 나눠 소규모 임업과 임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단순한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임업 육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 나눔을 통해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강원 지역 건설 및 건축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도모하는 ‘2026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를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봄내체육회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강원일보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건설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71개 기업이 참여, 9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춘천지역 내 27개 업소가 참여해 지역 밀착형 산업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는 도내 건설건축 관련 기업들의 우수 제품과 신기술이 소개되며 발주기관 상담관을 별도로 운영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발주 기관들이 참여하는 ‘발주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건설·건축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찬회’를 열어 민·관이 소통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우수 건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미래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전방위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춘천시가 농공단지 명칭 변경을 시작으로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충 등 산업단지 전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창촌·퇴계·당림·거두·수동·퇴계2 등 지역 내 6개 농공단지의 명칭을 ‘산업단지’로 변경했다. 농공단지라는 명칭이 갖는 낙후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입주기업들이 받는 세제 및 지원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기업 친화적인 산업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 춘천시는 명칭변경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거두산업단지에서 거두산업단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산업단지 이미지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거두산단 안내판 교체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안내판과 도로 표지판 등 관련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 혼란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5일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 인지 감수성 및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의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1차 교육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군수는 “조직의 온도는 위에서부터 결정된다”라며 “간부 공무원들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가 우리 조직의 기준이 되는 만큼, 과거의 관행을 넘어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유연한 리더십을 먼저 보여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오후 교육에는 6급 이하 직원 250명이 참석하여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강연자로 나선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과 조직 내 폭력 예방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구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양구군은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질적인 제도 지원에 힘써왔다. 주요 시책으로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지정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안내 △우수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보고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공무원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한 점이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다가오는 영농철을 대비해 취약 농업인을 위한 육묘은행 사업을 추진한다. 육묘은행 사업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지역의 전문 농업인이 모내기용 모 생산을 대행해 모내기 시기에 맞춰 취약 농가에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올해 화천읍과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에서 모두 5곳의 육묘대행 농가를 지정했다. 이들이 올해 생산가능한 모판은 모두 7만4,108개 규모로, 이는 지난해 공급량 6만6,751개보다 1만여개 가까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모판의 가격은 시중가의 절반보다도 저렴하다. 65세 이상 고령자, 여성, 장애인 농가들에게는 한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못자리 설치가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육묘은행을 통해 이를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5개 육묘대행 농가를 통해 모두 267곳의 취약 농가가 모내기 부담을 덜었다. 특히 화천군은 육묘대행 뿐 아니라, 모내기철 취약 농가에 퀵서비스를 통해 모판을 배달까지 하고 있어 매년 신청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도내에서 가장 많은 8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 최고 수준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이용사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지난 24일 횡성군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원준식 지회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최규만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18개 시·군 지부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도 예산(안) ▲주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심도 있게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총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강원 지역 이용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결의했다. 원준식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 시·군에서 이용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부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 가공품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 1’에 관내 소규모 가공업체 11곳이 참여해 횡성 농특산 가공품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대표 소비재 전시회다. 대형 유통사와의 1:1 구매 및 수출 상담회, 신제품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군은 그동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농산물 가공 창업체와 제조원 협약 농가, 연구 회원들에게 수도권 소비자와 대형 유통사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횡성인삼영농조합, 우유곳간, 삼남매청년농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한다. 횡성 인삼과 유제품, 전통주, 반려동물 간식 등 횡성의 특색을 담은 20여 종의 다채로운 가공품을 선보여 수도권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25일 오전 10시 가족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다함께돌봄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 △2025년 추진 실적 △2026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돌봄 서비스의 내실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2026년 3월 신규 입소를 시작해 운영 중이며, 운영 기간은 2027년 2월 말까지다. 아동은 1년 단위로 모집하며, 퇴소 아동 발생 시 추가 모집을 통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숙제 지도, 놀이 및 체험활동, 문화 프로그램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