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4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 ‘시간을 달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구성됐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주제로 만들기와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은 조선 및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앙부일구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토요문화학교는 총 3기로 나뉘어 기수별 12명씩 운영된다. 1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2기는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3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선사·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지역자활센터는 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박죽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영양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준비된 호박죽 도시락은 담당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양구사랑나눔복지회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으며, 돌봄과 식생활 지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시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와 함께하는 학생지원 등굣길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며,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삼척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서비스 안내와 함께,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스스로 살펴보는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시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3일 삼척중앙시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 혈액원과 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많은 시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26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3월 24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심의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0일 담당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는 총 73억 원 이내로, 읍면동 지역사업 67억 원, 시 시책사업 6억 원으로 한도를 정했다. 또한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할 계획이며, 위원들은 접수된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적인 자치 제도”라며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삼척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EBSi 정유빈 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 학습법 및 자기주도 학습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정유빈 강사는 EBSi 대표 수학 강사로서 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 학습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 방법과 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 그리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수학 공부법과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은 2025년 태백시 진로·진학 상담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태백시는 오는 5월부터 참여자 등의 피드백을 반영해 2026년 진로·진학 상담실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수학에 대한 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공 청소년시설 프로그램 “댄스 교실 Let’s Dance”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댄스 교실 Let’s Dance는 상하반기로 활동이 나뉘어 운영되며, K-POP 댄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하여 문화의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동기부여를 통해 시설을 홍보 및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상반기 활동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8회(매주 토요일)에 걸쳐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다용도 활동실에서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핸드폰으로 신청 링크에 접속하여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용 굴착기와 트랙터 교육과정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50명(농용 굴착기 40명, 트랙터 10명)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용 굴착기와 트랙터는 농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장비인 만큼, 체계적인 반복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이해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 ▲기초 운전 및 조작 실습 ▲현장 적용 작업 기술 등으로 구성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밭 농업 기계화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간 어르신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이 오는 3월 27일 열린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이날 춘천 소담스퀘어와 홍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 스마트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통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시군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을 비롯해 춘천, 원주, 태백 등 4개 시군의 스마트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며, 홍천군에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참가자들이 결승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각 경로당 어르신은 화면으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함께 보며 응원전에 참여하게 된다. 홍천군은 스마트 경로당을 어르신 돌봄과 건강, 교육, 소통을 아우르는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키워가고 있다. 군은 2025년 1월 희망1리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디지털 헬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완숙 토마토의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올해 1월 15일 정식(定植) 이후 약 두 달여간의 재배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생산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초 재배 환경은 기상 여건과 경영 환경이 동시에 악화하여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홍천의 평균기온은 영하권을 유지했으며, 정식 직후 삼한사온 기후가 사라진 -10℃ 이하의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에 불리한 조건이 형성됐다. 이와 함께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와 난방 유류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농업 경영 여건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 농업인들은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도·습도·양액 등 적정 환경을 조성하여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그 결과 품질이 우수한 완숙 토마토 200kg을 마수걸이 출하했다. 올해에는 0.4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시즌 프로그램 '블링블링 플라워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수목원에 조성된‘대가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에 더해 봄꽃 테마 연출과 수목원의 자연 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4월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같은 날 개막하는 고령대가야축제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목원 전역에는 봄꽃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빈백에 누워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 스팟’과 함께 주말에는 입구와 폭포계단을 중심으로 버블로드가 펼쳐져 아이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 동안 운영하는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직접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LED 비행기나 미니 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저녁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봄빛 버스킹’ 및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은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3월 24일 화요일에 간부공무원 및 축제 관련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여 축제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임시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하여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등의 주차공간, 셔틀버스 동선, 화장실 청결 상태, 행사장 주변 환경 및 안전사항 등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특히 ‘밤의 대가야’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대가야빛의숲’ 및 ‘대가야음악분수대’ 등의 야간 경관 장소 주변의 사고 방지를 위해 면밀히 확인하며 미비사항 등을 살폈다. 고령군은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야간 프로그램의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고령군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야간의 낭만을 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월 27일(금)부터 3월 29일(일)까지 3일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지난 3월 23일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상인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착한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민·관이 함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친절 서비스 정착 등을 홍보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했다. 아울러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안내도 병행해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관광 성수기 등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장애인과 유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발한도서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기존 3개에서 9개 과정으로 확대해 책놀이, 원예, 문화체험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6~9월에는 제빵, 문학기행 등 외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도 함께 진행돼 연령별 책꾸러미 배부, 부모교육, 작가 강연 등이 운영되며, 책꾸러미는 4월 1일부터 선착순 배부된다. 책꾸러미는 관내 주민등록을 둔 0세부터 2017년생까지 유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유아동과 보호자가 모두 동해시립도서관 정회원일 경우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책꾸러미 510부를 배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 1991~2007년생)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생애 1회)까지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480만 원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전액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격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향후 청년 주거정책을 ▲주거비 지원 ▲정주환경 개선 ▲생활여건 향상의 구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