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주요 사업장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24일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는 평창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평창군 자율방재단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외거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하진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비 사업장 등 주요 거점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물 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현장 점검 중에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각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상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 농어업회의소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분야 생활실용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생활실용 교육은 평창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에게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농귀촌지원센터는 매년 용접, 전기, 배관, 소형 건설기계 등 농촌 실용 기술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농업용 소형 건설기계인 지게차, 굴삭기, 3톤 미만 지게차 조종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강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우선으로 하되, 관내 농업인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용 중심 교육을 확대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체계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월읍, 남면, 주천면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분야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활동, 자살 위험수단 차단,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월군은 참여기관 간 협약 체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후관리 체계를 체계화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직접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국화분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원예 강좌를 넘어, 군민이 직접 국화분재를 가꾸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도시 영월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국화 생육 단계별 관리법부터 분재 기술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완성한 분재 작품은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영월군청 산림정원과에서 접수하며,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주 1회 진행된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정원도시는 행정 주도가 아닌 군민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국화분재 교육이 군민과 함께 정원도시 영월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월읍 덕포리 일원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단종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시주차장은 영월경찰서와 영월의료원이 신축될 예정인 덕포리 일원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약 49,660㎡이다. 승용차 기준 약 1,0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방문객 주차장과 셔틀버스 정차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과 축제 행사장 간 거리는 약 2km로, 부지 내 셔틀버스 전용 정차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행사장까지 약 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화 흥행의 영향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 27일 '군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행사'와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영월군은 영월군산림조합·강원일보와 함께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동강 둔치(영월읍 일원)에서 군민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배부 수종은 매화나무,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등 4종으로, 1인당 4본씩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을 유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3. 14.~4. 19.)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소각금지 서명운동을 통해 불법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영월읍 영흥리 산134-5번지 일원(장릉 강기당골)에서 군청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소나무 200본을 식재해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나섰다. 정부는 최근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절약을 위해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을 발표했다. 속초시는 지난 23일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대책 이행을 소관 부서와 공단에 요청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 데 이어, 추후 위기경보 단계 조정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현행 주의 단계에서는 기존부터 5부제를 적용해 온 속초시청 직원주차장은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또한, 관계기관에 홍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끌어낼 방침이다. 경계 단계 발령 시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안내를 거쳐 본관 민원인 전용 주차장과 도서체육센터, 박물관, 동주민센터 등 공공이용시설까지 5부제 적용을 확대한다. 심각 단계에서는 속초시와 관계기관 전반에 대해 2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수요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별로 전력수급 위기 조치사항도 선제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 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기념해 숲과 나무, 산림의 소중함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나무심기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봉화체육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부수종은 밤나무, 돌배나무, 수사해당화, 벌나무 등 군민들이 선호하는 수종으로, 총 5천여 본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봉화군 산림조합과 농협 봉화군지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군새마을부녀회, 산들바람야생화작목반, 백자연야생화작목반 협찬으로 개최됐으며, 군에서 배부하는 나무 외에 꽃씨 1,000봉과 야생화를 함께 배부하고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 봉화군은 매년 3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열어오고 있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나무 나누기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발생시 행동 요령과 산불 예방을 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독서회’을 운영한다. ▲인물 그림책과 함께 인물을 이해하고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생각을 여는 드로잉 독서회(초등 2·3학년)’ ▲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소통을 통해 경청과 공감을 배우는 ‘꿈이 자라는 그림책 독서회(초등 4·5학년)’ 등 2개 강좌가 8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기 주도적 말하기와 생각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 100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놀이형 활동과 이야기 기반 학습을 접목해 독서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귀래면 일원의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부론면 단강2리에 광역상수도 가압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귀래면 일원의 수압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가압장 1개소와 상수관로 1.62㎞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착공했으며, 오는 31일 준공할 예정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압이 낮았던 일부 지역의 급수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이 지난 23일 정부로부터 지방 세정 발전과 세입 안정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추진에 힘써 지방재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민 과장은 시청 내 원주세무서 민원실을 유치해 시민들의 세금 업무 편의를 개선했으며, 지역대학의 세무 관련 학과와 협약을 체결해 지방소득세 자체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했다. 또한 원주지역세무사회와 협력해 읍면지역 주민과 이전·창업 기업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 확대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지자체별로 분산된 프로그램을 통합해 구축한 차세대지방세시스템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영미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방재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끊임없는 행정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원주시 세무 행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840대 △전기화물차 210대 △전기승합차 6대 △수소승용차 60대 △수소버스 25대 등 총 2,141대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41억 원 증액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1대당 최대 972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30만 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1대당 3,450만 원이 정액 지원되며, 수소버스는 1대당 최대 4억 1,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원주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원주모범운전자회는 지난 24일 원주문화원에서 ‘제56기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광식 원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원주모범운전자회 심상하 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주시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원주시장 표창과 원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신규회원에게는 임명장을 전달했다. 원주모범운전자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1969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현재 택시·버스·화물업 종사자 등 2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등굣길 교통지도, 각종 문화 행사 교통정리,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 의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통질서를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공항의 2026년 하계(3월 29일∼10월 24일)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이 유지되며 출발시간만 일부 변경된다. 3월 29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1시 10분·오후 4시 35분에서 오전 11시 15분·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며,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9시 5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2025년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 1,916명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탑승률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7.7%→73%→78.8%→78.9%→77.1%를 기록하며 80%에 근접하는 추세를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개항 3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