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월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는 박외선 여성단체협의회장에 대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과 지역의 노사관련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모든 시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일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천시 노사민정은 이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노동법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협력 기구인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23일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를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2 3일부터 6월 12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 과목은 건강 증진을 위한 ▲밸런스 요가 ▲코어 요가 ▲다이어트 댄스와, 취미 생활을 돕는 ▲홈베이킹 ▲혼밥 요리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문화강좌 교육은 복합문화센터 2층 전용 요가실과 공유 주방에서 이루어지며, 각 강좌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야간 시간대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모든 강좌는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재료비 별도)로 운영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강좌 운영을 통해 산업 단지 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복합문화센터가 지역사회의 소통 거점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 강좌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들과 지역 주민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3.24. 14시에 고석정 관광정보센터에서 [철원곁에 온(ON,溫) 통합돌봄 담당자 및 돌봄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관련 사업부서 공무원과 장기요양기관 등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주민 등 통합돌봄에 관심 있는 다양한 대상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주요 내용, 현장에서의 역할과 연계 방안 등을 사례를 통해 공유했으며, 홍보영상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강 교수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의 방향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은 24일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정태호 고령교육장, 종헌관에 김진호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初丁日)에 춘계 향사를 봉행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자체강사가 관내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진행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주로 사용하는 농용굴착기, 트랙터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실습 중심의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을 통해 농기계 사용에 대한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고율이 높은 기종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안전한 영농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4일(화) 오전 10시부터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직원 참여형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직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존의 단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특강, 청렴퀴즈, 뮤지컬 갈라쇼를 통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인교 감사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이 강릉시의 확고한 공직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도 경제정책보좌관·중앙부처지원관과 함께 횡성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경제정책보좌관·중앙부처지원관, 도 관계자, 강원연구원 시군 정책지원관 등 1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횡성군 기획부서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추진 과정에서 중앙부처의 연계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자들은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토기업인 국순당 양조시설을 둘러보며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연구원 시군 정책지원관이 함께 참여해 주요 현안사업을 검토하고 향후 정책 자문을 지원할 예정으로, 시군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정책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가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매화문화관에서는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와 미디어아트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이 운영되고 있다. 민화 특별전은 관람객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전시에서는 매화 병풍과 십장생도 등 전통 민화 30여 점을 선보이며, 민화의 상징성과 미감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한중 정상회담 당시 국빈 선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기린도'를 아트 프린트로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디어아트전은 3월 28일까지 운영된다. 국내 미디어작가 8팀이 참여해 매화를 주제로 빛과 데이터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과 기술, 생명과 소멸,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탐구한다. 전시는 휴관 없이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광양시 관계자는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전시가 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24일 황지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보행 통행교를 요청하는 주민 건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황지동 부영아파트 입주민들과 유진1차아파트 및 황지초 인근 연립 주민들은 최근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과 주민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철도를 횡단하는 보행 육교 설치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태백시에 전달했으며, 약 1,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해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지초등학교와 부영아파트 사이에는 철도가 위치해 있어 학생들과 주민들은 ‘늪골길 터널’이라고 불리는 좁고 열악한 지하 통로를 이용하거나 우회로를 통해 이동하고 있다. 해당 통로는 폭이 좁고 천장이 낮은 데다 우천 시 침수 및 미끄럼 사고 위험이 있어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민들은 건의문을 통해 철도를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는 통행교 설치와 함께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포함한 설계를 요청했다. 이에 태백시는 주민들이 전달한 건의문과 서명 내용을 바탕으로 황지초 일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통행교 및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3월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속초시 여성일자리실무협의체와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안전부서 T/F 추진단 회의를 잇달아 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여성일자리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잡(JOB)아라 속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속초형 여성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여성의 자격증 취득 이후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방안, 지역 내 기업체 발굴을 통한 여성 일자리 매칭 방안,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격증과 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이어 오후 4시에 열린 여성친화도시 안전부서 T/F 추진단 회의에서는 ‘시민이 안전한 속초 만들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성안심구역 추가 지정과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부서별 여성 안전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친화 일자리 발굴과 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접경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요 현안의 국비 확보를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양수 국회의원실과 함께 24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날 이병선 시장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엑스포 잔디광장 인조잔디 교체사업 등 총 2건 7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시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와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를 방문해 △접경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10건, 557억 원) △접경권 발전지원사업(2건, 250억 원) 등 주요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7년도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우선순위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을 방문해 △영랑교, 도천교 보수·보강 공사 등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갈수록 심화되는 가뭄, 한파,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재난에 대비한 지하댐 추가 조성, 도로 열선 설치, 도시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구례수목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24년부터 수목원의 가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테마를 정해 우수한 수목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서류 및 현장평가, 온라인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 수목원 가운데 구례수목원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구례수목원은 2021년 5월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54ha 면적에 13개의 테마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형 수목원으로, 산과 숲 풍경이 어우러져 자연을 관찰하며 산책하기 좋은 여행 코스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오감만족’ 힐링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으며,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구례수목원은 인근 산수유마을,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정원 등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도가 높아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거쳐 시행되는 것으로 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주소불명으로 인한 우편반송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여 행정비용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실패 또는 미열람 체납자와 법인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카카오 알림톡 시행은 빠르고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제9기 협의회 회장군으로 선출됐다. 총회에는 14개 회원 시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기타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담양군은 회원 시군의 압도적인 추천을 받아 제9기 회장군으로 선정됐으며, 담양군수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역시 담양군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창평 슬로시티 마을 등 천천히 걷고 머무는 느림의 문화를 오랫동안 실천해 온 담양군이 앞으로 2년간 한국 슬로시티 협의회를 함께 이끌어 나가게 됐다. 군 관계자는 “14개 회원 시군의 신뢰와 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회원 도시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의 가치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리고, 담양군 또한 슬로시티 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 나가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