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역내 건설경기 부양을 통해 지역자본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계약행정 운영 방침을 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군청에서 각 실과소장 및 사업부서 주무담당, 지역 건설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 화천군 계약행정 운영 방침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례적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중동의 긴장과 그에 따른 유가 급등 등 최악의 대내외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화천군 계약행정의 지향점은 ‘지역에서 발주한 사업의 예산이 얼마나 화천에 남아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화천군은 이날 군의 발주 사업예산이 지역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소상공인에게 환원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지역 건설업체 보호 및 계약 운영 방침을 분명히 했다. 무엇보다 수의계약 시, 화천에서 실질 거주하는 업체부터 우대하고, 특정업체 편중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불법 하도급을 근절하고, 각 업체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 문화체육과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기온 변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공사 중인 대규모 절·성토 및 절단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체육시설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반복되는 동결·융해 현상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침하, 낙석, 구조물 변형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건설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 중인 절·성토 및 절단 공정이 포함된 대규모 체육시설 건설현장이며 현장별 공정 특성과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절·성토 사면 관리 실태, 굴착부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추가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감리단과 긴밀히 협조해 공사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해빙기 기간 동안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군민 이동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지원 강화를 위하여,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5대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사업 ▲철원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지원사업 ▲ 철원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지원사업 ▲철원군 불법 주·정차 단속 휴대폰 문자알림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계층의 교통수요에 철저히 대응하고 건설적인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먼저, 철원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사업은 만 19세 이상 주민이 농어촌·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일반이 이용자는 20%,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 2자녀 다자녀 가정은 30%,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5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회원 가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철원군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지난 21일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서 고흥군연합회, 함양군연합회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서 담양군과 고흥군연합회는 각 200만 원을, 담양군과 함양군 연합회는 각 10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663명의 회원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인과 우수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함양군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남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앞으로도 도내 지자체들과 상호 기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관내 448개소 경로당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주요 보조금의 집행 기준과 변경 사항, 정산서 작성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보다 체계적으로 예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이기웅 교수를 초빙해 경로당 내 성평등 실천 방안과 배려 중심의 소통 문화 형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벌교경로당장은 “양성평등 교육을 쉽게 풀어 이해하기 좋았고 내용도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가정과 경로당에서 설거지 등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만큼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인구정책과와 12개 읍면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구정책 읍면 담당자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전달의 정확성을 높여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구정책 소관 직무 안내, ▲전입·출산 지원 및 청년 주거 지원사업 공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으로, 참여형 질의응답을 통해 읍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실무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정책 담당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분들인 만큼, 소통 강화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소통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6년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은 자연환경, 치유 프로그램, 시설 안전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 인증 제도로, 전국 우수 치유 관광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이하 센터)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센터는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숲과 차밭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치유와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 ▲건강 증진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이용자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 녹차탕 및 찜질 체험, ▲ 녹차 족욕 및 핸드스파 프로그램, ▲ 친환경 음식 만들기 체험 및 천연염색 체험, ▲ 녹차오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3월부터 6월까지 성주경찰서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폭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폭력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과 신고 절차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성주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대처 방안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의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뿐 아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활기찬 주말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자기계발을 제공 하기 위해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3월 21일을 시작으로 하여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11회)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반기 토요프로그램을 운영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드론교실, 토탈공예교실, 요리교실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마다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자기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맛보고 다양한 취미 및 자신만의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만9세-만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있는 청소년들의 전용 공간으로 토요프로그램 뿐만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리더십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월간청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3월 23일 성주군 재난상황실에서『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 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실무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시민이 기부한 철쭉 1,500본을 활용해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를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동별 유휴공간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수목을 기부하고 식재 과정에도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녹색 행정”의 일환으로 기부받은 철쭉 1,500본을 활용해 관내 10개 동 유휴지와 자투리땅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동에서는 주민 요청을 반영해 식재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본격적인 식재 시기에 맞춰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식재되는 철쭉은 건조한 환경에도 강하고 봄철 화려한 꽃을 피우는 수종으로,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휴식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식재 이후에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수목 기부 덕분에 방치된 유휴지가 생기 넘치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사업을 확대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협박 등 악성민원과 반복민원으로 인한 민원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피해 예방을 위해 '민원공무원 심리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대민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관내 전문 심리상담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원응대 공무원과 심리상담이 필요한 직원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심리검사 및 심리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반복·특이민원 증가로 인한 직원들의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공무원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다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 민원인 또한 민원응대 공무원이 내 가족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23일부터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다수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사업으로, 복지·환경·관광·안전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법령 위반 사항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특정인(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해시 주민참여예산’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우편 제출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기획예산담당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며, 시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는 공모기간 동안 시민 설문조사와 예산교육 등을 병행해 시민 관심과 참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서는 총 46건의 사업이 접수되어 이 중 33건이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기조에 발맞추는 한편,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체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국가 정책을 기반으로 하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는 10개 동 전역에 안전 파수꾼’을 배치해 생활권 단위의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한다.‘안전 파수꾼’은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핵심 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민간 사업장 사업주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지원하고, 산업 종사자 위험 요인 조사 및 위험성 평가를 통해 산업재해 요소를 발굴·관리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해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현장 중심 산업안전 실행모델’을 구축하고 산업재해 예방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정책과 현장이 함께 움직일 때 효과가 나타난다”며 “동해시는 10개동 안전관리망과 현장 중심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때 지역 상권의 중심지였던 동해시 송정시장이 최근 자생적인 창업 증가를 계기로 도시재생과 연계한 상권 회복에 나선다. 동해시 송정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대표 김형래)는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송정지구 도시재생센터와 협력해 ‘청년 창업 멘토단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예비 창업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정시장 일원에는 지난해부터 카페와 음식점 등 7개 점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협의체는 KTX 동해역 인접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와 입지 여건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협의체는 이 같은 흐름을 상권 회복의 신호로 판단하고, 자생적 창업이 지속 가능한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멘토단은 카페 운영자, 음식점 대표, 금융기관 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창업 초기 리스크 관리, 상권 분석, 자금 운용, 고객 확보 전략 등을 지원한다. 또 단발성 교육이 아닌 실제 점포 운영으로 이어지는 정착형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해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