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월 1회 읍·면을 순회 방문해 지적(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접수하는 제도로, 바쁜 일상과 교통 불편 등으로 군청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3월 신동읍을 시작으로 4월 임계면, 5월 남면, 6월 화암면, 9월 여량면, 10월 사북읍, 11월 북평면, 12월 고한읍 순으로 진행된다. 상담 장소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회의실을 활용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지적민원실에서는 ▲토지이동(분할·지목변경·합병 등) ▲지적불부합지 상담 ▲지적측량 상담 및 접수 ▲부동산 거래 및 조상땅 찾기(개인별 토지 전산조회)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사업 ▲기타 생활불편 민원 상담 등 지적 관련 업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하고, 추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 어린이 전용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과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50억 원과 시비 50억 원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의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동화구연과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실외놀이터는 배메산 일원에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미디어아트 공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차세대 전력망 구축 핵심 분야인 전력기자재 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며 에너지 산업 기반을 활용한 제조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전력기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정부 공모 대응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차세대 전력망 첨단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타당성 연구 용역’에 착수한 이후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전문가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하며 사업 구체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2월 정부와 관계기관이 참여한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공모 방향과 평가 기준을 확인했으며 3월 초 관계 부처 예비검토를 통해 전력기자재 중심 특화 전략의 정책 부합성과 적정성을 점검받고 보완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 기획위원회 개최와 19일 부시장 주재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 점검과 실행력 확보에도 나섰다. 기획위원회에서는 전력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승용이앙기 임대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실현을 돕고, 농업인이 직접 읍·면별 추첨에 참여해 대여 일정을 결정함으로써 기존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18대의 승용이앙기(일반형 11대, 시비형 7대)를 투입한다. 특히 기계 고장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예비 기기 2대를 추가로 확보, 적기 이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기종별 배정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 승용이앙기는 양양읍·서면·손양면·현북면에 각 2대씩, 강현면에 1대가 배정됐다. 시비 승용이앙기는 양양읍·서면·손양면·현북면·현남면에 각 1대씩, 강현면에 2대가 우선 배치되어 읍·면별 수요에 대응한다. 임대 기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대여 장소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양양읍, 서면, 손양면, 현북면 관할)와 남부분소(현남면), 북부분소(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 국화분재연구회가 매년 북면 용대리에서 열리는 가을꽃 축제와 농업인의 날 전시회 준비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제군 국화분재연구회는 2020년부터 매년 인제군 대표 축제인 가을꽃 축제와 농업인의 날 전시에 참여해 다양한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업·원예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올해 역시 성공적인 전시를 목표로 체계적인 재배 관리와 작품 제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모임은 국화분재의 품질 향상과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재배 기술과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회원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자립적인 품목별 연구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연구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연구회는 조별 모임을 구성해 ▲재배 기술 공유 ▲병해충 관리 ▲국화 분재 수형 연구 ▲전시회 준비 등 실질적인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화분재 재배 기술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제군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을 전액 군비로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인제군 내 주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40개 기업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청한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제군 내 본사, 공장 또는 지점을 두고 실제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지 여부와 사업수행 역량,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3년 이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신규 기업과 창업 초기 기업, 지역 특화기업 및 기술 기반 기업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및 환경개선, 컨설팅 지원, 기술료 지원, 인증 및 특허 지원, 시험분석 지원, 디자인 제작, 마케팅 지원 등 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기업별로는 최대 1,500만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3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재단 운영성과 점검과 함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사업과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정관 개정과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재단은 공익법인 재지정을 앞두고 관련 법령에 부합하도록 정관 일부를 개정하여 기부금 공개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 나섰다. 또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은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 결과 적정한 것으로 확인되어 이사회에서 원안대로 승인됐다. 배낙호 이사장은 “재단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 후평동 보안사거리에서 세실사거리 사이 일부 구간 도로가 확장된다. 춘천시는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후평주공4단지 입구까지 사이 약 130m 구간의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2차로와 3차로가 혼재돼 차량 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곳으로,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확장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하여 교통 흐름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공사는 오는 26일 착공해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확장공사를 통해 차량 정체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홍천군보건소 3층 강당에서 관내 학교와 아동·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실무자의 정신건강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상담교사, 보건교사, 교육복지사, 교육지원청 위 센터 전문 상담사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1부 교육에서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병용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 발달의 이해’를 주제로 아동·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이해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연계 방향,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3월 25일 오후 4시 홍천군청 별관 지하 1층 충무상황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공직자들이 유사시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 대응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영상물과 인쇄물을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공습경보 발령 시 대피 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재난 대피 계획 수립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수칙이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3월 15일부터 25일까지 민방위 대비 태세 사전점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민방위 대피 시설과 장비, 비상 연락망, 민방위대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다시 살필 방침이다. 또 교육 직후에는 재난 안전과를 대상으로 민방위 준비 태세 관련 토의형 훈련도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3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답례품 품질 향상을 위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급업체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상생형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답례품 품질관리, 공급 절차, 정산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공급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민간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기부 환경을 제공하고 홍보 채널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에 나선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부터 공모사업 요건, 제안서 작성 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 제안서 작성 지원 과정을 포함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권역별 일정은 3월 25일 서석면과 영귀미면을 시작으로, 3월 30일 남면과 홍천읍, 3월 31일 화촌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가능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주민 제안 사업 공모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예산학교를 통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오는 5월 담당 부서의 검토와 7월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해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하고 총 2억 7천만 원 규모의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 시범 사업 대상자 선정 및 보조금 교부 결정을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보급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총 4개 사업, 1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7천만 원(국비 50%, 군비 50%)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 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염소 고급육 생산 및 다목적 보정장치 보급 시범 ▲한우 스마트팜 번식 관리시스템 보급 시범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 시스템 보급 시범이다. 한우 분야에서는 분만 전후 영양관리를 강화해 송아지 날 때 몸무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해 술샘학교 활동 일정 안내, 입학생 자기소개 영상 시청, 입학 선물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술샘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잡월드, 롯데월드 등에서 다양한 현장체험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도균 관장은 “술샘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25일 오전 8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영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청과 경찰, 교육청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청소년육성회 등 교통 관련 단체 회원 약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지도와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기” 실천을 집중 홍보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등굣길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찬혁 안전교통과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