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이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영월형 반값여행’을 오는 4월 10일부터 시행한다. ‘영월형 반값여행’은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사업으로,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 선결제 방식과 달리 개인 신용카드 결제 증빙 방식을 도입해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부정수급 가능성을 낮췄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숙박과 전통시장 이용을 필수조건으로 하여 주요 관광지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 및 인접 9개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 ‘영월형 반값여행’은 영월군이 구축해 온 관광 인센티브 운영 경험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엄민식 주무관은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소비형 체류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속초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잇:다!속초’ 수행 인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차 교육에서는 ‘속초형 통합돌봄사업’과 ‘잇:다!속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2차 교육에서는 수행 인력인 통합돌봄 활동가의 역할과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2차 교육에서는 업무 관련 질의가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3차 교육에서는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며 활동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잇:다!속초’ 사업은 공적 돌봄서비스 개시 전 발생하는 돌봄 공백 기간 동안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시 전담부서의 행정업무인 대시민 홍보와 복지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니어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9명이 통합돌봄 활동가로 참여하며, 2~3명씩 팀을 구성해 지역 밀착형 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노선 신설 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혼잡 해소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운행 횟수를 늘린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9일 이병선 속초시장이 직접 해당 노선에 탑승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이용 실태를 점검한 후 마련됐다. 현재 마을버스 5번 노선은 7시 35분에 출발하는 버스만 운영돼 승객이 집중되면서 만차 운행이 지속돼 왔다. 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은 이병선 시장의 버스 탑승 당시 등굣길·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해 버스 운행을 늘려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신속한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쾌적한 운행 여건을 조성하고자 3월 25일부터 오전 7시 40분 출발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이번 증회로 등교·출근 시간대 탑승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3월 23일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2026년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많은 참여 속에 우리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우리쌀 소비 감소와 수입쌀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실 속에서, 우리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함께,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우리쌀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리쌀로 만든 떡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정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미자 회장은 “우리쌀 소비는 우리 농업과 농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 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 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했으며, 지원금도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기존 공연과 전시에 한정됐던 사용 범위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06~2007년생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협력 예매처를 통해 최초 사용해야 한다. 해당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양구군은 매년 성실·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법인·단체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양구사랑상품권 10만 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납부액, 징수유예 유무,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양구군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20만 원, 군 금고(NH농협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선정 제외,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나성춘 세무회계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지탱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행정안전, 재정세무, 법률상담, 지적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5일까지 민원 관련 부서나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되고 당일 현장 접수도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고충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도계읍 도계리 사업부지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사택에 거주해 온 도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으로, 석탄산업 전환 지역 명칭 변경 시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7,184㎡, 연면적 13,731㎡ 규모로 2개 동, 총 120세대(21평형 40세대, 24평형 80세대)로 조성된다. 브랜드 명칭은 ‘위드모아(WITH MORE)’로,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2월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하고, 향후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청년층과 관련 종사자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의 주거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주식회사 쥬간도에서 제기한 대관람차 탑승동 관련 행정소송에서 법원으로부터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며 승소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제1행정부는 지난 3월 18일, 원고(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소송 2건에 대해 속초시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하며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번 판결은 △속초아이 대관람차 탑승동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청 수리불가 처분 취소 소송(2025구합30094) △속초아이 대관람차 탑승동 시정명령 처분 취소 청구 소송(2025구합30098)에 대해 다룬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을 통해 대관람차 운영을 위한 부속 시설물인 탑승동이 존치기간 등 가설건축물로서의 법령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적시했다. 이에 따라 속초시가 내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와 연장 불허가 처분, 그리고 이후의 시정명령(해체) 등 일련의 행정처분이 모두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법원의 판결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공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속초시가 내린 행정조치가 적법하고 정당했다는 점을 법원이 다시 한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3월 23일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형희 대표는 황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건설회사 및 엔지니어링회사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약 30년간 전문기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종합기술과 동명기술공단 건설사업관리단 상무를 역임하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와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동진안전기술원을 설립해 건설재해 예방기술지도, 설계 안정성 검토,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등 건설 안전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삼척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토질 및 기초 분야)으로 활동하며 지역 건설 안전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남형희 대표는 “고향 태백이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 출신 기업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탄탄페이는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KB Pay 기반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던 한계를 넘어, iOS 기반 아이폰 사용자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서비스는 3월 신학기 및 봄맞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상향(월 구매 한도 75만 원)’ 정책과 맞물려 시민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페이 앱 내 ‘카드 등록’ 메뉴에서 본인의 탄탄페이 카드를 등록하면 되며,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한 탄탄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적용된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신규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에 총 761억 원(국비 457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분류식 하수관로는 빗물과 생활오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방식으로, 총 5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대상 구역은 원주처리구역, 흥업처리구역, 귀래(운남), 부론(흥호), 지정면(가곡리) 등이다. 이와 함께 지정면(월송리)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2025년에 반영된 원주시내, 흥업, 귀래, 부론, 지정 등 6개 신규사업을 통해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시 개발 여건을 반영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하수도 정비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 정수관리팀에 근무하는 문광성 주무관이 지난 18일 물관리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관리 정책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수여된 것으로, 훈장·포장·대통령 표창·국무총리 표창·장관 표창 등으로 구분해 총 93명에게 전달됐다. 문 주무관은 원주정수장과 신림정수장의 약품 투입 시설과 정수처리 시설을 유지·보수하고 수돗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수처리 공정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 대상이 됐다. 문 주무관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의제 추진단의 지역 리더십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 흐름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AI 시대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 ‘AI 활용 시대의 주민자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의 고민과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배호석 회장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단체와 업체, 개인들이 참여해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해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거래사업단은 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납품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이번 장학사업기금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해남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는 해남군 농업인대상 5개 분야(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유통·가공) 수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장학사업기금 조성에 동참, 20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괴산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한 이 부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과 섬세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군수는 올해 1월 취임 당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며 안정적인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취임 직후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해 일선 행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을 강화했다. △연풍역 및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괴산 미니복합타운 △쌍곡계곡 둘레길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박달산 자연휴양림 △괴산스포츠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장 20여 곳을 직접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부군수는 충청북도 재직 시 정책기획, 국가전략, 인사혁신, 농업정책과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