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통학 안전 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미래 신산업 역량과 학생의 정서·관계 역량을 함께 키우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 고양형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코딩·드론 분야 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온마을 행복학교’사업과 중학교 1학년의 학교 적응과 정서 안정을 돕는 ‘밝은 학교문화 만들기’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균형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온마을 행복학교’는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고양특례시의 대표적인 교육지원 사업이다. 2025년에는 다양한 분야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폭넓게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습 경험 확대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과정 수요와 고양시의 특화 산업 여건을 반영해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AI 코딩(초등학교 5~6학년)과 드론 교육(중학교 2~3학년)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건축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의 현장 인지 한계를 보완하고,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 심의 운영체계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계획은 건축심의 시, 고정밀 전자지도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대상지와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위원들이 실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조건에서 안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건축심의는 주로 평면적인 서류와 사진에 의존해 왔으나, 앞으로는 심의 도서 사전 배포 단계부터 전자지도와 3차원 시각화 자료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관, 일조, 조망 등 주요 요소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심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은 주민 민감도가 높고 행정 판단의 객관성이 요구되는 안건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데이터에 기반 한 심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심의위원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대외적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로운 예산 투입 없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에 두 번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하면 연납 공제율을 적용해서 일정 금액만큼 할인 혜택이 있는 제도이다. 올해 1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연납 공제율 5%가 적용돼 연세액 기준 약 4.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공제받는 것이므로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및 지방세 ARS 납부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2025년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할 수 있으나, 신규 또는 소유권 이전 차량은 반드시 연납 신청한 후에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선택 사항으로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정기분)에 연세액의 2분의 1씩 각각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차량을 사용하는 중에 차량을 폐차하거나 양도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 세계인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가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고양특례시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다시 하나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지로 고양종합운동장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5 BTS FESTA’ 오프라인 행사와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 진의 첫 팬콘서트를 연이어 유치하며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일산호수공원과 고양관광정보센터 일대에 조성된 대형 포토존과 환영 메시지는 전 세계인의 방문을 이끌며, 고양시를 ‘찾아오는 공연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은 고양시가 2026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출발지로 선택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 대규모 관객 수용이 가능한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 범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 관리 체계, 행사 전후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운영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복합커뮤니티 개발사업과 관련한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고발을 다룬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시의 공식 입장을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사업 지연 및 매몰비용 발생 책임 ▲감사원 감사 결과 은폐 ▲허위 보도자료 배포 등을 이유로 고양시를 고발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우선, 시는 사업지연과 매몰비용 발생의 주된 원인은 협약에 따라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LH의 설계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철도 방음벽 기초 구조를 실제와 달리 역T형이 아닌 L형 옹벽으로 오인한 설계 오류로 인해 공사가 중단됐으며, 이후 사업 재개를 위한 설계(안) 협의 과정에서도 기술적 이견이 지속돼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 핵심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 소재는 향후 LH와의 소송 등 법적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정리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가 감사 결과를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1년 6개월간 은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 감사 결과는 2025년 11월 25일에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10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추진 중인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사업이 2025년 말 기준 234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해남군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재육성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해남군은 가족의 역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과 돌봄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해남의 미래 인재로 키워내겠다는 공동체적 의지가 장학사업기금이라는 제도적 기반으로 실천하고 있다.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은 지난 1997년 조례 제정을 통해 처음 조성됐다. 당시에는 지역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군민과 향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탁금과 군의 전출금이 중심이 되어 기금이 마련됐다. 이후 20여년간 기금은 약 1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나,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재정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해남군은 2021년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과 함께 지역 내 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은 떡 판매 수익금 51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소중한 후원금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 고영옥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단계별 스키 강습을 통해 안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수준별 자유 스키 시간과 볼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돼 청소년들이 건강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김우주(가명) 군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키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타보고 싶다.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 취임 이후 관내 주요 상하수도 시설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박성완 소장은 지난 12일 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 4개소와 대자1·2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 초기 상하수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박 소장은 각 현장에서 담당자들의 설명을 듣고, 시설 운영과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 받는 등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를 이해하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의미있었다”며“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업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상하수도 시설 운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14일 백석별관에서 ‘2026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상반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상반기 시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먼저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비상수송대책을 신속히 가동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재난안전문자 발송, 임시 노선 운행, 마을버스 집중 배차 등 긴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은 대응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한 사전 대응과 유연한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도로·육교·교량 등 주요 시설물 제설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일본 하코다테 공무국외출장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CES 2026 참관, 자매도시 교류 등을 통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4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44개 사업단, 3,138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38명이 증가한 수치다. 수행기관별로는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6개 사업단 450명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6개 사업단 657명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6개 사업단 287명 ▲무안시니어클럽 25개 사업단 1,714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 시작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운영을 맡는다. 사업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으로, 총 78명을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정 이수와 취·창업,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전남일자리종합센터 무안지소(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와의 연결이 약해진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운남면은 지난 13일 이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앞서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운남면 이장협의회가 초당대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와 소방안전관리 전공 교수진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실습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면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무미 이장단장은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이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안전한 운남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이번 교육에 임했다”고 말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각 마을에서 면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계신 이장님들께서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 밝혔다. 한편, 운남면은 앞으로도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 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은 해당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이를 정책·산업·정주 여건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무안은 출산 이후 양육, 교육, 정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0세부터 18세까지 아이 1명당 약 1억 2천만 원 수준의 직·간접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구는 일자리에서 시작된다’는 인식 아래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중장기 인구정책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앞둔‘알천터 스마트팜’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동군청 스마트농업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영동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명의 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1인당 약 460평(1,513㎡)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임대된다. 임대 기간 농업인은 최신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임대온실은 각 1,513㎡의 규모로 3개 온실로 구성돼 있으며, 경량철골 구조의 온실을 비롯해 양액재배시설, 첨단 ICT 기반 복합환경 제어시설 등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반 시설”이라며, “스마트농업을 통해 자립적인 농업경영을 꿈꾸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영동읍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행사는 ▲읍·면 직원 격려 및 현안 사항 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주요 사업 및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민의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부 일정은 21일 영동읍을 시작으로, 26일 심천면·용산면, 27일 추풍령면·황간면을 순회한다. 이어 2월 3일 상촌면·매곡면, 4일 양산면·양강면, 5일 용화면·학산면을 방문하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접수된 건의 사항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정영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관 동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노후 상수관로와 옥외 수도계량기 등 동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 동파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에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들과 함께 동파 취약 시설을 점검하며 예방 대응 상황을 살폈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온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온재 보강과 보수·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또 한파 상황에서도 급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하는 한편,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군민들에게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사전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 약하게 틀어두기 △한파특보 발효 시 수도시설 관리 요령 준수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자발적인 예방 참여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소각시설로 반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충북 증평군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안 없이 인접 지역에 환경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군 인접 지역인 청주시 청원구에는 현재 3개의 민간 소각장이 가동 중으로, 이들 업체는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428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계약을 이미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전면 시행 이후 폐기물 반입 물량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문제는 이들 소각시설이 증평군과 불과 5km 이내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특히 A 소각시설은 거리가 약 1.6km에 불과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악취는 물론 소각재 운반에 따른 경유지 오염과 교통 혼잡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피해가 증평군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쓰레기 박사로 알려진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수도권 직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0명이 보은군민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를 중심으로 한 해외 선진지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체험은 보은군과 글렌데일시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생 10명과 인솔진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으로 방문단은 자매결연 도시인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 중학교와 세인트 제임스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정규 수업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수업 참관과 문화 교류 시간을 통해 미국의 교육 방식과 학교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한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며 미국의 일상문화와 생활방식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식사하고 생활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