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주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활동은 전문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산악사고 대처와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참여 학생은 “산에서 사고가 났을 때와 집중호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니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 7명과 동아리 회원 6명이 참여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시설·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규·기존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청소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에게 봄철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생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창군 소재 상아농원을 방문해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딸기를 활용한 잼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유제품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위생적인 생산 환경과 체계적인 공정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보고 가족들과 함께 잼을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5일 병영면 일원에서 병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병영면사무소와 동삼인리회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계 공무원, 설계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병영지구 내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하천 정비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병영천을 중심으로 한 정비 방향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구조적 개선 방안 등이 공유됐다. 이날 주민들은 단순한 설명 청취를 넘어 실제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확폭에 따른 하류지역 피해 우려 ▲상·하류 구간 정비 필요성 ▲보호수 보존 대책 ▲주거지 철거에 따른 이주 및 보상 방안 ▲교량 재가설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하천 정비가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세심한 계획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체육회가 주최한 ‘2026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와 함께하는 동백숲길 3대와 함께 봄을 걷다’ 행사가 지난 29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련사와 다산초당을 잇는 동백숲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지킴이 전개운동-3GO(걷고, 오르고, 굴리고)'의 하나로 기획됐다. 따뜻한 봄기운 속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 50분, 백련사 동백축제장 주 무대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친 후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코스는 축제장 무대를 시작으로 다산박물관 주차장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왕복 4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약 1시간 40분 동안 참가자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덕산 동백숲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반환점인 전남인재개발원에서 참가 팔찌에 확인 도장을 받는 미션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생수와 간식꾸러미, 기념품 등이 지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손자부터 할아버지까지 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은 젊은 시니어층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힙(Hip)한 욜드대학’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지난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CC 브런치 콘서트 ‘발레로의 초대’ 공연관람을 했다. 해당 공연은 초기 궁정발레부터 낭만발레, 고전발레, 모던발레까지 시대별 발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설형 공연으로, '지젤', '잠자는 숲속의 미녀', '파키타' 등 대표 작품을 통해 발레의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연 해설이 함께 제공돼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시니어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수강생 김모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발레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공연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Hip한 욜드대학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시니어들이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대한노인회강진군지회는 지난 30일 제11대 노인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 노인회 임원과 지역 인사,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해 황호용 노인회장의 연임을 축하했다. 대한노인회강진군지회 제11대 노인회장으로 취임한 황호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기찬 노인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100만 원을 강진군에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황호용 회장은 제10대 강진군지회노인회장을 역임했으며, 강진문화원장과 전라남도의회 제7, 8대 도의원을 지내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국체전 역도 금메달과 전남을 빛낸 인물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행사에 참석한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군 노인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에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회장의 취임을 통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사업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일일찻집 Teen 바리스타’를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창의적 교육과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의 문화·놀이 환경을 보완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 속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체로 나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함으로써 자기주도적 경험과 사회적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청소년들은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음료와 디저트 제작 교육을 받으며, 이후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직접 만든 메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망추, 초코라떼, 말차라떼,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은 협업과 책임, 서비스 경험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문화원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5일 발달장애인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련자들과 강진문화원 박종민 원장을 비롯해 총괄책임자인 강경애 기획팀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2026향교·서원국가유산 활용사업인 ‘폼生폼士 강진향교’에 따른 교육, 체험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 공동개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자원 연계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사회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민 강진문화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포용적 문화환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영랑시문학상 수상자로 최형일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으로는 2024년 출간된 시집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이다. 영랑시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동아일보 회의실에서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수상 후보작에 오른 작품을 인준하기로 결정했다. 영랑시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거장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역량있는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올해 수상의 영예를 얻은 최형일 시인은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충청도에서 성장했으며, 창원에서 살고 있다. 1990년 문예지 ‘시와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래, ‘나비의 꿈’, ‘아무도 울지 않은 시간이 열리는 나무’, 그리고 이번 수상작인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 등의 시집을 출간하며 치열하고 탄탄한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 수상작 ‘밤비가 파두에 젖는다’는 비약과 일탈의 구문, 파편화된 이미지를 통해 기존 서정시의 고정된 의미를 뒤흔든 ‘포스트-서정(post-lyric)’의 진수를 보여준다. 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은 오는 3일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행사’를 개장하고, 강진의 봄밤을 품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휴식이 어우러진 강진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정취와 사람의 온기를 담아 강진만의 밤을 특별하게 만드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지역의 밤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상반기 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불금불파는 계절의 감성과 월별 테마를 살린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스페셜 원데이·원장르’ 방식의 무대를 마련해 하나의 장르가 지닌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별 특색을 살린 집중형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선명한 감동과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그 첫 무대는 4월11일 열리며, ‘봄의 낭만’을 주제로 한 어쿠스틱 공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를 공개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총 402억 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I M 고래’는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뜻으로, 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교통서비스로 구현하며 고양시 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시승식은 기념사·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 시승은 2~3회 진행되고, 대화역을 시작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킨텍스역 1번 출구를 거쳐 대화중학교·종합운동장까지 노선을 운행한다. 다만 탑승자 인원 등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시승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 고양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해 고양시의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경험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되며 철거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가칭)’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부터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경관보행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통일교는 전체 길이 86m, 폭 6m 규모의 보행자 전용 경관 교량이다. 총사업비 52억원(국비 40억원·시비 12억원)을 투입했으며, 2024년 설계공모, 2025년 6월 착공을 거쳐, 올해 3월 개통에 이르렀다.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기존 통일교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북한산 조망, 창릉천 경관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설계했다.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했다. 새로운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강관거더 및 케이블에 특정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창릉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보행폭은 6m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협의회장 송남수)는 3월 30일 무안 망운초등학교 목양관에서 전교생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안군협의회와 무안교육지원청 간 올해 초 체결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 최근 정부의 통일교육 강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추진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단순 강의 중심을 넘어 ▲통일 노래 배우기 ▲평화·통일 주제 웹툰 그리기 ▲평화 키링 만들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회사에서 송남수 협의회장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망운초등학교 교장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통과 함께 학생 참여형 통일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교 현장에서 평화통일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화순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 745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 3월 30일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전년보다 선발 규모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장학 혜택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분야에 ‘해외유학생 장학 유형’을 새로 신설해, 해외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지역 출신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교육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뤄졌다. 장학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됐다. ▲중학생은 50만 원 ▲고등학생은 100만 원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은 50만 원 ▲대학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다만 대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납부액이 100만 원 미만이면 해당 납부액 범위 내에서 지급됐다. 장학회는 성적 우수, 복지,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여러 여건에 놓인 학생들이 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복규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