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청년부부에게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2026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른 이 지원은, 신혼부부 경제 부담 완화,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것. 결혼장려금은 3년간 3회로 나눠 지급되며, 1차 20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을 지급한다. 최초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부부 모두 계속해서 영암군민이어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결혼장려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고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단, 부부 중 누구라도 결혼축하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부터 6개월이 지난 날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부부 중 한 명이 외국인일 경우 결혼비자 발급일인 체류기간 허가일자를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결혼장려금 지원이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 정착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9일 반달섬 일원을 방문해 주요 민원사항 등 현안을 직접 살폈다고 12일 밝혔다. 반달섬 일원은 최근 입주가 증가하면서 불법 주정차, 생활폐기물 방치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이에 김민 단원구청장은 반달섬 일원을 방문해 주요 기반 시설 하나하나 살피며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단원구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세부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주요 사업 현장과 취약 지역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반달섬이 단원구의 새로운 거점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확인된 민원 사항들은 신속히 처리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한 뒤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9만 3천307건에 대해 31억 8천567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 기한은 내달 2일까지다. 구별로는 ▲상록구 3만 3천752건(11억 2천867만 원) ▲단원구 5만 9천555건(20억 5천700만 원)을 각각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 6만 7천500원부터 5종 1만 8천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해당 연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는 발생하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다음 연도부터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에서 납세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더라도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신용카드·통장·현금카드를 이용해 조회 후 납부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위택스(WETAX),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내달 5일부터 사흘간 주말농장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안산 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농촌의 자연 친화적 생활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분양하고 있다.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신안산대학교 부근) ▲초지역(초지역 4번 출구 앞) ▲유원지(화랑유원지 내) ▲상록 농장(한대앞역 인근) 등 4개소에 걸쳐 총 2,604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각 농장은 1구획당 1만 7천 원의 사용료가 부과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세대에서 중복 신청할 경우, 추첨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직접 방문 시 세대주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 시에는 세대주 인적 사항을 기입하고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컴퓨터 추첨 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통보되며, 사용료를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도 함께 발송된다. 납부 기한 내 사용료를 납부하면 주말농장 대상자로 확정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이며, 선정 시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바우처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돼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으며,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16만 8천 원 전액을 한 번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이에 따라 연중 어느 시점에 신청하더라도 지원금 전액 사용이 가능해져, 대상자의 선택권과 활용도가 크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 알리기에 나섰다. 이 보험은 고양시민을 포함해 등록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등 모든 경기도민이 대상이며, 2025년 4월 11일부터 자동으로 가입돼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겨울철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진단 시 10만 원을 지급하며, 특히 한파나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일에 빙판길 미끄러짐과 같은 날씨 원인 상해(교통사고 포함)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30만 원의 사고 위로금을 지급한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서,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구비해 담당 보험사(한화손해보험)에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기상특보 관련 사고 위로금을 신청할 때는 사고 내용이 기재된 초진 기록지를 반드시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 접수 시에는 휴대전화 문자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 11월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550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거쳐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의 참여 조건은 실직 상태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으며, 재산 4억 8천만 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고양시민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0,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일정기간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일자리를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로 11일 오전 11시 기준 해남군 평균 누적 적설량은 7.8㎝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이면 14.8㎝, 화원면 12㎝, 마산면 11㎝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 군은 10일 자정을 기해 1단계 비상 체계를 발령하고, 11일 오전 4시 30분부터 14개 읍면 공무원과 도로보수등 54명을 투입, 제설작업에 돌입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해 제설 지연이 발생했던 국도 77호선과 국지도 49호선 경계 구간(화원 구지~산이 달도)에는 추가로 임차한 15톤 제설 차량을 집중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해당 구간에서 제설 공백 없이 원활한 통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염수분사 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2026년 신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신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서초의 계절별·테마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희망찬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특별하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박혜원(HYNN)’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뮤지컬 갈라팀 ‘MAT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단체 ‘웃는 아이’ △화려한 빛과 소리의 향연을 선보일 LED 미디어대북 퍼포먼스팀 ‘크리아트컴퍼니’가 출연해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크리아트컴퍼니’의 웅장한 LED 미디어대북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 이어 ‘웃는 아이’의 희망찬 춤과 노래, ‘MATE.A’가 선사하는 유명 뮤지컬 넘버의 감동, 그리고 가수 ‘박혜원’의 호소력 짙은 히트곡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 일상 가까이 스며든 문화, 지역 기반을 다지다 재단은 2025년 세대별·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고 관광으로 확장되게 했다. ‘꿈의 무용단’,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가족 참여형 ‘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과 ‘문화예술인 DB 구축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문화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산공원과 화순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 2’, ‘남산문화점령’ 시리즈, ‘와글와글 밤시장’ 등을 통해 공연·체험·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을 구현했다. 그 결과 관광객 4만여 명의 방문객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화순읍 동구리에 위치)에서 2026년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전문 강사를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성인 대상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과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동구리 어린이 미술학교’ 운영을 위한 것으로, 미술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줄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성인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은 유화반과 수채화반으로 운영된다. 유화반은 2개 반(초급반, 중급반)으로 각 3차시(차시별 13회차)로 구성되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채화 반은 2개 반(초급, 중급)으로 각 2차시(차시별 22회차)로 운영되며, 물과 색의 특성을 활용한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미술적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해당 강사는 수강생의 수준과 개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기획 운영하며 예술적 표현력 향상을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 확대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농촌이음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이음텃밭은 화순읍 서태리 235-7번지 등 4필지에 조성되며, 1구획당 16.5㎡(약 5평) 규모로 총 40구획이 분양된다. 구획 당 사용료는 2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비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부모가정·장애인·고령자(만 70세 이상)에게는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초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농촌이음텃밭은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가족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화합을 도모하고 도심 생활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텃밭 참여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 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내실 있는 도심 속 텃밭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영농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농촌이음텃밭이 이웃과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소득이 높은 부유 농촌” 실현과 화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을 2026년 2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4개분야(역량개발, 농촌자원, 식량작물, 원예작물), 총 22개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4-H회원 영농정착 시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농산물 가공상품 친환경 패키징 개발 시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염소 고급육 생산 및 다목적 보정장치 보급시범 ▲연동온실 상하흔들식 무인방제 시스템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과수 안정생산 기술 시범 등이 있다. 신청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단체로, 사업별 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화순군청 및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공고’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요소가 결합된 총 4개 클래스로 구성되어, 청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일상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이트뱅쇼 만들기’는 유럽의 전통 음료인 뱅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변형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화이트와인에 향신료와 과일을 더해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향긋한 음료를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새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는 나무를 깎아 명태 인형을 직접 만들며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공예 프로그램으로, 1월 23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SNS 퍼스널 브랜딩 시작하기’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강점과 개성을 반영한 브랜드 전략을 설계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27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20일까지다. ‘2026년 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9일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다솔 김지수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농산물 유통에 기여해 온 지역 기업인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김지수 대표의 뜻에 따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안군 현경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다솔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냉동 보관해 우수한 품질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 농산물 기업이다. 농산물의 신선도와 품질 유지가 중요한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보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지수 대표는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21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매탄1동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매탄1동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은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로 진행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헤어를 꾸미고 촬영 현장에는 따뜻한 차와 다과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매탄1동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10여 분이 참여했으며, 전문 사진작가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와 건강한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촬영된 사진은 정성스럽게 액자로 제작되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한 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시는 것을 기념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 앞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1월 22일부터 원천동 360-11번지 일원 103필지 38,630㎡에 대해 '원천4 지적재조사지구'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추진한다. 영통구는 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이 시·공간적 제약으로 대면 설명회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주민이 주민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설명 영상을 제작하여 수원시 유튜브와 영통구 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 등에 게시하여 진행한다. 영통구는 사전에 온라인 주민설명회 추진 안내문 및 영상시청 방법 등을 우편으로 안내하고, 영상시청에 어려움이 있는 토지소유자에 대해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정책 사업이다. 영통구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들의 경계분쟁 민원 해결은 물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신청 동의서 제출과 경계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그동안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후 명예롭게 퇴임하는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정례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으로 박기환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9개 복지 특화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실행 단계별 이행안을 확정했다. 박기환 신임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출범에 함께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공공위원장은 “제6기 출범은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이라는 구호 아래 초월읍이 진정한 복지 공동체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민관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생활밀착형 시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추진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시는 생활 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에서 2025년 추진한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투표 대상 상위 10개 시책을 선정했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 10개 시책은 ▲시민 소통 광주시 생활 안내 ‘클릭으로 모든 정보 드림, 광클모드’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생계형 체납자 생활 실태 현장 조사 ▲광주시 안전 귀가 서비스 앱 ‘온-안심’ 구축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 ▲도로점용 권리·의무 승계 신고 업무처리 개선 ▲단속 CCTV 사각지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교육지원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발굴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양주시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역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맞춤교육을 실현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