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첫 차 운행을 준비 중인 오산교통 차고지를 방문해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버스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산교통 노동조합 주관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약자 배려, 정속운전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안전운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산교통 관계자와 운수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규정 속도 준수, 정지선 지키기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 운수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시정 전반을 설명하고 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돼, 각 동마다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도시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이 함께 다뤄졌다. 또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등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부지에 대한 계획도 공유됐다. ◇ 동별 여건 반영한 사업 설명 이어져 설명은 각 동의 여건을 반영해 이어졌다. 세마동에서는 주차장 조성과 서랑동 도로개설, 수변공원 조성 등 생활 기반 정비 방향이 언급됐고, 남촌동에서는 문화공원과 체육시설 확충 계획이 소개됐다. 초평동은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개발 방향이 중심이 됐으며, 신장권역에서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교통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계획도시로 출발한 안산시는 그간 산업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광역 철도망 확충과 도시공간 재편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철도 지하화와 신안산선, GTX-C, KTX 연계 등 주요 교통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안산시는 ‘6도 6철 교통 허브’ 구축의 중심에 서게 됐다. ▶ 철도 지하화… 단절된 도시를 잇다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다. 안산선은 군포시 금정에서 시흥시 오이도까지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일부로 1984년 반월산업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된 이후 1988년 개통됐다. 이후 1994년 과천선 개통과 함께 서울지하철 4호선과 직결 운행되기 시작했다. 안산선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뿐 아니라 수인분당선과도 공용 운행되고 있다. 향후 인천발 KTX 초지역, GTX-C 상록수역이 연계 개통되면, 광역 철도망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고양국제걷기대회 전야제를 진행하고 28일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회 전야제에서는 2025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고양시 문화사절단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은 대회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8일 열린 본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 생활체육 동호인, 외국인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활력 넘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걷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한 국제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참가자들은 28일~29일 이틀간 5km, 10km, 20km, 40km 등의 다양한 코스를 걷는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준 국내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고양시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7일 고양어린이박물관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시의 대표 어린이 이용시설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전시·체험 시설물,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7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전시 구조물의 고정 상태 △관람객 통행 동선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어린이 안전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와 어린이 방문객들로부터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이동환 시장은 “어린이들은 고양시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이 마음껏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 고양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제44회 전남연극제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강진군 극단 ‘청자’가 다수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극단 청자는 출품작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작품 구성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작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배우 이재룡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고아름은 연극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단청자 대표 임재필은 전남 연극 활성화와 연극제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이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연극제는 전남 7개 지역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경쟁이 펼쳐졌으며, 극단 청자는 배우 간 호흡과 무대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심사위원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진군은 극단청자가 창작기반과 공연예술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 기념 특강에는 방송인 김제동 씨를 강사로 초청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장에는 수강생과 직원, 일반 군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제동 강사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강연 내내 웃음을 자아냈으며,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과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에 대해 진정성 있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석자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라고 전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첫 강연에서 김제동 씨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많은 군민들께 감동과 힐링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주거복지 재능기부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달빛복지마루에서 ‘제1기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5주간 수납 원칙과 공간별 정리 방법 등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정리를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료생들이 거주지 인근 가구를 맡아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까운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지역 중심의 복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대표는 “정리를 통해 이웃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정리수납은 생활 환경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이웃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며 “재능기부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영암군을 찾아 에너지와 농촌정책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5급 사무관 23명이 참여해 영암군의 에너지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리더과정은 향후 각 지자체 정책을 이끌 핵심 인재들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방문은 영암군 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학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달빛청춘마루에서 군정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운영 과정과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등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벼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한 소득 증가 효과를 공유하며 발전 수익과 농업 생산의 병행 가능성 등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순환경제와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군민 삶과 연결되는 정책을 확대해 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3월 27일, 삼동에 위치한 웃골공원 인근 녹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10주와 산수유 30주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도심 녹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숲 확대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운영해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교환 기준을 완화해 폐건전지 4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3톤 이상의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자원순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군민동행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약 1,700ha 규모 부지에 1.6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된다. 특히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되는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협의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청소년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 서비스 향상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외식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대비해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목표로 위생·친절 캠페인을 병행했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위생과 친절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음식점 영업자들과 함께 왕인문화축제를 준비해 방문객이 다시 찾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농번기 기간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근무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조기출근제를 시행한다. 또한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6월에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침 시간대 임대 수요 분산을 위해 임대 전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농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는 ‘사전출고제’도 운영한다. 농기계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왕복 1만 원의 농기계 운반서비스와 영농현장 긴급출동 서비스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 3월 청계면 일대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새롭게 개소함에 따라 기존 4개소에서 5개소 체계로 확대 운영되며, 지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