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지역 시민사회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주권 회복과 책임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는 12월 30일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교육장에서 "2026년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고양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 방향과 선거 전략, 향후 일정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12·3 내란 이후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민주주의 회복의 성과를 지역 차원에서 완성하고, 불통과 오만, 독선으로 일관해온 고양시정을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는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가 주관했지만, 특정 단체를 넘어 고양지역 시민사회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선거 대응을 논의하는 첫 공식적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선거 대응 조직의 성격과 구성, 운영 방식, 장기적 유지 여부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과거 무지개연대 등 시민사회 연대 경험을 참고해, 지역 내 다양한 시민사회 주체를 아우르는 선거 대응 조직 구성의 필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025년도 특별교부세 총 71억 7천만 원(약 72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 시 반영하기 어려운 지방자치단체별의 긴급․특별한 재정 수요나 예기치 못한 재정 여건 변동 등에 충당하기 위해 중앙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화순군이 그동안 지원받은 규모 중 역대 최대 수준으로,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반영된 결과이다. 분야별로는 지역현안 수요에 ▲동구리 호수공원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10억 원 ▲한천면 금전리 지방상수도 확충 5억 원 ▲화순읍 다지리 가로등 설치사업 4억 원 등 총 29억 원(6건)을 확보했다. 또한 재난안전 수요에는 ▲재해위험교량(세청교) 보수 및 보강사업 7억 원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 후속조치 사업 5억 원 ▲용계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5억 원 등 총 32억 4천만 원(10건)을 확보해 재난 예방과 안전 기반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화순군은 중앙부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국공립 갈미어린이집은 지난 30일,‘제8회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6만1천 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갈미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각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과 함께, 원아들이 직접 만든 모루 키링(달님반), 보석십자수 키링, 매듭팔찌(햇님반), 야광 그립톡(별님반), 크로플(새싹반·꽃잎반), 그리고 학부모가 재능기부한 수제청 등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 판매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수익금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바자회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의미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부영 갈미어린이집 원장은“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전통이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아이들의 정성과 마음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 1년분을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최대 약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2 ~ 12월분 5% 공제) 신규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위택스(Wetax) 또는 ARS, 시청 세정과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에 연납을 신청·납부했던 납세자는 올해도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통해 자동으로 연장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후 차량을 매도·폐차·이전 등록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된다. 또한 연납 후 주소지를 타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내역은 자동으로 이관되어 추가 부담이 없다. 시 관계자는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있다”며 “특히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한 가구나 법인은 절세 효과가 큰 만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10대 군정 정책’을 선정했다. 이번 10대 정책 선정은, 영암군 각 실·과·소에서 정책 집행을 담당한 공직자들이 참여해, 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하고, 실효성도 높았던 것들을 뽑아 집계한 것. 10대 군정 정책 중 가장 높은 순위에는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 사업’이 올랐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객을 늘리는 동시에 영암 관계인구 증대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암 1회 방문에 이어 2~3회 재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강화한 사업 설계로 비수기 지역 방문까지 활성화하는 등 생활·관계인구와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도 영암군의 올해 대표 정책으로 꼽혔다. 영암군은 기업과 단체를 찾아가는 기부 이벤트, 지역 농특산품을 중심으로 강화된 답례품 구성 등 지역과 접촉면을 넓히는 이벤트 전략을 병행했다. 이런 노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지역경제의 연결고리를 한층 강화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2023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0일 (재)경기테크노파크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60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재)경기테크노파크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나눔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진수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후원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테크노파크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는 평가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 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를 전개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 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인 항공우주기술 기업 ㈜쿼터니언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탑재한 초소형 큐브위성 ‘PERSAT 01(퍼셋)’이 목표궤도 안착 후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누리호 4차 발사에서 주탑재위성과 함께 실린 큐브위성 12기가 모두 교신에 성공한 가운데, ㈜쿼터니언의 ‘PERSAT 01’도 정상 작동이 확인되며 국내 민간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환경관측 위성이 국산 발사체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에 성공한 사례로 기록됐다. ‘PERSAT 01’은 3U 규격(10×10×30cm), 약 3kg급 초소형 큐브위성으로, 제주도 및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양쓰레기 분포와 해류 패턴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위성은 향후 약 6개월간 제주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관측 데이터를 수집·전송해 해양쓰레기 이동 경로와 밀집 지역을 분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지자체의 해양 환경관리 및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관측 위성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쿼터니언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공학전공 송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생’88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연수는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재학생 또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도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20일간(실근무 17일)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행정 보조 업무,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의정활동보조,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 11,340원을 적용해 만근 시 약 1,300,000원(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진우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직원들의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것에 의의를 둔다. 이번 기부는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공적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로, 73명의 직원들이 항공사를 통해 각종 생활용품을 구입해 1,061만 원 상당의 물품을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시는 상하반기를 합쳐 2천 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했으며, 두 번의 기부 모두 고양시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기탁받은 물품을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배부하고, 각 복지관에서는 권역별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저소득층에 물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활용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종합경쟁력 3위(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지자체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이해의 자료로 활용되는 지표이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전국 226개 지지체의 통계 연보, 관련 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3개 부문, 13개 영역, 88개 지표로 분석하여 시·군·구별 지방자치경쟁력지수가 결정됐다. 무안군은 종합경쟁력에서 540.4점을 획득,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480.6점, 82개 군의 평균 429.0점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인적 자원, 도시 인프라 분야와 인구 활력, 경제 활력 분야의 상승으로 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14위, 2023년 8위, 2024년 5위, 2025년 3위로 경쟁력 지수가 4년 연속으로 꾸준히 상승하며, 무안군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한층 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두 가지 정책이 경기도민과 경기도청 공무원이 선정한 올해 경기도 대표 정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고,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최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정책 추진을 담당한 담당팀에는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이 부여된다. 경기도는 성과 공유와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정책을 모집했다. 도는 1차 83개 팀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2차 13개 팀을 선정해 도지사 포상을 했다. 이어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최우수 2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발표회를 이날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7개 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경기도 공직자 설문자 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도 여론조사 누리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1,75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 340개(중앙부처 30, 공공기관 67, 지자체 243)를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된다. 화순군은 지난 2월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행정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재난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책과 체계적 대응체계를 점검·설명해 평가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는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주민안전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선제적 재난 예방 정책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1차 대표 김준보, 2차 대표 임윤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 김진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 세대원수 787세대의 뜻을 모아 총 78만 7천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세대 수에 맞춰 정성을 모은 것으로, 이웃을 향한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또한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역시 주민들의 뜻을 모아 100만 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 모두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2차 아파트 입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5일 18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고양시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안정된 생활 영위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도에는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비영리법인과 노인단체가 참여해 고양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2026년도 공모사업은 '고양시 노인복지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의 창의적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 노인 신체·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 노인 자립기반 조성 및 자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 ▲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 노인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 지원사업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관내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신청은 고양시청 노인복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졸업 이후 취업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운전전문학원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교와 계약을 맺고 있는 운전전문학원 5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과장, 장학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점검 인력이 직접 참여한다. 교육지원청은 학원 현장을 방문해 ▲강사 및 인력 운영 실태 ▲교육 차량 및 시설 안전관리 상태 ▲학생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원 측에 즉시 전달하고,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중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학교 및 보호자와의 신속한 소통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운전면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청은 1월 21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쓴다. 아울러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의 자발적 • 능동적 참여를 통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청렴마일리지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렴마일리지는 △ 기관장이 주도하는 상호존중문화 소통 간담회 △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 청렴 주니어 보드 운영 △ 청렴 서포터즈 참여 △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 교육지원청의 자율적인 청렴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성남교육지원청은 전년도 대비 부패인식 외부체감도가 크게 개선(2024년도 체감도 69.4점 → 2025년도 체감도 93.6점, ▲24.2점 상승)됐음이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됐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주니어 보드, 성남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청렴이음주간 캠페인을 운영하고 성남 관내 66개교가 청렴 서포터즈에 참여해 경기도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실천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해왔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2동이 지난 21일,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39개소 경로당과 노인활용쉼터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상민 회천2동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며 난방기 작동 상태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한파특보 시 외출 자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건강 이상 시 즉시 도움 요청 등 겨울철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과 쉼터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회천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과 가사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나주시는 임신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