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육자와 함께하는 또래끼리 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는 양육자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각각 또래·동일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중강연과 다른 차별화된 맞춤형 성교육이다. 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나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편안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2월 7일 토요일 마포여성동행센터(대흥로 122)에서 열린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2014~2015년생)과 중학교 1·2학년(2012~ 2013년생) 청소년 및 양육자다. 양육자는 부모 외에도 청소년의 양육을 주로 담당하는 성인이면 가능하다. 오전 10시에는 예비 초5·초6과 양육자, 오후 1시에는 예비 중1·중2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각 2시간씩 진행한다. 수업은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별 5명~12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에는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성교육과 함께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청소년이 일상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118억 원의 마포사랑상품권과 5억 원의 마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마포사랑상품권은 2월 6일 오후 3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은 마포구 내 2만 7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발행했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의 전용 상품권인 마포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마포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1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사용 유효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땡겨요 앱에서 마포구 내 2,600여 개 가맹점의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마포땡겨요상품권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마포사랑상품권과 마포땡겨요상품권은 모두 ‘서울페이플러스’ 모바일 앱에서 계좌인출, 체크카드, 신용카드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첫째 주에 서대문사랑상품권과 서대문땡겨요상품권 2026년 첫 발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내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특히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소상공인의 높은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발행을 시작했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은 2월 5일 오후 6시부터 발행한다. 할인율은 5%며 구매 한도는 1인 기준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서대문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만 3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검색 가능하다. 대형점포, 사행성업종,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서대문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을 시작하며 할인율은 15%다. 땡겨요가맹점에서 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페이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이를 더하면 실제로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 서대문구 내 서대문땡겨요가맹점 1,7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경기도가 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해 실시한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추진해야 할 연간 일정과 관련 법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직무교육은 한국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연합회(이사장 박규완)가 주관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관련 정부 정책 흐름과 주관 부처 변경 등 법령 개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그간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의료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위한 후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조합에 대한 신뢰와 인식이 충분히 알려지지 못해 사업 추진에 일정 부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교육을 통해 연합회와 지역 내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간 상호 교류를 갖고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은 “산업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안산시가 고령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지역 내에서 의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운영과 관련한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복지·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등 공공영역과 제공기관, 복지관 등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판정 조사 결과를 참고해 66명에 대상자를 선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한 이후 총 156건의 돌봄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예정된 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관계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