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의 주요 뉴스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의왕시 10대 뉴스 선정’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올 한 해 가장 관심을 모은 뉴스로‘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이 1위에 선정됐다. 2위에는 ‘백운호수공원 개장’뉴스가,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각각 선정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투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의왕시, 공약 이행 평가 4년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에 선정된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정책제안팀 ‘정강이조’와 고양시청소년의회 프로젝트 A·B팀이 지난 20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강이조는 국회교육위원장상을 고양시청소년의회 프로젝트 A·B팀은 미래인재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세 팀 모두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상을 함께 수상하며 정책제안 활동의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정강이조는 'PM 전용 주차장 디자인 개선 및 가상 지정 주차제 도입'을 주제로 정책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PM 이용 증가로 발생하는 주차 혼잡과 무질서한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자 이동 동선 분석을 기반으로 한 주차 공간 구조 개선, 보행자 안전성 강화, 가상 지정 주차제의 단계적 도입 가능성 등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청소년의회 프로젝트 A팀은 '청소년 재난·안전 정보 접근성 강화 정책', B팀은 '청소년 디지털 자가진단 서비스 도입'을 주제로 정책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조사·발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맞춤형 전문 상담 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2024년부터‘상담실 전문봉사단 브잉 [V.ING]’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 미가입자 1,295명(2025. 12. 16. 기준)을 대상으로 유선 상담을 진행해 회원가입을 안내 및 독려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 255명의 누락된 봉사실적을 확인·연계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의 연속성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상담실 전문봉사단 ‘브잉[V.ING]’은 상담실 내 전화·방문 상담 업무는 물론,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크 활동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날 등 주요 행사 운영에도 참여하며 자원봉사 문화의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봉사단 [V.ING]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봉사단이 자원봉사 현장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2025 경기도 우수 활동처 현판 제작 및 지원’ 사업에 따라, 고양시 추천 활동처 중 총 5개 기관이 우수 활동처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활동처는 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정발산동행정복지센터, 풍산동행정복지센터, 일산3동행정복지센터로, 각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선정 기관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각 기관에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우수 활동처 현판 전달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선 기관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활동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연구원은 지난 22일 빛마루방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시민연구자를 비롯해 시민의 목소리 위원회 6기 위원과 김현호 고양연구원 원장, 고양연구원 연구심의평가위원회 위원, 연구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은 고양시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연구사업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총 3건(▲고양시 청소년·청년 정책 연계방안 연구 ▲고양시 빅토리 플랫폼 기반 생활권 맞춤형 공원·녹지 활성화 방안 연구 ▲고양시 미혼 청년의 결혼 인식 조사 연구)의 시민 연구과제가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쳐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를 마무리했다. 이날 3건의 시민 연구과제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연구 과정과 주요 성과, 정책적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시선에서 도출된 연구 결과가 고양시 정책 수립에 의미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고양 당음두레농악’이 ‘제18회 충남 도지사기 전국 주부농악 경연대회’에 출전해 전국 각지의 풍물패들과 경연을 벌인 끝에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민속예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충남 당진시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30여 개 팀이 참가해 전통 농악의 계승과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풍물과 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각 지역 고유의 농악 기량과 특색을 선보였다. 고양 당음두레농악 김장회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꾸준히 노력해 온 회원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전통 농악의 발전과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양 당음두레농악은 송포면 가좌리 당음마을(가좌5통)에서 시작된 농악으로, 한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역사성과 전통성을 인정받아 왔다.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이어져 온 이 농악은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생활예술로 평가받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발 상품권을 지원하는 ‘탄현1동 신-난다’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 자녀 중 2026년 초중고 입학 예정 학생 10명에게 신발 상품권(ABC마트 상품권)을 전달해 성탄절에는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신학기에는 새출발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을 고려해 학생 1인당 상품권 지원 금액은 10만 원으로 결정했다. 성탄절을 맞이해 1차 지원활동을 완료했으며, 2차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상품권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 발이 부쩍 커서 신발을 바꿔줘야 했는데 가격을 보고 망설였던 적이 많았다”며, “이번 지원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신발을 사러 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홍점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발은 건강뿐만 아니라 자존감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품목”이라며, “아이들이 새 신발을 신고 성탄절의 기쁨을 느끼고, 3월 신학기를 자신 있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22일 단우물 키즈스쿨 어린이집에서 지난 22일 이웃돕기 후원금 43만 5,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단우물 키즈스쿨 어린이집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바자회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동 특화사업을 통해 배분 및 사용될 예정이다. 박명주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경옥 일산1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는 단우물 키즈스쿨 어린이집에 감사하다. 전해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복잡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건축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매달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 추가 상담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축 무료 상담실’은 매월 둘째 주·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서구청 5층 건축과 상담 창구에서 운영되며,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 전문가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사전 예약 방문과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연말을 맞아 시민들의 상담 수요를 반영해 일산서구는 12월 26일과 12월 30일에도 ‘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및 개발행위 관련 사항 ▲건축법 위반에 따른 행정절차 안내 ▲건축물 유지관리 방법 ▲건축 분쟁 및 각종 민원 상담 등 건축 전반에 걸친 사항을 포함한다. 시민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건축 전문가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축 상담이 필요하지만 비용이나 절차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께 큰 도움이 되길 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탄현지구 일원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로 전면 교체하는 조도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명이 짧고 고장이 잦았던 기존 조명을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해 야간 보행·운전 안전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일산서구는 지난 11월부터 ‘탄현지구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를 추진해 12월 중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36개소의 노후 가로등을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했다. 그동안 탄현지구 내 가로등은 메탈할라이드(CDM)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이 낮고 고장이 잦았으며, 조도 부족으로 인한 야간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발광다이오드(LED)는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향후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야간 시인성 향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23일,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 오영숙 회장과 이문정 총무가 고봉동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고봉동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영숙 회장은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형수 고봉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의 약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경로당 16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소외계층 40세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풍산동 통장들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발굴한, 공적 지원에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가 정성껏 마련한 약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각 경로당에는 약식 재료를 전달해 어르신들께서 직접 약식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정을 나눴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통장님들께서 직접 정성을 들여 준비한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 간 마음을 잇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풍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23일 대덕동종합복지회관에서 강동무료중식봉사회와 함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 30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행사는 대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강동무료중식봉사회가 후원했으며, 대덕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헀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짜장면을 만들었다. 갓 볶아낸 짜장과 따뜻한 면이 담긴 한 그릇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짜장면이 정말 맛있고,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따뜻하다.”며 “추운 날씨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종학 대덕동장은 “매서운 겨울 날씨에도 정성껏 봉사해 주신 강동무료중식봉사회와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마음이 모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다시 한번 느낀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4동은 지난 22일, 고양덕양행신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과 돌봄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지원 △고립위험 1인 가구, 저장강박 가구 등 위기가구에 대한 공동 대응 △사례관리 협력 및 공공·민간 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 사업 추진 등에 힘쓸 예정이다. 행신4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파악하고 공적 지원을 연계하며, 고양덕양행신종합복지관은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찬 행신4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하는 돌봄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난 23일, 직능단체와 함께 겨울철 제설 활동을 위한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화정2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직능단체 회원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화정2동 제설봉사단은 내년 3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제설 중점 구역 6개소에 배치돼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버스정류장, 경사로, 그늘진 곳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화정역 문화광장 등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양상윤 화정2동장은 “겨울철 적설과 빙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눈 치우기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월 22일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변경된 복지 사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청도군보건소, 정신보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건강 상담, 스트레스 검진 등을 진행해 보건․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복지신문고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가 있어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해 매월 1회 경로당, 복지시설,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소 어려움이나 궁금증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홍보하고 연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신문고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나 복지 민원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주민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해창)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성금 71만 1000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성금 기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다. 정해창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활 연계 지원이 지역 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교육 및 훈련 지원, 자활기업 육성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신작 증류주 네오 40이 전라남도 1월의 전통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네오 40은 지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곡성군 관내 그린농산과 손잡아 세계 최초의 가루미(바로미 2) 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흑백요리사 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오 40은 전통발효법 ‘고사촬요’를 현대적으로 복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곡성농업법인 시향가는 네오 40에 이어 올해는 도수를 낮춘 네오25화이트를 출시 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심성철 셰프와는 토란막걸리 마리주를 선보이는 등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자리한 작은 양조장이 한국 전통주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시향가는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과 수출 절차를 마치고 미국 현지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형 결혼축하금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형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로, 혼인신고 이후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1명이 곡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곡성형 결혼축하금은 2023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형 결혼축하금을 받은 부부 또는 곡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했으나 전남형 지원을 받지 못한 부부에게 연 1회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형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모두 받을 경우, 부부당 최대 400만 원(3회 분할 지급)의 결혼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시기는 전남형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이며, 곡성형은 전남형 수령 여부에 따라 단계별 신청 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59명(공공근로사업 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9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저소득, 장애인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신청자의 희망 분야를 반영해 섬진강기차마을 환경정비 등 22개 사업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저소득층 참여자의 경우(기초생활수급, 차상위 등) 사업 참여에 따른 소득 발생으로 수급 자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해당 사업 외에 다른 공공 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가 불가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