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 온누리내과의원(대표원장 김현수)은 지난 1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악 온누리내과의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스토어 2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현수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12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부과·징수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부서 간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의 세외수입 부과·관리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 방법과 부과·징수 실무, 체납 관리 절차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김지윤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 운영, 체납 안내문 카카오톡 발송 서비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의 대표적인 생태마을인 계곡면 태인마을에서 떡 제품 생산에 나선다. 해남군 계곡면 태인마을은 최근‘어흥떡’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인마을이 2023년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을 통한 건강 먹거리 제조 등 유기농업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다. 태인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현미와 항암쌀, 오월쑥, 콩고물 등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떡의 풍미를 선보이고 있다. 떡을 좋아하는 호랑이 옛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와 호랑이도 반할만한 맛있는 전통떡의 이미지를 담았다. 태인마을은 2022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11ha 이상의 벼 유기농 인증을 받는 등 지속적인 유기농업 실천으로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녹비작물 재배, 공동 방제 등 유기농업 관리를 함께 추진하며 마을 환경을 가꾸어왔으며, 편백숲, 저수지, 습지공원 등 주변 환경을 활용한 마을 가꾸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비슬안농촌숙박 및 체험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애니(교육용 인형)를 활용한 실습 체험에 참여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이 재난·응급상황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11일 2층 회의실에서 통장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9일 실시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민방위대장인 통장들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비상시 행동요령 △일상생활 비상대비 3가지 △화학무기 피해 대비 행동요령 △건물 붕괴·화재 시 행동요령 △비상대비 물자준비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적의 공습 상황 발생 시 비상 대피가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고, 안전디딤돌 앱·네이버지도·티맵·카카오맵 등을 활용해 비상대피장소를 사전 확인하는 방법과 생존배낭 준비 요령 등에 대해서 교육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라며 “평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해 비상사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대림교회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가득 영양한끼’ 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가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균형 잡힌 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일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대림교회와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현1동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점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 교회와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장기간 쓰레기 방치로 위생·건강 문제가 우려되던 수급자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다시 숨쉬는 집’을 지난 9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에 장기간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했다. 또한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홍점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웃의 삶의 터전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도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건강이 우려되던 주거환경에 장기간 방치됐던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적극 실시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자동차세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 3월 연납 기간에 신청해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3.76%가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3월 현재 일산서구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 중 1월에 연납하지 않은 사람으로,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3월 16일부터 가능), 전화 또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시민들이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말소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더라도 연납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통장협의회는 봄을 맞이해 지난 11일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통장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인 숲속마을로를 비롯해 상점가, 공원 등 마을 곳곳을 돌며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효숙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우리 손으로 직접 마을을 깨끗하게 단장하니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깨끗한 풍산동을 만드는 일에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함께할 청소년지도위원을 3월 12일부터 연중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중산1동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중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주민이다. 지도위원은 청소년단체의 장, 사회복지단체의 장, 경찰관서의 장, 학교장 또는 동장의 추천을 받아 고양시장이 위촉한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사진 1장을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규로 위촉될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이며, 올해는 12월 31일까지 월 1회 활동에 임하게 된다.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주요 활동은 △번화가 인근 청소년 유해환경 및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출입·금지업소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에 대한 감시 활동 △청소년 보호 펨페인을 통한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대 △저소득청소년 가정의 지원활동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1일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공유와 주민 참여형 동 행사 추진을 위한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통 분야 개선, 문화강좌 다양화, 지역 행사 활성화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주택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동주택 관계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 등 지역의 핵심 주체들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남촌동 복합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4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협의체를 이끌어갈 새로운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연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체감형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맛나반찬 ▲취약계층 야쿠르트 지원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날에는 총 2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이미용 서비스와 건강 체크를 받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 보니 머리 손질을 받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 “건강도 살펴주고 머리도 다듬어 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보호체계를 고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기관별 주요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안내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위기가구와 복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영암군이, 유류비 지원, 농민수당 조기 지급 등 정책을 추진한다.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영암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 지역경제 위축 완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 불안, 국제 유가 상승으로 물가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영암군은 영암군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화폐 ‘월출페이’로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캐시백을 기존 15%에서 2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경로당 454개소와 아동시설 50개소에 대한 유류비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난방비 상승 압력을 낮추고, 어르신과 영유아 등의 환절기 건강 보호 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민수당 지급 시기를 5월 말에서 4월 중순으로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총 75억원 규모의 농민수당을 집행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