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교 인근 도시공원과 주택단지 내 어린이놀이시설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관리주체 의무사항 이행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관련 서류 작성 및 보관 여부 ▲놀이시설 내 위해요소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시설 정비가 필요하거나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이용금지 조치 후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무사항과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 된장 6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전통 된장으로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심인숙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정성껏 담근 전통 된장을 기부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대원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시지부는 지난 9일 오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오산시 외식업계의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중 지부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외식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협력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 ‘양성평등서가’를 조성하고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평등서가는 성평등 관련 도서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관련 독서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중앙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에 성평등 관련 도서 100여 권을 비치한 전용 서가를 마련해 상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양성평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큐레이션 주제는 ▲시작하는 말, 평등의 감각 깨우기 ▲사회 구조 속의 숨은 차별 읽기 ▲세대와 성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서로의 삶을 읽다 ▲혐오를 넘어, 공존의 내일로 등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이번 양성평등서가와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별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공헌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오산시 중장년 행복센터 직업역량 자격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중장년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 능력을 갖추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1급 ▲정리수납·청소 전문가 2급 ▲디베이트 지도사(토론 전문가) ▲층간소음관리사 2급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오산시민 또는 오산시 소재 직장인 중 만 40세부터 69세(1957~1986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역량 자격과정은 중장년 시민들이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가정폭력 예방교육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불법촬영 금지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금과 특기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3월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으며, 이번에 장학금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화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인재를 키우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오산의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관에서 태국 지식 네트워크 연구소(KN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산시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KNIT(Knowledge Network Institute of Thailand)는 2003년 태국 정부가 고등교육 발전과 교육개혁 지원을 위해 설립한 정책 연구기관이다. 현재 치앙마이대학교와 함께 ‘학습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훈·도구·메커니즘 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경험이 있는 오산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날 오산시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지역 학습자원 네트워크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오산시 평생교육 정책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장려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교육,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이어졌다. 이후 2023년 개소한 오산AI코딩에듀랩에서 현장 참관이 진행됐다. 참관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AI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은 해당 결과에 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다.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예타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어야 마땅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2024년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최근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서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광역철도망의 선제적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힌 후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세교1·2지구 개발 당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꽃·피·다’를 오는 4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기술을 익히고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 경계선 지능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인생 설계 ▲면접 스피치 ▲정리정돈 ▲성 인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자원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3월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라오스 계절근로자 6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3월 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입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라오스 강사를 초청해 인권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가와 원활 소통을 위해 ‘한글 명찰 달아주기’ 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원활한 임금 지급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 지원하고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에 대한 마약 검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69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구 감소·고령화·농업 업무 기피 등으로 발생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화순군은 법무부로부터 총 615명(농가형 575명, 공공형 40명)을 배정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늘어나는 외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오는 3월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방송인 김제동 씨가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김제동 씨는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에서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방송인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첫 강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작년 대비 운영 횟수가 축소되어 3월 강의를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 1회씩 연간 총 5회 진행된다. 강연 일정은 시작 2주 전부터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임신기 신체 변화의 이해와 산전·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임신부가 신체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기용품 만들기와 공예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로서의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환경자원인 갯벌과 연계한 청소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방식을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 교육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탄소중립 실천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작성했다. 작성된 선언문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군청, 복합문화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에 전달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상이군경회 강진군지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6일 강진군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라남도지부 김국년 지부장을 비롯해 8개 보훈단체장,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2025년 업무보고 및 2026년 업무계획보고와 2부 행사로 2025년 활동 영상시청, 회원 표창장 수여식 등으로 이뤄졌다. 김규현 지회장은 “2026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보훈 문화가 더욱 개선되고 보훈복지가 회원들의 돌봄에 효과적인 계획이 개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군 보훈회관은 2025년 11월 준공식을 마치고 9개 단체가 입주하여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배움의 장, 2026 군민자치대학-제11기 음악대학이 오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우쿨렐레, 색소폰, 통기타, 합창 등 네 개 분야 총 72명으로 수강 신청을 마감한 강진군 음악대학은 매주 월, 화, 목요일 강진 오감통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해 ‘군민 일상에 예술이 녹아드는 생활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규 신청자를 우대하고 생활 인구를 포용하는 방침으로 모집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수강 인원 중 54%(39명)의 신규 수강생과 인근 지역(장흥, 광주 등) 참가자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강진군 담당자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는 감상하는 즐거움,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행복, 향상된 실력을 주변과 나누는 기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라며 “음악을 통해 소통, 연결, 창조의 가치를 직접 실현하는 음악도시 강진의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진군 음악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