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3월 27일까지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우수 콘텐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원천 IP를 활용하여 산업·장르·기술 융합을 통한 2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본사를 둔 콘텐츠기업과 사업 기간 내 고양시로 본사 이전을 확약한 타지역의 콘텐츠기업으로, 총 13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분야·내용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5개사) △IP융복합 콘텐츠 제작(3개사) △IP융복합 상품 제작(5개사)으로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은 올해 선정된 사업 결과물을 오는 10월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시민과 기업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28개 기업을 지원해 △기업 유치 2개사 △투자 유치 35억 원 △IP 획득 70건 확보 △CES 혁신상 수상 △300명 이상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지난 3일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 고양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와 ‘지역 내 재난 예방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고양시 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정보의 제공과 공유 △자원봉사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제공과 프로그램 제안·홍보 △재난 재해 등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상호 연대·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조성되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오수철 회장은 “자원봉사센터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역 봉사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강원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및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에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만드는 활동이다. 올해도 3개 구청 안전건설과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호선 및 경의중앙선 일대 빗물받이 150곳에서 활동을 진행한다. 일산서구 4월 14일~21일, 일산동구 4월 28일~5월 12일, 덕양구에서는 5월 19일~26일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4시까지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각 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의 협조를 받아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총 154곳의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바다의 시작 노면표시재(스티커)를 부착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 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됐다. 옥천농협에는 총 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다. 앞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황산농협, 땅끝농협, 문내농협 등 3개 농협이 선정되어 총 100명의 근로자가 4월 중 배치될 예정이다. 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되면서 농촌 인력 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어업분야에서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시범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업인을 위한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에 대해 입주자를 재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거주 젊은 인력 등을 농촌으로 유치하여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단지다.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 일원에 위치해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생활 및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군은 지난 2024년 전체 150세대 가운데 기존 거주자(137세대)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을 진행했으며, 올해 1월에는 4세대를 일반 분양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미분양 8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분양 대상자는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자를 1순위, 일정 기준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자를 2순위로 선정하며, 공고문에 명시된 기본 및 세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일정은 3월 10일 공고를 시작으로, ▲3월 13일~14일 주택개방 ▲3월 23일 입주자 모집 신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 한천면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활동 현장을 방문해 호흡기질환 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9일 참여자 계약 및 교육 및 사전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한천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총 199명으로 ▲환경정화 167명 ▲경로당 급식도우미 32명이다. 참여자들은 주 3회, 하루 3시간씩 활동하며 일정 금액의 활동비도 지급받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안부를 나누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한천면은 사업 시작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시간 전·후를 포함한 안전사고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김선곤 한천면장은 “아침 활동 시간에는 날씨가 아직 쌀쌀한 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화순군)은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며, 국내 대표 난 전시 행사로 자리 잡아 난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품종의 난이 전시된다. 난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한국춘란의 품격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화예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맞아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담아낼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9세부터 18세 사이 청소년이며,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 경연 종목은 방송댄스, 스트리트댄스, 창작댄스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댄스 동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예선은 제출된 동영상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최종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경연은 오는 4월 18일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9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대상 1팀에 3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 200만 원, 우수상 1팀에 100만 원, 장려상 2팀에 각 5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1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화순군이 전남권역 기초 문화관광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하이퍼테크’의 ‘공공기관용 ERP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급여·예산·결산 관리 등 공공기관의 주요 회계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ERP 시스템 초기 구축비 등 약 3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ERP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업무 처리 절차를 체계화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비용 절감으로 문화관광 사업 추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대여가 가능해진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는 KTX 목포역에서만 가능했다. 군은 지난해 9월 해남 최초로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 마련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해남역에서 출발하는 캠핑카 시티투어는 4인용 캠핑카 상품만 예약 가능(총 10대)하며, 코레일 홈페이지 내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전라권)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 이용시 열차 요금의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관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배움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모아아카데미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창의 ▲미디어 ▲문화창작 3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레인큐브 ·보드게임·웹툰·ITQ 자격증 등 청소년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8개 프로그램 13개반이 이번 강좌로 개설되며,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 방향에 맞춰 주도적으로 학습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강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영을 통해 참여 중심의 수업 환경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의 신청은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로 하거나 방문으로 가능하다. 아울러, 수강료 감면 혜택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하반기 감면 사전 등록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관내 운수업체와 ‘진로체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온누리관광, 유진고속관광, 하나여행사 의왕시 관내 3개 운수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교육 기부의 일환으로 진로체험버스 운영 시 차량 제공과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돕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제공받게 되며, 다양한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꿈터’의 진로체험버스는 참여 운수업체가 모두 의왕시 에 기반을 둔 업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화 하나여행사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진로체험버스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조류생태과학관이 왕송호수 일대에서 실시한 생태환경 모니터링 과정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된 큰고니(Cygnus cygnus, 백조)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큰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조류로, 백조를 상징하는 우아한 흰색 깃털과 검은색 부리 끝에 이어지는 노란색 기부가 특징이다. 주로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알려져 있으며, 봄철이 다가오면 번식지인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고위도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북상을 준비한다. 조류생태과학관 학예연구사에 따르면 “이번에 관찰된 큰고니들은 이른 봄의 낮은 기온 속에서 왕송호수의 수생식물을 먹이로 섭취하며 잠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니터링이 진행된 날에도 큰고니 4~5개체가 왕송호수 남단 갈대숲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왕송호수가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안정적인 서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재경 공사 교통레저처장은 “왕송호수가 멸종위기 철새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최근 관내 학의동 학현마을회관 인근 좁은 골목길 도로에 있던 한전주 1기와 통신주 2기의 이설을 완료했다. 해당 한전주와 통신주는 좁은 골목길 도로 중앙에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통행은 물론 차량 통행에도 불편을 초래해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전과 통신사 등 시설 관리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설 비용은 시설 관리주체가 전액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 시설물을 보도 방향으로 약 2m 안쪽으로 이전 설치해 골목 진입로에서 차량 교행이 가능하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의왕시는 이번 한전주 및 통신주 이설로 해당 구간의 보행 안전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시설물 이설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루어진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야생동물(파충류, 양서류 등)의 수입·유통·보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야생동물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고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 는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제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야생동물(법정보호종, 지정관리야생동물)’을 한 마리만 사육해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수입·수출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 관리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 기후환경부는 환경 영향과 안전성을 고려해 일부 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고, 이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과 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종은 원칙적으로 수입·거래가 제한되니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신고 사항은 ▲보관 신고 ▲양도·양수 신고(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사항을 다음달 10일까지) ▲폐사 신고(폐사일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