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김포산업지원센터는 지난 7월 9일 김포금빛몰 운영 활성화 및 입점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김포금빛몰 입점기업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금빛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입점기업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공동 프로모션 추진, 입점기업 간 협력 방안, 향후 센터 지원사업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 기업들은 현재 김포금빛몰의 가장 큰 과제로 소비자 인지도 확대와 플랫폼 기능 개선을 꼽았다. 지역 맘카페, 김포시 SNS, 김포페이 배너 등 생활밀착형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공동기획전과 플리마켓 등 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통한 판매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시스템고도화 등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타 지자체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김포금빛몰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지역 밀착형 홍보와 공동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플랫폼 기능 고도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는 15일 이마트 앞 광장과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장마철 재난 대응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를 비롯해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재난안전과, 기후탄소과, 관계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나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장마철 호우와 침수 발생 시 대피요령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산사태 위험지역과 하천 인근 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저감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장석진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 회장은 “여름철 자연재해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피 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15일 재난과 테러, 국지도발, 전시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 계획과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육군 제3879부대 1대대가 통합방위작전 현안을 보고하며 지역 안보를 위한 작전 상황과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국지도발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사전 대응 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통해 광주시의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해 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시설사업 추진교를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절차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여 계약 업무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이번 컨설팅은 시설사업 추진교를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절차에 대한 실무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약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하고, 학교가 시설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계약 전 과정 One-Stop 컨설팅으로 학교 맞춤 지원 컨설팅에서는 ▲공사·용역·물품 계약 추진 절차 ▲계약 단계별 서류 검토 ▲계약 방법 및 발주 방식 자문 ▲나라장터(G2B) 공고 및 계약 절차 지원 ▲계약 관련 질의응답 등 학교별 사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실무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계약 준비 단계부터 계약 체결, 사업 추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실무 자문을 제공하여 계약 업무의 오류를 예방하고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 학교 중심 맞춤형 지원으로 계약 신뢰성 제고 이번 컨설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양육자 부부 10세대를 대상으로 가족기능강화사업 ‘감일마(음)더(하기)학교 RESET’을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도시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양육 과정에서 자신보다 가족을 우선하며 살아온 엄마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보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부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가족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서 RESET, 소통 RESET’을 주제로 총 9회기(엄마 대상 6회기, 부부 대상 3회기)로 운영됐다. 정서 RESET 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이해와 자기 재돌봄, 감정 인식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통 RESET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회기별 실천 과제를 수행하며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하고, 다음 회기에서 경험을 함께 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인 ‘부모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스피치’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들이 학부모 상담 및 소통 과정에서 신뢰감을 주는 대화법을 익히고, 영유아 및 동료 교사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 단계부터 관내 보육교직원 250명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체인 유아교육전문기업 EK보육경영연구소가 전문 강사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스피치 스킬과 실질적인 소통 팁을 제공하며 강의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강성례 센터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어린이집과 가정 간의 긴밀하고 따뜻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문적인 강사 인력을 지원해 준 EK보육경영연구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복한 교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정기연주회 '보허자 resound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Mirjam Schroder)의 내한 협연과 한국 창작곡, 차이콥스키 교향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이다. 비엔나 국립음악공연예술대학교(MDW) 교수인 미르암 슈뢰더는 ARD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해온 하피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아엘디외의 하프 협주곡을 협연하며, 하프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최우정 교수의 창작곡 '보허자 resounds'로 시작해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 교수로 활동 중인 송안훈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으로 이어진다. 전통과 현대, 한국 창작음악과 고전 명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미르암 슈뢰더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수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전시 관람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 및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7월 29일 오후 7시에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프렌치 집시 재즈 밴드 ‘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La Petite France Quartet)’의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철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미술관 야간 개방에 맞춰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은 집시 재즈 기타 2명, 바이올린 1명, 콘트라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의 오프닝 곡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Si tu vois ma mère’를 비롯해 ‘언덕 위의 너’라는 뜻의 프렌치 집시 재즈 곡 ‘Toi Sur La Colline’, 장고 라인하르트의 ‘My Melancholy Baby’ 등 여름밤과 어울리는 경쾌하고 이국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미술관에서 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하남시청역 6번 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서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남시 여성아동과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귀갓길 전반을 함께 살피며 로고젝터, 안심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CCTV, 비상벨, 보안등 설치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안전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안전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개선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재 제3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안전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 경기이천교권보호지원센터는 오는 7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마주:온 쉼' 교원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주:온'은 ‘마주하면 존중이 켜지고, 교실이 다시 살아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경기이천교권보호지원센터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마주:온 쉼'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교원에게 자기돌봄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라워테라피와 에니어그램을 연계한 아로마테라피로 구성된다. 플라워테라피에서는 꽃과 자연 소재를 활용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경험하며, 아로마테라피에서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향기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돌보며 자신만의 회복 방법을 찾아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원이 바쁜 교육활동 속에서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며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보다 건강하고 안정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문학작품 속 과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도서전 ‘이야기 속 과천’을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문학 속에 담긴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천의 공간과 사람, 일상을 담은 소설과 수필 등 문학작품 20권을 통해 책 속에 그려진 과천의 모습과 시민들의 삶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곳곳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주제별 도서 전시도 열린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미처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과 존재를 새롭게 조명하는 ‘숨은 주인공을 찾아라!’ 전시를, 일반자료실에서는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개하는 ‘어른을 위한 문해력’ 전시를 운영한다. 또한 지하 1층 시청각실 앞 전시 공간에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모네와 르누아르의 작품 7점을 관련 도서와 함께 전시한다. 작품 해설과 추천 도서, 청구기호, 소장 자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개군면과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군중학교(교장 김두현)와 협력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 애(愛) 청소년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위소득 120% 이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6월 16일 용문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영어마을 체험학습에 참여했으며, 6월 19일에는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또한 7월 14일에는 개군중학교에서 열린 직업인 초청 특강에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두현 개군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개군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장희 위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나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4일 ㈜도성비닐포장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닭 2,000마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삼계닭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성비닐포장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조효식 대표이사는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성비닐포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양평읍새마을회는 지난 14일 갈산공원 새마을회관에서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이웃의 정과 건강 담은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양평읍새마을회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여름철 대표 나눔 행사로,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협력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에 이웃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양평읍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양평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읍새마을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회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복 맞이 영양 백숙(반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양평군노인복지관 3층 경로식당에서 열렸으며, 복지관은 반계탕과 녹두 찰밥, 김치전, 수박 등 영양 가득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성비닐포장 조효식 대표가 반계탕 700인분(250만 원 상당)을,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이 수박(50만 원 상당)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승희 양평백운로타리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와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의 후원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위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달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KMI 업무협약식’에 전국 7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참여했다. 이로써 후원금 5천만 원을 확보해 ▲중장년 대상 치과 치료 지원 ▲청년 대상 주거환경 개선 ▲고립 위험가구 발견 및 관계 형성을 위한 맞춤형 물품 제작·전달 사업을 추진한다. 고립 가구에 다가가는 이들 사업은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복지서비스 연계라는 공통의 목표를 지향한다. 박운기 구청장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기존 제도로는 지원하기 어려웠던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없는 따뜻한 도시 서대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각 동주민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력 치과의원 및 전문 청소·방역업체 등과 연계해 사업을 시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서비스 이용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초점집단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FGI는 서면 중심의 욕구조사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함양군 실정에 맞는 복지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5~6명씩 그룹을 구성해 심층 토론을 진행했으며, 아동·노인·장애인 돌봄을 비롯해 기초생활, 건강, 주거, 고용,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그룹별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분과 대표들이 핵심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발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과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5일 모교인 창원남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법인 남제학원 이사장(김민태)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마련한 자리로 후배들과 함께 창원남중학교 교가를 부르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생들이 창원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기윤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자신의 학창시절과 창원시장이 되기까지의 경험, 실패를 극복하며 다시 도전했던 과정을 진솔하게 전하고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창원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도시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라며 "창원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간다면 여러분이 창원의 미래를 만들어 갈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남중학교 2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를 졸업한 선배님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4일 오후 경남도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경남도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관광개발과, 스마트농업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전환사업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사업 등 총 9개 사업, 195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지리산 벽소령계곡 용소폭포 탐방로 정비사업(14억 원) △유림·죽산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60억 원)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상림 빛담길 조성사업(6억 원) 등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2027년도 경남도 예산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강기윤 창원시장은 15일 경남경영자총협회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AI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조찬세미나는 ‘AI시대, 뇌인지과학적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운영 방향과 조직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이인아 교수가 뇌인지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업 운영 전략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특히 ‘뇌를 경영하는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경과학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의사결정과 조직 성과 향상 방안을 설명하며 AI 시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결국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사람이며, 혁신을 완성하는 것도 사람의 창의성과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