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23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 고(故) 김명진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고인의 자녀와 며느리, 손주 등 유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식을 열었다.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 김명진 병장은 7사단 전차공격대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여해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공훈을 세웠다.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참전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예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18명의 지역 출신 무공수훈자 유족에게 훈장을 전수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에 자체 교육 및 예방대책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여, 공무원 및 산하기관 등의 직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선관위는 지방선거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는 지방자치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신둔면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 가운데 ‘요가 프로그램’을 대표 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요가 과정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최근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관리 학습 과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요가 프로그램은 ‘학습카페 도예솔’에서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직장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요가 A·B반으로 나누어 편성했다. 신체 균형 강화, 근력 및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을 목표로 전문 강사가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중장년층과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부녀회(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는 2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며 ‘사랑의 보름나물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사랑의 보름나물 나눔 봉사활동’은 대월면 새마을부녀회(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 회원 21명이 참여해 사랑의 보름나물 등을 정성스레 준비했으며, 관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 4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현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월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1일, 이천시 설성면 자율방범대는 주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 ▲어머니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3개 연합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성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순찰, 취약지역 점검, 지역 행사 시 안전 지원 등 자발적인 치안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안전과 공동체 유지를 위해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오늘 행사가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구종 대장은 “이번 척사대회가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김포시는 지역 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여 찾아가는 기업 채용상담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하여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는 한편,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하여 지역 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고용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학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 전문성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및 GMO 식품, 방사능 관련 이해 교육 △버츄 인성대화 강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및 식중독 예방 관리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갈등을 예방하여 안정적인 급식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김성진 교육국장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영양교사와 영양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달 23일까지‘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을 만들어가는 독서 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구글폼) 또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차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최종 투표를 거쳐 부문별 총 3권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서평 및 북튜브 공모전, 작가 초청 북토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의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같은 문장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개인의 독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의 체계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통한 조기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공무원과 정서·직무멘토 총 36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멘토단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멘토링 그룹 상견례 및 연간 운영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결연식을 통해 멘토·멘티 간 상호 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자율적인 협의를 통한 연간 맞춤형 활동 주제를 선정·수립하여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배움이 있는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멘토링 활동 시간에는 ‘말(Talk) 하는 대로! 나의 직무 목표와 미래의 나를 향한 다짐’을 작성하며, 공직자로서의 목표를 구체화했다. 작성된 다짐 카드는 오는 12월 해단식에서 다시 확인하며, 1년 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계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멘토링 그룹은 학교급, 지역, 담당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으며, 멘토들의 리더이자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통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안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 부서간 칸막이 해소... “보고는 한번에, 안전은 더 촘촘하게”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시설 안전, 화재 예방 등 총 8개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전 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그간 부서별로 개별 실시해왔던 안전 점검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 내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은 높였다. ■ 집중 관리 5개교 선정... 5개 부서 합동 현장 점검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전체 점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오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열띤 응원 속에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에는 소정의 상품 전달과 함께 서로 덕담을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무순 주민자치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활기찬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앞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베이비부머 재취업 직업탐색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여주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교육 신청은 여주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3월 17일에 총 4시간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막연한 고민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2026년 일자리 변화 이해와 일자리 전망 분석, 직업 전환을 위한 직무 탐색 방법 안내, 신뢰감 있는 이미지 형성과 면접 말하기 연습을 통해 실전 역량 강화 등 짧은 시간이지만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실속 있는 과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다시 일할 용기를 내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라며 “재취업을 고민하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2월 23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발맞추어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청렴정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총무안전국장, 문화복지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해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에서 수립한 '2026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하는 청렴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박종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최대인 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박혜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박미정 하남고학부모총회장, 허덕행 경기상운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신입생 입학에 따라 관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편의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로 시범운행하기로 결정했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오는 3월 3일 신학기 시작에 맞춰 운행을 시작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총 6억 5천만 원이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인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