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백사면 조읍리에 소재한 반석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2025년 12월 30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라면 60박스(총 1,200봉)를 기탁했다. 반석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라면트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라면을 모아 트리 모양으로 완성 후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자 기탁식을 진행하게 됐다. 황의일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듯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물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뜻을 비쳤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반석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율면은 율면농협산악회가 2026년 1월 1일, 임오산 정상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 이기열 노인회장, 이재택 농협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며 덕담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임오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한 뒤 고사를 지내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새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이후에는 인근 실크밸리 골프장에서 떡국이 제공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율면농협산악회 관계자는 “새해 첫날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맞이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주민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2025년 한 해의 끝자락, 연말을 밝히는 꼬마 천사가 오학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바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자신의 용돈을 기부해 온 장하늘 어린이가 올해도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장하늘 어린이는 2022년부터 매년 자신의 용돈 20만원을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왔다. 그 금액은 매년 변하지 않았지만, 장하늘 어린이의 나눔은 금액의 크기보다는 그 지속성과 진심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장하늘 어린이는 이사를 간 후에도 오학동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고, 올해도 이어 계속해서 기부를 이어갔다 그의 기부는 큰 액수는 아니지만, 그가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온 것에 주민들과 복지센터 관계자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장하늘 어린이는 “내가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매년 기부가 그에게는 기쁜 일이자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장하늘 어린이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하며, 기부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금액의 크기보다 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 하누마루는 지난달 31일, 여흥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사골곰탕 1kg 60팩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여주 하누마루는 2023년부터 ‘여흥이네 나눔가게’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에도 한우사골곰탕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김춘호 대표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시 한 번 곰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춘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한우사골곰탕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가치더하기여주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13만원 상당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가치더하기여주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회원들이 직접 아나바다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김덕주 센터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참여로 마련된 소중한 기탁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초월힐스2어린이집은 지난달 31일 분식 판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5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원아와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운영한 분식 판매 장터의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박은정 초월힐스2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분식 판매 장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초월60축구회는 지난달 31일 이웃돕기 성금 152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초월60축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규 초월60축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월60축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60축구회는 매년 초월읍에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탄벌동은 지난달 31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연말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직원과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어 떡만둣국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양명구 통장협의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동안 탄벌동 직원과 기관·단체가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탄벌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은 2025년의 성과를 토대로 새해에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광주시노인복지관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재가 어르신 가정 방문과 외부 일정 이동,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차량 지원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량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오는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과 지역 특화작목을 비롯한 품목별 영농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등 영농 기술 분야 6개 과정과 농촌자원 활성화를 위한 여성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8회에 걸쳐 5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모든 과정은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교육 일정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년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광주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강서를 위한 환경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을 ‘환경 실천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강사로는 김윤원 강서구환경교육센터장이 나선다. 김 센터장은 ㈜코오롱 CSR사무국 수석 및 강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환경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강의는 ▲기후위기의 모습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환경학습권의 의미와 환경교육의 목적 ▲주민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펜하겐 시민 60% 이상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덴마크와 세계 최초 제로 웨이스트(순환자원) 마을을 선언한 일본 등 해외 모범 사례를 소개해, 주민 개개인이 환경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육 영상은 2월 23일까지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난달 30일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8명이, 그림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9명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을 살펴보면 △학생 시 부문에 서울탑동초 2학년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됐어’ △성인 시 부문에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가 선정됐다. 그림 부분은 학생 대상에 시흥중 2학년 주하윤 학생의 ‘AI 강국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국 스포츠 선수들이 겨울 훈련지로 진도군을 선택하며,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육상, 럭비, 축구 등 3개 종목의 56개 팀, 총 1,118명의 선수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도군이 전국 최고의 동계 훈련지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온화한 겨울 기후와 최신 체육 시설(인프라)이다. 육상 연습장, 축구장,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아리랑피지컬센터 등 다양한 최신 체육 시설을 통해 선수들의 전문적인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인원 11,589명이었던 전지훈련 방문 인원이 올해에는 48.6퍼센트(%) 증가한 17,220명이 진도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은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약 20억 6천만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이 명실상부한 전지훈련 최적지로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동계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방문한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가 7일 대한체육회에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를 공식 건의했다.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은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만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사업 재개 요청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 전달식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공모사업에 참여한 원주시·철원군·인천광역시 서구·양주시 등 5개 지자체 체육회 가 함께 했다. 5개 지자체 체육회장단은 건의문에 대한체육회가 중심이 돼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공모사업의 재개 여부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공백을 방지하고 빙상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체 부지를 공개 모집했으나 지난 2024년 8월부터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까지 공모 재개 시기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공식적인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새해를 맞아 1월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군정 추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새해 첫 간부회의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을 이끌어 온 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에는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부군수와 국장을 중심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군정을 이끌어 달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과 책임 있는 실천이 곧 우리 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서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작은 아이디어도 군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좋은 정책도 군민이 알지 못하면 체감할 수 없다”며 “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개행사 연출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장, 함안군 체육회장, 도의원과 군의원,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출 대행사의 착수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으로 행사의 방향과 구성,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본관 현관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 기념으로 카운트다운기 제막식을 열고, 한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준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D-100 카운트가 시작됨으로써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며 “체육,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수준 높은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36개 종목 경기가 함안과 창녕 공설운동장 외 여러 경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7일 오전 11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소방안전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민간인 ㈜충남알루미늄 대표 조공근 씨에게 화재예방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활동을 전개하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주택 화재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민간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민ㆍ관 협력을 통한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