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자 문화예술 플랫폼 기업인 ㈜디엑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코엑스 마곡(마곡중앙로 143)에서 개최 예정인 ‘하이브 아트페어(HIVE ART FAIR)’를 앞두고 마련됐다. 강서구와 ㈜디엑세스는 지난 3월 30일 강서구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서구 주요 행사 및 문화시설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추진 ▲지역예술인 교류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하이브 아트페어’ 관련 상호교류 및 홍보활동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하이브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국내외 45여 개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며, 회화·조각·공예·판화·사진·뉴미디어 등을 선보인다. 기존 폐쇄적 미술시장 구조를 벗어나 작가, 갤러리,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구는 이번 엑스포 동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옥타) 임원과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큰 호응을 얻은 ‘의료기관 시찰’에서는 옥타 임원 9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을 방문해 종합병원·건강검진·난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살펴봤다. 아울러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는 ‘강서에 머물며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실질적인 의료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경희소나무한의원·세보한의원(한방/침술) ▲아비쥬의원(피부미용/줄기세포) ▲SNU서울병원(관절/족압검사)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검진) ▲이대서울병원(종합/당 독소 측정) 등을 방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하부, 석수로 일대에서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안양의 대표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을 무대로 공연, 체험, 먹거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봄철 대표 축제로 선보인다. 먼저 11일 저녁에는 충훈2교 아래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 ‘벚꽃콘서트’가 열린다. 가수 이규석, 정다운, 윤희와 개그우먼 김현영 등이 출연해 봄밤의 정취를 더한다. 12일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이 개최돼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특히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돼 보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거리 공연과 어린이 마술·풍선쇼, 인디밴드, 7080 음악, 클래식 등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캠페인 부스, 푸드트럭존, 소울음아트센터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되며, 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축제 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봄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의 봄꽃 나들이 발걸음이 이어지며 또 다른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4월 18일(토)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대표곡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온 가수 박정현이 출연할 예정으로,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봄꽃 축제와 달리 올해 군포철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서울시 선도 모델로 운영해 온 ‘금천구 건강장수센터’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핵심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중 두 곳만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구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통합돌봄 체계의 보건의료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대상을 기존 어르신 중심에서 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금천구는 박미·독산·한내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의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환기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상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후드·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 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는 도림천 제방길(도림교∼도림천역) 구간의 야간보행환경 향상을 위해 ‘도림천 제방길 조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봄철 벚꽃이 만개하는 지역 대표 산책로로,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노후 조명기구로 인해 조도가 낮고 빛이 균일하지 않아 야간 이용 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노후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 등기구로 전면 교체하고, 밝기와 조도를 개선해 보다 밝고 균일한 빛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방길 내 보행 데크길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공간의 입체감과 경관 연출 효과를 강화했다. 특히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로 벚꽃길의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도림천 제방길은 인근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과 운동은 물론 출퇴근 시 보행로로도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이번 조도 개선을 통해 보행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이용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로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 시행의 핵심은 ‘다자녀 차등 지원’ 도입과 ‘신청 기한 연장’이다. 기존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화해 다자녀 가정의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20만 원, 셋째아 이상 15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되며, 쌍둥이의 경우 첫째와 둘째를 합산해 22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2026년 3월 30일 이전 산후조리비용 신청 건에 대해서도 별도 절차 없이 추가 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신청 기한도 대폭 늘어난다. 기존 출산 후 60일 이내였던 신청 기간을 180일 이내로 연장해 산모가 충분히 회복한 이후 여유 있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7월부터는 서울시에서 3개월 이상 실거주 시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는 지역 내 마을버스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업체 인력난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 간격 증가로 출퇴근 시간 지체 등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하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40세 이상 구로구민으로 관련 운전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2일간 총 16시간 진행되고, 이후 3일간 24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신청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개봉로23길 10, 4층)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운전경력증명서, 1종 대형면허증 사본, 운전적성정밀검사 적합판정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투표법'이 전면 개정(3. 6.)되고, 4월 7일 헌법개정안이 공고됨에 따라 재외국민투표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회에서 의결되면 최초의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것이다.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4월 17일까지 설치하고,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신고·신청은 서면·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를 이용해 할 수 있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출국하여 국민투표일이나 사전투표기간 중에 국내에서 국민투표가 불가능한 사람은 국외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공직선거법'에 따른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지 않은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국민투표를 하려는 사람은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헌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경우 국민투표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동시 실시되므로, 재외국민투표관리팀 및 선거종합상황실을 확대·편성하고 관련 지침을 마련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교원의 선거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4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시·도교육청 교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선거교육 순회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의 학생 지도 부담을 완화하고 선거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이하 ‘선거연수원’)과 각 시·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교원 대상 선거교육이다. 선거연수원 교수진이 직접 찾아가서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내 선거교육의 필요성과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교원의 선거교육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함께 운영하고, 실제 교원들의 선거교육 경험이나 고충 등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선거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권 선거연수원장은 “교사들이 느끼는 선거교육에 대한 부담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학교와 교사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전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 교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로비 1층에서 진행되며 해금연주가 천지윤과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해 한국과 독일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의 자작곡인 △Arirang을 비롯해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Die Gedanken sind frei(생각은 자유) △Der Mond ist aufgegangen(달이 떠오른다) 등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민요를 중심으로 듀엣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와 해금의 조화로운 선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서사가 어우러져 민요에 담긴 슬픔과 기쁨, 그리움과 희망의 정서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는 특별한 음악 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여성친화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익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관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지원 ▲기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등 총 5개 분야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식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이천시청 여성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결과는 5월 중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