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평일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흡연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6개월 동안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 행동요법을 제공하며,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을 돕는다. 평일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열린보건소’도 운영한다. 지역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마다 독산보건지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학교 및 단체, 사업장으로 금연 상담사가 찾아가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서는 도전과제(챌린지) ‘노담노술 라이프’ 등을 통해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걷기 등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금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의료기관 및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금연치료 건강보험을 지원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가운데 금연치료시스템 등록을 원할 경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이웃을 위한 기업들의 성금‧물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청룡환경에서 금천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을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에 기탁했다. 1983년 설립된 ㈜청룡환경은 악취, 폐기물, 실내 공기질 등의 시험분석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수행하는 환경시험 분석 연구기관이며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국제공인 시험기관(KOLAS)으로부터 인증받은 기업이다. ㈜청룡환경은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를 실천해왔다. (재)금천미래장학회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정섭 ㈜청룡환경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이 신념으로 사회가치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1일에는 ㈜알레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9,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건강기능식품은 콘드로이친, 비타민 등으로 관내 취약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월 24일 오후 2시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싱 인 더 피플’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북큐레이션 ‘세상을 읽는 힘, 문해력’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명록 만들기 △강연 ‘인공지능 시대, 달라진 세상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 △자연을 담은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특강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개봉동(개봉로20길 123)에 위치한 구로문화누리는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독서 기능에 문화‧돌봄‧학습 요소를 더한 생활문화 거점이다. 총 연면적 7,876㎡ 규모로, 도서관(1~4층, 5,104㎡)과 평생학습관(1~3층, 2,772㎡) 2개 동으로 조성됐다. 도서관 건물 1층에는 청소년 아지트 ‘모여구로’, 문학인 창작지원 공간 ‘문학의 집·구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문해, 문화예술, 취향 탐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구민 누구나 삶의 단계에 맞춰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상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상반기 동안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함께나래교실 △월간평생학습 △취향탐구생활 △다시배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적 성찰부터 직업 전환 준비, 생활 속 필수 역량 강화, 문화예술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주제를 담았다. ‘구로인생학교’는 인문학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강좌를 운영한다. 강연과 현장 기행을 병행해 학습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 적용 가능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생애설계학교’는 새로운 직업과 인생 전환을 고민하는 구민을 위한 과정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중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 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2. 2.)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매장(점포)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GG(Eco Green Generation)는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해 나갈 친환경 녹색 세대를 상징하는 양천구의 신조어로, ‘EGG 탐험대’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양천구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친환경시설, 자연친화 테마공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2,9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20명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구는 양천 솔라스테이션, 목동재난체험관, 안양천 생태공원, 양천공원 등 환경 우수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운영하며, 이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미션지도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사립경로당 책임배상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로, 시설 이용이나 급식·다과 제공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로당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가 경제적 부담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천구는 관내 사립경로당 49개소를 대상으로 책임배상보험을 가입해, 시설 관리상 과실과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립경로당은 이미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돼 있어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2월 6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1년간이다. 보험 발생 시 피해자는 보험사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약관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분야별 안전 대응 태세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하남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청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08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통해 재난 관리부터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진료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시청 당직실을 찾아 상황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시장은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긴급 출동 체계를 확인하고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한 도시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자원봉사 참여율이라면, 지금 하남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숙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하남시의 아침은 이제 ‘나’를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조용한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의 일상과 봉사를 하나로 엮어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 숫자가 증명한 도시의 온기, 10만 자원봉사 시대의 개막 하남시의 자원봉사 참여 지표는 지난 3년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도시의 온도를 높여왔다. 연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2023년 7만 5,719명에서 2024년 9만 1,737명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고, 마침내 2025년에는 10만 8,252명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에 도달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몰린 일시적 참여라기보다 해마다 참여 기반이 차근히 넓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하남시민 3명 중 1명꼴로 나눔의 현장에 발을 들인 셈이다. 김희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2025년은 자원봉사가 특정 누군가의 특별한 헌신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당연한 일상으로 뿌리 내리는 소중한 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특례시가 14일부터 22일까지 화성행궁 광장 포토존에서 특별 이벤트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Greeting, 특정 시간 캐릭터가 지정된 장소에 나타나 하는 다양한 활동) 행사를 연다. 설 연휴에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행궁동 일원과 수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행사다.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재연 배우의 캐릭터 그리팅 ▲손팻말·족자 등을 활용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 ▲한복 착용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3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윤한흠 그림으로 본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을 개최한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 윤한흠 화백이 1977년부터 1980년 사이 수원 토박이 어르신들의 구술과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그린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수원 입성길과 화서문 행차길 ▲방화수류정 버들잎살길 ▲동장대 수행길 ▲현륭원 원행길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윤한흠 화백의 회화 작품과 일부 미공개 스케치도 처음 선보인다. 당시 수원화성의 풍경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시민의 기억과 예술 작품으로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정조의 1797년 2박 3일 수원행차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라며 “230년 전 수원화성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재해·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과 단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3억 원의 구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25개 단지와 2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1개 단지 등 총 236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은 총사업비의 50%, 비의무관리대상은 6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점수에 따라 지원 비율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등 회의 공개시설 장비, CCTV(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유지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세용기전㈜ 안승용 대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세용기전㈜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나눔의 진정한 의미인 만큼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용기전㈜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각 2천만 원씩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강서구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망 확충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진성준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5호선 차량기지 및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전면 이전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추진 시 신방화역 경유 ▲목동 경전철 마곡나루역 연장 등 총 3가지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 요청했다. 진 구청장은 소음과 분진, 대형 폐기물 차량 통행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수십 년간 감내해 온 강서구민의 피해상황을 적극 피력했다. 그러면서 5호선 차량기지 이전시 건폐장 뿐만 아니라 주변의 페기물 처리 업체까지 모두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차량기지와 건폐장 부지가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성 분석 과정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진 구청장은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외발산동 사거리를 거쳐 신방화역을 경유하는 방안 또한 적극 건의했다. &n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족센터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한부모·다문화·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3일 평택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고, 이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별 운영진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이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위원회 구성 완료에 따라, 위원회가 법적·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5기 대비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의 주요 의의로는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을 추가로 확보·확대하여 제안사업 심사 과정에서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䄞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6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개소를 선정하고 ▲전문 기술 인력의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에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1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당뇨병을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중증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뇨병 건강 교실 1기는 2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갈매동복합청사 3층)에서 매주 월요일 주 1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22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전 건강 상태 파악을 위한 혈압·혈당·간이 4종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작으로 ▲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기본 교육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 ▲개인별 신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