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화여자중학교가 지난 3월 26일 경기도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여중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대회에 참가한 22명의 학생 선수들이 단거리, 중장거리, 필드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완주한 결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 결과, 중장거리 종목에서는 1학년 학생이 800m 1위, 3학년 학생이 1500m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100m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했으며, 400m에서도 2·3학년 학생들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멀리뛰기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400m 계주에서는 2·3학년 학생들이 팀워크를 발휘해 3위를 기록하며 협력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매일 아침과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훈련에 임한 22명 선수들과 지도교사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열정이 모여 종합 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실무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노무·세무 ▲AI활용 방법 ▲경영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SNS 활용 ▲라이브커머스 및 전자상거래 ▲브랜딩 및 고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에 있는 사업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신학기 학원 등 집중 지도점검 및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을 근절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기간 동안 총 79개 학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교습비 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점검 결과, 79개 학원 중 1개 학원에서 교습비 외 비용을 부당하게 징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반면 이를 제외한 78개 학원은 교습비 등록 및 표시·게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습비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해 재발 방지와 경각심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습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능평동은 6일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앞두고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기간 중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능평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 등 6개 기관·단체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시청 차량등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화·성수 봉송 구간과 인근 버스 타는 곳 주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윤명희 동장은 “능평동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이 성공적인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은 오는 13일 대회 개막 전 2차 클린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새마을 남녀 협의회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스마트교통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어 대회 종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고령화, 우울, 사회적 단절 등의 문제를 예술로 접근하고, 치유하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2026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를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시민들의 심리적ㆍ정서적 돌봄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는 올해 그 규모와 깊이를 한층 더했다. 지난해 총 6회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상ㆍ하반기 총 10회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 전공)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심리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진행되는 마음 치유프로그램'마인딩: 마주하기'는 4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4월 15일, 22일, 23일은 지난달 협약을 맺은 팔달노인복지관의 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해 운영한다. 4월 17일, 18일, 25일은 성인 및 가족 단위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양동면 전역에 배출된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양동면 새마을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지게차와 트럭 등 개인 장비를 동원해 200여 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폐기물 집하장에는 양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잇따라 방문해 격려를 전했으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하성 새마을협의회장은 “수거된 폐비닐 속에 섞인 생활 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말끔해진 마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민들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변덕스러운 봄 날씨 속에서도 3일간 묵묵히 힘써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동면에서도 깨끗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일 원종환 신임 회장이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6포(480kg, 17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단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정성이 담긴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원종환 체육회장은 “단월면 체육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온기를 나누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체육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농업과 특수 목적 대상자를 연계하는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및 복지화 활용사업’을 4월 2일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개 기관과 9개 농장이 참여해 총 98회, 1,37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치유 서비스로 추진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식물·동물·환경·문화 등)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성 향상, 인지 기능 개선, 신체활동 증진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방문보건 대상자와 주야간단기보호센터,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실버세대 돌봄 치유 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및 재가 암 환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함께 이어지는 회복의 시간, 마음 이음 치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5월부터 약 6개월간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사·운동 기록, 건강정보 제공, 전문가 상담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건강미션 참여 시 인센티브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중앙대학교 생활관과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첫 현장 프로그램으로 4월 5일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30여 명을이 참여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참여해,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시작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 후,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인 개군레포츠공원~천서리 코스(왕복 약 10km)를 주행했다. 이후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지역 축제를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 자전거길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향후 정기적인 추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평 관광자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구간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지방도333호선 산북~강하 간 도로건설사업’은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와 여주시 산북면을 연결하는 지역 간 지방도 노선으로, 군은 이 가운데 미개설로 단절된 4.04㎞ 구간에 총사업비 933억 원을 투입해 2차로로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신설되면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88호선 강상~강하 도로 ·포장공사와 연계돼 도로 개통 시 교통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개통 시 산북IC 이용 차량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접근성 개선과 교통 흐름 분산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향후 경기도의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관련 행정 절차 이행, 인허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해당 노선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추진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2026년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습자를 4월부터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양평군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 제정 이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준비 과정을 거쳐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내 느린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은 겉모습이나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에서는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법적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으면서도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IQ)가 낮은 범위에 속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일상생활과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해 ‘웩슬러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 코칭 강사가 개인별 특성과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아탐색 프로그램, 집단 사회성·인지 학습, 부모교육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한 평생학습 과정을 넘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하여 부서별 위기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행정 내부의 긴축 운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민생 안정에 투입하는 등 가용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해 2026년도 경상적 경비를 10% 일괄 삭감하는 강력한 긴축재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군청사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공용차량 5부제를 적용한 배차를 실시하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적극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체감형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군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예정되어 있던 하수도 요금 인상을 전격 유보하기로 결정했으며, 공공발주 사업에 대한 신속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