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3일 한강 유역 최대 규모의 고대 무덤 유적인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양평군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고대 재지 세력의 실체와 한성백제기 지방 사회의 변천 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돌을 쌓아 만든 무덤)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일 유형의 적석분구묘 가운데 잔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길이 94m, 너비 60m, 높이 9m에 이르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무덤 구조는 다칸식 연축 구조(무덤칸 외벽에 돌을 잇대어 연속적으로 확장하는 방식)로, 최근 정밀 발굴조사에서 25기의 무덤 칸이 확인됐다. 전체적으로는 300여 기의 무덤 칸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적석부를 비롯해 목 짧은 항아리(단경호), 몸통이 긴 항아리(장동호), 화살촉(철촉), 낫(철겸) 등이 출토됐으며, 고대 장례 의식과 관련된 유물로 추정된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는 한성백제가 고대 국가로 확립되던 3세기부터 5세기까지 남한강 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3일 2026년 공익사업의 하나로 매산동 일원 텃밭에서 ‘사랑나눔·희망이음 공동체 텃밭’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오포2동 남녀 새마을회를 비롯한 5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텃밭 정비와 비료 살포,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한 뒤 씨감자 100kg을 파종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강봉구·박진희 오포2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지역 내 5개 단체가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텃밭을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태전동 소재 ㈜홈케어마스터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역 및 세탁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취약계층 주거 방역 소독 서비스에 이불 세탁 서비스를 추가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홈케어마스터는 매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및 이불 세탁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은화 ㈜홈케어마스터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동진·원유관 광남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복지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는 지난 5일 고산동 소재 새마을 농장에서 ‘이웃 나눔 사랑의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오포1동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감자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감자를 심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식재한 감자는 수확 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내 온정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감자와 배추 등 농작물을 재배·수확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남기태 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에 힘쓰고 있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신현동 새마을회는 지난 4일 고산동 유휴지에서 ‘이웃돕기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현동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을 정비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씨감자를 심는 등 협력 속에 작업을 이어갔다. 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식재된 감자는 수확 이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경화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감자지만 그 안에 담긴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감자를 심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힘과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업체와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간업체의 식사 및 물품 후원이 지속되면서 지역 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안동 지보체에 따르면 ㈜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과 매드피자 경기광주점은 올해도 후원을 약속하고, 각각 갈비탕과 피자를 취약계층에 제공할 계획이다. 지보체는 나눔 문화 확산과 후원 참여 유도를 위해 두 업체에 ‘아름다운 나눔 이웃 현판’을 전달했다. ㈜정정당당 화로구이 광주점은 분기별로 ‘한끼든든 밥상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 취약계층에게 갈비탕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일정 금액의 성금도 함께 후원하고 있다. 이종은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기업 운영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이웃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드피자 경기광주점은 2024년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피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100판의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한용 점주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일 비영리민간단체 사랑나눔문화예술단과 장애인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가족 단위의 여가 및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 지원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 연계, 지역사회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나눔문화예술단은 문화예술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비영리단체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옥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을 유아들의 자연 감수성과 생태 감각 함양을 위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과 습지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형 체험활동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정서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계절별 자연 관찰 ▲생태 놀이 ▲오감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경안천 습지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와 안전 지도도 병행된다. 정창우 상임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배우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참여·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참여·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20명, 봉사단 36명, 청소년동아리 15팀 172명 등 총 228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퇴촌 지역 14~19세 청소년 756명 대비 30.2%에 해당하는 규모로 특히, 다수의 고등학생이 다른 지역으로 통학하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합 연수회에는 총 152명이 참여해 지역 중·고등학생의 20.1%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활동을 비롯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진행 촉진 교육, 활동 기록 작성,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기구와 동아리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협력 기반을 강화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상흥 위원장(퇴촌면 민간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포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심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 및 주거환경분과 사업 설명이 진행돼 분과별 주요 추진사업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읍면동 협의체와의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한 민간위원장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상흥 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3동에 거주하며 평생 택시 운전대를 잡고 시민의 발이 되어온 택시 기사 양성옥 씨가 팔순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씨가 평소 애독하던 택시업계 신문에서 접한 동료 기사의 미담이 계기가 됐다. 지난 1월, 한 조합원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접한 양 씨는 깊은 감명을 받았고,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오랜 다짐을 인생의 큰 매듭인 ‘팔순’을 맞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양 씨는 이번 성금에 자신의 치열했던 삶의 여정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성실하게 공부해 꿈을 이룬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느꼈던 보람을 떠올린 양 씨는,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길 바란다”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우선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또 운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택시기사 가족과 저소득 택시기사 가정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설봉공원을 찾아 대공연장 입구 도로변까지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천시는 준비한 장미 포트묘 약 4,000주를 1인당 1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으며,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질서 정연하게 차례를 지키며 장미 묘목을 수령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감케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예쁜 장미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 한 그루가 탄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장미 나누어 주기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를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천시 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인 모든 법인은 결손금 및 납부세액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신고가산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이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 고용·산업위기지역 중소·중견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하여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3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행동요령 ▲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제 ▲안전디딤돌 어플 등을 홍보하며, 설봉산과 설봉공원을 찾은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4월 6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농·축산업 경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관내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이며,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5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4월 22일까지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한 배점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