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초등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3학년 지역화 교재(우리 지역 수원) 활용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원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우리 지역 수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방법 나눔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 플랫폼 ‘G-ONE(지원이)’의 화상회의 기능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원 지역화 교재 개발 지원단 소속 교사가 강의를 맡아 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안내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연수 자료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역화 교재를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화 교재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실행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기존 공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도서관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사는 3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이용률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노후 시설과 소음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했다. 특히 공간별 기능을 강화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사항은 △공연 △음악·뉴미디어 △커뮤니티 공간 환경 개선이다. 1층 로비 무대 음향과 조명을 보강하고 2층 이야기방 벽면 스크린의 장비개선 및 특수도장보완 등을 통한 입체적인 공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4층 뮤직아트홀은 무대 벽면 도장을 정비해 완성도 높은 음악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3층 컨퍼런스룸과 4층 뮤직스튜디오의 방음문, 창호를 보완해 외부 소음을 줄여 공간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 4층 동아리방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창작 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체감 만족도가 높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2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다산정약용 브랜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산 정약용 브랜드를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양주와 포항을 잇는 도시브랜드 상생 및 확장 전략 구축에 중점을 뒀다. 포럼은 다산정약용브랜드위원회, 포항장기발전연구회,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브랜드·행정·문화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참여해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산의 공직 가치와 현대 행정의 접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 간 협력과 콘텐츠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산 철학의 현대적 재해석이 공통 화두로 강조됐다. 주요 발제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확장과 발전 방향 △도시 간 브랜드 상생 모델 △역사 인물 브랜드와 K-콘텐츠 전략 △로컬 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3일부터 ‘2026 이천시 경기 활성화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우리지역 소비대장 1탄’인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하고, 작은가게사랑(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캐시백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1인 월 10만 원 한도)한다. 또한 5월과 9월에는 이천시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특별 소비지원금 10%(1인 월 10만 원 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소비대장 2탄’인 배달특급에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 캐시백을 20% 캐시백으로 상향 지급(1인 월 2만 원 한도)하고, 배달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천 원 할인 쿠폰을 무제한 지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및 시설 지원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을 채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각종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와 관련된 집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안내와 자문을 제공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된 행정지원관은 허가과에 배치되어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관련 사전상담 ▲인허가 절차 안내 ▲민원서류 검토 지원 ▲관계 법령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행정지원관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세외수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일 시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세외수입의 개요와 업무 흐름, 과태료 부과 등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활용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부과대장 등록 및 결의 처리 ▲고지서 출력 및 결의 취소 ▲감액 등록 및 과오납 처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세입 확충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대월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제 발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의 역량강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다양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기초부터 실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평소 고민하던 생활환경,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 위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지역 문제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정리하고 분석해 보니 새로운 시각이 열렸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 활동에도 적극 활용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민자치 영역에 접목함으로써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뉴욕 미술관의 대표 명작들을 함께 보며 현대미술의 흐름과 미국 미술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계 일주 미술여행 뉴욕 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미술의 중심지로 불리는 뉴욕의 주요 미술관을 중심으로 인류 문화와 예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로,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끄는 현대미술관, 미국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휘트니 미술관 등에 소장된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각 미술관이 지닌 역사와 컬렉션의 특징, 주요 작가와 작품에 담긴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며 참여자들은 뉴욕이 세계 미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게 된 배경과 문화를 읽는 인문학적 시각을 경험하게 됐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세계적인 미술관을 직접 여행하듯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과 인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 미술을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지난 1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에서 교육 강사, 훈련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상담사 현장 실무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기간 집중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2급) 이상을 소지한 훈련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12일까지 총 27일(108시간)동안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심리검사 및 실습 ▲취업상담 실무 및 상담기술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 ▲대학 및 민간 위탁기관 현장 수업 ▲엑셀 실무 ▲취업·직무소양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포새일센터는 훈련생들이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일자리 협력망 운영, 사후관리 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며, 일정 출석률을 충족한 훈련생에게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등록 안내를 위하여 시 및 관내 11개 구·군선관위에서 후보자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4월 16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0층 다목적실에서 인천시장・교육감 및 비례대표인천시의원 선거의 입후보예정자, 정당·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등록 신청 방법 및 관련 서류 ▲선거운동 방법 ▲선거법위반행위에 관한 사항 ▲후원회 및 정치자금 ▲후보자 대담·토론회 ▲기타 정당·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 선거사무 전반에 대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구청장·군수, 인천시의원(지역구), 구·군의원 및 국회의원(보궐) 선거의 설명회는 4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각 구·군선관위가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선거 전 과정에 걸쳐 정당과 후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자리이므로 빠짐없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일 ‘2026 학교생활기록부 정책 반영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재요령 재구조화와 규제 완화라는 개정 방향에 따른 주요 사항 안내를 위해 지난 3월 26일 고등학교 교사 대상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연수는 광주하남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대표교사인 태전중학교 박현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학교 현장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제 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는 업무담당 교사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며 학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관련 유의사항 ▲누가기록 자율화 ▲출결 특기사항 간소화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변경 ▲최대 입력 글자 수 조정 등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적용을 지원했다. 연수 이후 각 학교 업무담당자는 4월부터 전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기재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운영을 강조하는 만큼, 구성원 간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중요하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관내 초·중·고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학교 현장과 Wee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ee센터의 사업 계획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전문상담(교)사 85명을 대상으로 ‘학생 상담 지원 지역분과협의회’를 조직해 상담자 소진 예방과 학생 상담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어 오후에는 ‘애착 기반 가족치료를 적용한 학생 상담’을 주제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대인관계 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제적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애착 이론을 통해 학생들의 행동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애착 회복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배운 내용을 학교 상담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4월 2일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학교안전지원단’ 위촉식과 사전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로학교안전지원단은 학생과 교사, 교육활동 참여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됐다. 관내 초·중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총 42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연임자 26명과 신규 단원 16명이 함께 활동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대표 선서, 인사말, 지원단 운영 안내, 사전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전동킥보드와 픽시자전거 안전수칙, 약취유인 및 온라인범죄 예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수칙이 안내됐다. 앞으로 지원단은 학교 주변 순찰과 등하굣길 교통지도, 학교안전 증진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안전망 역할을 맡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교 안전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안전지원단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에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며 선진 체육시설 운영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 파크골프장은 우수한 코스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관리,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및 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 지자체의 지속적인 방문 요청을 받고 있으며, 파크골프장 조성 및 운영을 준비 중인 기관들의 현장 견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총 7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여주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코스 조성, 예약 시스템, 유지관리 방안 등을 벤치마킹했다. 방문 기관은 ▲1월 15일 하남시청 ▲1월 22일 울진군청 ▲2월 25일 가평군청 ▲2월 27일 시흥도시공사 ▲3월 26일 제주시청 ▲3월 27일 인천시설공단 ▲3월 31일 괴산군청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여주 파크골프장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 기관들은 이용자 중심의 운영 시스템과 체계적인 예약관리 방식, 코스 품질 유지 및 잔디관리 노하우, 이용객 편의 중심의 시설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주도시공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는 1일,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봉사단 창단은 그동안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를 전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노사가 함께 참여하여 화합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는 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들과의 유대관계를 긴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주도시공사만의 사회공헌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창단식에서 공사 김철환 사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은 실천부터 차근차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여주도시공사 나눔봉사단은 관내 소외계층 지원 및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