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0일 율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을 이끌어 갈 임원 선출과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롭게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주민 중심의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실질적인 복지 활동 추진을 위한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춘 임원진이 구성됐으며, 제5기에 이어 제6기에도 이진우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협의체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민관 협력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 오포2동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포2동 노인회 김종배 분회장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분회장은 매년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오포2동 체육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인 오피스안 안겸제 대표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안 대표는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물품 기탁도 함께 이뤄졌다. 오포성당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즉석밥 30박스(900개)를 전달했으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대식 위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양념 돼지고기 100팩을 후원했다. 박종덕 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9일 효사랑봉사단,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기적인 식사를 지원하고 민간과 행정이 협력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효사랑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구 등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사랑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해 반찬을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지역 복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80㎏(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떡국떡은 광남1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미화 회장은 “광남1동 부녀회원들과 함께 명절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전달한 떡국떡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살피는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2천88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경안동 새마을회가 자체 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기탁된 라면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공정영·황의분 경안동 새마을회장은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 새마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공동체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역 농민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 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요리 강좌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3층 쿠킹클래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중반은 한식 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주말반은 세계 요리 과정으로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각 과정은 주 1회씩 총 8회로 구성된다. 교육은 2개월 단위로 편성돼 오는 11월까지 차례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 9만 원은 참가자가 부담한다. 참가자 모집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광주시 누리집(민원신청–종합신청센터–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각 강좌별 모집 인원은 16명, 예비 인원은 16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주시 지역 먹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 공연 배달부’ 공연 사업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 공연 배달부’는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사업의 하나로, 매년 10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반 사물놀이와 민속무용, 사자 탈춤 등 전통 공연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공연과 함께 학생들이 전통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 사업은 광주시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으로 하면 된다. 이 외에도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지역 내 특수교육시설인 광주새롬학교와 동현학교, 인덕학교, 한사랑학교를 대상으로 한 ‘잇다’ 공연 사업과 문화예술 공연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을 위한 ‘소외지역 문화나눔 공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2010년 7월 창단된 광주시 유일의 시립예술단으로, 농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기간 동안 총 175억 원을 징수해 올해 자동차세(소유분) 세입 예산액 366억 원의 47%를 조기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납 건수는 9만 7천989건으로, 광주시 전체 등록 차량 21만 9천673대의 44%에 해당한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재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연납 차량 소유자 등 11만여 명에게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위택스와 자동응답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175억 원의 세수가 조기에 확보됨에 따라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성실하게 납세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1월 연납을 놓친 경우에도 오는 3월 연납 신청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기업인·소상공인·체육단체, 농협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화폐인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해 제수 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시는 설 민생 안정을 위해 기존 충전 혜택 8% 제공에 더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하는 특별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인 격려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방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설 연휴 기간 중 주요 행정 서비스와 시 홈페이지, 무인민원발급기 등 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도청 망과 연계된 시·군 정보통신망을 재설정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조치다. 서비스 중단 기간은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2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이 중단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수요가 많은 무인민원발급기는 14일 00시부터 18시까지 관외(하남시 외) 발급 서비스가 중단되므로,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사전에 발급받거나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비상 연락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하남시의용소방대와 함께 덕풍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30여 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점포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표와 화재·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의 식사를 챙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에는 꿈나무카드를 사용하거나 부식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총 1,350명이 지원 대상이다. 카드는 아동들에게 1인당 3만 원이 충전된 형태로 제공된다. 금천구 내 2,500여 곳의 일반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음식점은 금천구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충전된 금액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지원 대상자나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3동 966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서울시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중앙철재종합상가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39년이 경과한 노후된 시장으로, 구조적 안전 우려와 함께 금속가공업을 겸하는 상가 특성상 분진·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접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에 부담을 주어왔다. 이에 금천구는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에 시동을 걸며 추진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에 승인 신청을 했다.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계획용도, 건축규모 등 사업내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승인·고시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로써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과 편의시설 확충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경관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서남권 관문도시로서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계획 수립과정에서 ▲호암산과의 공간적 연계성 강화 ▲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시설물과 무허가 빈집, 공사장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나서고 있다. 연휴 기간 이용이 늘어나는 시설과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구는 분야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발견된 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후속 보완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도로시설물은 지하보도(1개소), 보도육교(7개소), 옹벽‧석축(30개소) 등 총 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구조물 파손과 균열, 배수시설 기능, 결빙‧미끄럼 위험 구간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구간은 신속한 정비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무허가 빈집 등 노후 건축물 47개소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해 구조물 붕괴, 화재, 범죄 발생 등을 예방한다. 벽체와 담장 붕괴 위험, 출입문 폐쇄 여부, 가스, 전기 차단 상태 등을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와 함께 폭설과 강풍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민간건축공사장 33개소와 안전취약시설물 13개소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실전경제교육’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는 청년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회에 걸쳐 청년 대상 금융·경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월 24일에는 ‘2026 청년 투자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금융감독원 소속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 2026년 경제 흐름 읽기 ▲ 투자 접근법과 리스크 관리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합리적으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3월 25일에는 ‘청년 금융생활 첫걸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전문가가 ▲ 투자 시작 전 알아야 할 금융 기초 ▲ 투자의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들에게 건강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영등포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만 19세~39세 청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족센터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한부모·다문화·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3일 평택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고, 이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별 운영진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이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위원회 구성 완료에 따라, 위원회가 법적·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5기 대비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의 주요 의의로는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을 추가로 확보·확대하여 제안사업 심사 과정에서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䄞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6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개소를 선정하고 ▲전문 기술 인력의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에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1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당뇨병을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중증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뇨병 건강 교실 1기는 2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갈매동복합청사 3층)에서 매주 월요일 주 1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22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전 건강 상태 파악을 위한 혈압·혈당·간이 4종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작으로 ▲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기본 교육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 ▲개인별 신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