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 ~ 2월 18일, 5일간) 동안 관내 공영주차장을 시민과 귀성객, 성묘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연휴 기간 도심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설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총 2,136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 증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2월 11일(수)부터 18일(수)까지 관고 및 장호원 전통시장 주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단속 유예는 귀성객과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교통 흐름을 현저히 저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어린이 보호구역, 버스 승강장, 횡단보도,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인도는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현장 단속 또는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을 통한 주민 신고로 즉시 단속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유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통시장과 명절 행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교통질서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6일 이천시쌀연구회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상에 대응하여 벼 모내기 적기, 시비관리, 논물관리, 병충해 방제방법 개선 등에 대해 집중 지도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미질 저하와 수발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알찬미 모내기 적기를 5월 25일에서 6월 5일로 변경하며, 질소질 비료는 7kg/10a 적량 시비하여 최고품질 이천쌀 생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천시쌀연구회는 2024년부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알찬미 적기 모내기 실증시험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른 추석에 대비한 극조생 벼 선발을 위한 실증시험도 추진하여 최종 선발 계통을 대상으로 밥맛 평가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디지털 농업을 확산하여 정밀 농업 기술을 보급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임금님표 이천쌀이 대한민국 K-푸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신둔면 여성의용소방대는 2월 7일 소정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순회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관내 각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며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가슴압박 실습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정민 신둔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누구나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도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활 속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리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월 9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주민 안전 강화를 다짐했다. 방위협의회는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 안보를 뒷받침하는 자율 안보 조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회원들은 일상 속 안보의식이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의 책임을 되새겼다. 아울러 새롭게 위촉된 위원(송순식, 황효숙)들은 공동체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며 향후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안보 견학과 주민 참여형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방위협의회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실천하는 안보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교식 중리동 방위협의회장은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중리동 방위협의회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옥천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신복1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 앞에서 정성껏 세배를 드렸으며,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세뱃돈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또렷한 인사와 서툴지만 정성 어린 절에 마을회관은 금세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어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함께 간식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마을회관에 울려 퍼진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어르신들은 행사 내내 미소를 지었고, 조용하던 회관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한 어르신은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으니 설 명절이 실감 난다”며 흐뭇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모습을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세대 간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만남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고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양평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주말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야외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고 또래와의 교류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받은 뒤 조별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이후 엘리시안 강촌으로 이동해 눈썰매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눈썰매 활동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웠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에 의미를 두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 “겨울방학의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이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의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열린 ‘2026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종 선수는 1회전에서 Haiyang LI(중국)를 상대로 배대뒤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2회전에서는 Saba INANEI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완승을 기록했다. 3회전에서는 Artem ZOLOTUKHIN(러시아)과 맞붙어 상대의 누적 반칙으로 반칙승(지도 3)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Kanta NAKANO(일본)에게 안뒤축걸기 절반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민종 선수는 Irakli DEMETRA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밭다리걸기 유효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확정, 대회를 값지게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민종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최고의 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양평군 농업용 드론(1종) 자격증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교육생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정된 기간 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하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농업용 방제나 종자 파종 등 드론 활용 계획이 있어야 하며, 선정 후 2주 이내 교육기관 등록과 교육비 전액 선납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이며, 희망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양평군 미래 농업의 경쟁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장보기 요령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식재료를 구매할 때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구입 순서를 지키고, 가급적 1시간 이내에 장 보기를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먼저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과 농산물을 구입한 뒤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등을 사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운반해야 한다. 또한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배송 상태를 확인하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입한 식재료 중 바로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문 쪽에 보관하고, 나중에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안쪽이나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 생고기, 생선 등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과일과 접촉하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식중독균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달걀이나 생고기 등을 만진 후 채소 등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칼과 도마도 채소용과 육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하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6일 오전 9시 양평군 산림교육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난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 32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책임 있는 현장 대응 의지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재난 유형별로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단기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조직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취약 시기별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가을철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우려 시기, 산림병해충 확산 시기 등 재난 유형과 시기에 맞춰 대응단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예방 활동 강화, 현장 대응 역량 제고, 유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관리 노동자의 근무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노후 공용 시설 지원 사업 △노후 승강기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연수가 경과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과 승강기 등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고, 경비·청소 노동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평군은 △공동주택 노후 공용 시설 지원 사업 3억 원(28개소) △노후 승강기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1억 8,700만 원(6개소)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 3,500만 원(7개소)을 투입해 사업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지별 사업 내용과 시설 노후도, 관리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노후 공용 시설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19일까지이며, 노후 승강기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3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입주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9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추가 위촉과 신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기존 축제추진위원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축제 준비의 연속성과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신속히 이루어졌다. 새로 위촉된 위원장은 축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축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가 위촉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관내 위원과 축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외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추진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가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평군만의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을 위해 2월부터 군 전역의 방치폐기물과 건축자재 무단 적치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국공유지와 사유지에는 행위자를 알 수 없는 방치폐기물과 건축자재가 적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며, 추가 폐기물 투기의 원인이 되는 등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양평군은 2025년 방치폐기물 적치 장소 35개소를 정비했으며, 2026년 2월 군 전역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해 방치폐기물 및 건축자재 무단 적치 지역을 확인하고 처리용역 시행과 청결유지명령 등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일제정리를 시작으로 방치폐기물 적치지를 수시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원을 내실 있게 운영해 무단 적치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를 강화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방치폐기물 일제정리를 통해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대응으로 생활행정을 실천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지평도서관에서 운영한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금융환경 변화로 인한 시니어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해소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금융 전문 강사를 파견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평도서관이 해당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교육은 △디지털 금융 이해하기 △모바일 뱅킹 등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FINE)을 활용한 금융 정보 검색하기 △디지털 금융 사기 예방하기 등의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 위주의 설명을 넘어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조작 실수에 대한 부담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디지털 금융 기능을 직접 익히며 두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디지털 금융이 보편화되면서 어르신들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족센터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한부모·다문화·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23일 평택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고, 이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별 운영진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이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위원회 구성 완료에 따라, 위원회가 법적·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5기 대비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의 주요 의의로는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을 추가로 확보·확대하여 제안사업 심사 과정에서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䄞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6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약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개소를 선정하고 ▲전문 기술 인력의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에는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구리 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월 23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1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생활 습관 변화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당뇨병을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중증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뇨병 건강 교실 1기는 2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갈매동복합청사 3층)에서 매주 월요일 주 1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22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전 건강 상태 파악을 위한 혈압·혈당·간이 4종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작으로 ▲당뇨병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기본 교육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 교육 ▲개인별 신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