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 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양대학교와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운동장에서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 및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친선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준공식 이후 식후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생활체육 중심의 행사로 15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축구부의 동두천 이전과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두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기존 비정규 축구장을 정규구장으로 탈바꿈해 정규 대회 유치도 가능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져, 지역 체육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은 학생 축구부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시설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026년 읍면동 맞춤형 주소 정보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주소 정보 안내지도에는 관내 도로명주소, 주요 건물 명칭, 행정구역 경계, 생활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3단 8접 병풍접지 형태의 읍면동별로 제작하여 이천시의 주소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안내지도는 이천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이천시 누리집 및 주소정보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의 최신 주소 정보를 반영한 주소 정보 안내지도를 사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모가면 새마을협의회가 3월 31일 모가생활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기관·단체장 및 마을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로잔치는 흥겨운 공연으로 흥을 돋구어 잔치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기념식과 오찬을 함께하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수상에는 진가1리 신영수 어르신과 신갈1리 김동헌 어르신, 효행상에는 모가면 새마을협의회 신갈1리 부녀회장 구정희 씨가 수상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모범을 보인 진가3리 새마을지도자 빈돈식 씨와 송곡2리 부녀회장 김은숙 씨가 새마을지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지역발전유공 3명의 표창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협의회는 이 행사를 위하여 며칠 전부터 모든 회원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특히 양경모 회장과 오경미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렸다. 양경모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잔치에 와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며 “오찬을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전문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복지법에 따른 어린이집 종사자 의무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내 보육 교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영유아 성 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예방, 아동 실종 예방,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 김보희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김정아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아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를 위한 통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2026년 광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해당 계획에는 풍수해·폭염 등 자연 재난 9개 유형, 화재·붕괴·감염병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35개 유형, 재난 안전 교육·홍보 등 공통 분야 10개 유형 등 총 54개 재난 유형별 맞춤형 관리 대책이 포함됐다. 특히, 분야별 세부 추진 대책과 함께 재정 투입 계획을 명확히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으며 지역 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에 대해서도 함께 심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2025년 광주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 안건도 논의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재난 발생 및 복구 현황, 재난 예방 실적, 재난관리기금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하고 시범운영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장애 유형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드로잉, 오일파스텔, 우쿨렐레, 보컬 훈련, 건강 체조 등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 복지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복지행정타운 7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427㎡ 규모로 강의실 2개,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성인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전용 공간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며 “앞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학습 동아리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청 육상팀 소속 이다겸 선수가 ‘2026 김해 KTFL 전국 실업 육상경기대회’에서 8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다겸 선수는 경기 후반 폭발적인 스퍼트를 발휘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방세환 시장은 “겨울 훈련 동안 쏟은 땀방울이 이번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 육상팀은 다가오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4월부터 역동과 곤지암 등 구도심 3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에 착수해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광주시를 포함한 전국 3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22억 4천만 원 규모이며 ㈜케이티를 비롯한 방송통신사업자 6개 사가 전액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 대상지는 역동과 곤지암 일대 3개 구역으로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역동 1-12 일원 8만 9천39㎡(역2통) ▲역동 8-2 일원 10만 8천663㎡(역3통) ▲곤지암리 343-6 일원 7만 8천476㎡(곤지암1리) 등이다. 시는 방송통신사업자와 합동으로 정비를 추진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단선된 폐선과 해지 후 방치된 사선, 복잡하게 얽힌 방송통신선, 늘어진 여유장 케이블 등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자와 협력하고 사전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상점과 주택가의 도시미관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통합 돌봄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 기간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기관 간 간담회와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통합 돌봄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통합 돌봄 전담반을 신설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했다. 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모든 읍면동에 통합지원 창구 설치도 완료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안착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매달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첫 배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말벗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겨우내 반찬 나눔을 기다리셨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위원들과 합심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신면은 2026년 3월 31일 대신섬 일원 및 37번 국도 주요 도로변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 생활개선회, 체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기초생활거점위원회, 대신농업협동조합(고향주무모임, 농가주부모임) 육군 제9158부대 등 다양한 참여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참여단체 소속 임직원 및 군장병 등 총 150명이 힘을 모아 대신섬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신섬 및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약 3,5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이모형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대신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대신섬 행사 홍보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는 여흥동 공영주차장 내 차량흐름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입·출차 색깔유도선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교차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입차와 출차 동선을 각각 입차는 청색, 출차는 분홍색으로 구분하여 운전자들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쉽게 이동 경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주차장 바닥면에 내구성이 우수한 도료를 활용하여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 및 우천 시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시공했다. 이를 통해 차량 간 교차구간에서의 충돌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주차장 운영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색깔유도선 설치를 통해 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주차환경 개선과 안전한 시설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이용환경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에서는 3월 30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전략작목 아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염류집적 토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토양관리 요령과 현장 적용 중심의 개선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전략작목인 아욱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품질 향상,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시설하우스에서 아욱을 재배하는 농가 가운데 토양 염류농도(EC) 3.0 dS/m 이상으로 염류집적이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총 18농가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으며, 교육과 함께 토양 내 염류 저감을 위한 구연산을 농가에 배부하며 본격적인 토양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여주시는 오는 4월에는 토양 물리성 개선과 유기물 함량 증진을 위한 바이오차를 활용한 추가 개선을 추진하고, 5월에는 시비처방서 활용 및 적정 시비 방법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농가의 토양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지역 전략작목인 아욱 재배 농가의 토양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3월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여주시와 여주통합RPC가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여주쌀 홍보·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개소 이후에는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적극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쿠팡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홍보·마케팅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시는 올해 2월 농정과 주관으로 RPC와 홍보사업 비용 분담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 결과 여주통합RPC가 비용 분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장, 경제환경국장, 농정과장을 비롯해 여주통합RPC 전규제 대표이사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홍보사업 기획 및 추진을 총괄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