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지난 25일 ‘제5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혁신주니어보드’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참신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5기는 8급 이하 공무원 31명,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구가 수립하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 기존 제안제도 중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해 실제 계획에 녹여낼 예정이다. 또,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현장감 있는 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신월7동 ‘금실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3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금실경로당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3년간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2㎡, 약 37평 규모로 리모델링됐다. 지하 1층은 할아버지방, 지상 1층은 할머니방으로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내부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협소했던 공간을 재구성해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어르신들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협소하고 낡은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 평동 단체장협의회는 3월 31일 고색향토문화전시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업인 ‘사랑의 119’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평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여러 단체가 협력한 이번 바자회는 복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포차 형태의 주점이 운영됐고, 미역과 액젓, 김치 등 다채로운 향토 특산물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이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레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었다. 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신호정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시 간과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군포장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후,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상 작품들은 3월28일부터 3월31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구의 대표 자연 자원인 한강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문화를 선사하고자 지난 3월 27일, 4개 기관과 ‘가족 수상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 요트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협약식에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요트협회 ▲한국해양소년단서울연맹이 참여했다. 수상 프로그램 공동 발굴, 전문 인력과 장비 지원,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구민이 수상 스포츠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력을 바탕으로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가족 요트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려 오는 7월까지 양화한강공원 해양스포츠 훈련장(노들로 235)에서 매주 주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딩기요트, 카약, 워터 슬레드(수상레저 기구) 등 다양한 수상 체험과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며, 필수적인 수상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정원 15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 563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1인 기준 약 153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기준 약 649만 원)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분양권, 임차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국토교통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월세 지원 사업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 대상에 해당하므로 신청 전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등포구 모집인원은 총 563명이며,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도교통부 지침에 따른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깨끗한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5년 구로구와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간 ‘온기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 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 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상권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정례화했다. 첫 활동은 3월 31일 진행됐다. 이날 ‘구소연 거리줍킹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김종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소상공인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권 주변 거리와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구로구 내 상권을 순회하며 추진한다. 해당 상권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골목길과 상가 주변 환경을 함께 정비해 쾌적한 상권 조성에 힘을 보탠다. 구는 이번 활동이 쾌적한 골목상권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사재기 조짐이 일어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과 관련된 보도가 있었으나, 금천구는 현재 충분한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판매소와 판매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구 직원들이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판매소 재고와 판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재고가 부족하거나 품절된 판매소에는 봉투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대행업체와 협력해 물량을 탄력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1인당 5매 이하로 제한하고, 판매소에도 해당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사재기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한다. 비정상적인 대량 구매나 재판매 정황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계도 조치를 실시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최근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주민들의 건축허가 취소 및 공사 중지 요청에 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구는 현재 해당 건축허가가 관련 법령 및 규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음을 재확인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3대 핵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건축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살펴본다. 이번 데이터센터 허가 과정에서 법령 위반 등은 없었는지를 자체 감사 기구를 통해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한다. 이어 구는 만약 감사 결과 과정상의 중대한 과실이나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지체없이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에 보다 객관적이고 엄중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감사원에 직접 감사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2026년 새봄을 맞아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아동 안심 도시’ 조성을 위해 대대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7일 독산 홈플러스 앞, 지난 20일 가산디지털단지역, 지난 13일 시흥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거점에서 서울금천경찰서,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대응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주변을 살피는 ‘관찰자’를 넘어,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신고하는 ‘적극적 보호자’로 지역주민 의식을 전환하고 실제 참여를 확산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주민을 넘어 직장, 쇼핑 등을 위해 지역을 찾는 ‘생활 인구’까지 캠페인 대상으로 삼아 지역 밀착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의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는 리플릿 등의 홍보물품을 나누어주며 ▲징계권 폐지에 따른 긍정양육 문화 확산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대응 요령 안내 등의 내용을 알렸다. 금천구는 2022년부터 관내 교육시설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구는 3월 31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 (TF)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전담 조직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전담 조직(TF)은 최원석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하고 기획경제국장이 대책부반장을 맡아 △비상경제총괄 △에너지대책 △민생안정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경제총괄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물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검토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유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주유소 가격 표시제 점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대중교통 운영 상황도 함께 관리한다. 또한 민생안정지원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과 에너지 바우처 점검, 종량제봉투 안정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올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세 제조업체의 위해요소를 줄이고 근로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 설비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5대 제조업종 사업장이다. 대상 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이며, 시비 70%와 구비 2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내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설비 지원과 안전 컨설팅 등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 등 기본 안전설비를 비롯해 덕트(Duct), 산업용환풍기 등 유해환경 개선 설비와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작업대, 곤돌라 등 다양한 품목을 지원한다. 특히 구는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설비와 유해물질 노출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교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육문화 ▲관광산업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분야별 성과를 평가해 행정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정성평가와 주민 만족도 조사, 현장 인터뷰 등을 거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만족도 조사는 리서치 전문기관이 수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양천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모든 세대가 누리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상 도시 중 최고점수를 받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단체장 업무 수행 만족도는 90.66%를 기록했으며, 지역이 앞으로 더 살기 좋아질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90%의 주민이 긍정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