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고척4주택재개발정비사업(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공사 현장에 큐알(QR)코드를 부착하고,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공사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공개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대규모 공사 과정에서 반복되는 생활 불편과 집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 개요 등 단순 정보만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현장 정보를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온라인 채널로 연결돼 요일별 발파·타설 일정과 자주 묻는 질문(FAQ), 민원 접수처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민 문의가 많은 주요 공정의 경우 작업 시간과 관리 기준을 함께 안내해 현장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일방적 안내를 넘어 주민설명회 결과나 환경·안전 관리 활동 등 그간의 소통 기록도 수시로 공유한다.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온라인으로 정보를 확인한 후 현장에서 곧바로 민원을 상담하고 조치 받을 수 있는 ‘현장 원스톱 대응체계’에 있다. 구는 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추진하며 구민 복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입원, 장기 외출 등으로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전문 위탁업체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동물의 방치를 막고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댕댕스(오리로 1181)’, ‘구로다나은 동물병원(신도림로 7)’에 새로 지정된 ‘엉클독 애견유치원(가산로9길 97-2)’을 포함해 총 3개소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으로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을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펫위탁소에 보호할 수 있다. 장기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될 때에는 50일까지 연장해 이용할 수 있다. 위탁 비용은 반려견의 경우 무게에 따라 하루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반려묘는 무게와 상관없이 하루 5만 원을 지원한다. 단, 지원 기준을 초과할 경우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만 19세 이상이던 청·중장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2배 확대했다. 또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인부담 경감 필요 대상’ 분류 체계를 새롭게 마련하고, 올해 3월부터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을 기존보다 5% 추가 경감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가정에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기본서비스와 병원 동행, 식사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로 구분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기본서비스는 월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서비스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질병·장애·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만 13세 이상 64세 이하 청·중장년과 질병이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39세 이하 가족돌봄청년이다. 신청은 소득과 관계없이 가능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관람석 5,000석 이상 운동장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청사 ▲구급차 ▲항공기 ▲철도 ▲선박 등이다. 양천구는 보건소·보건지소와 병원,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크 등 설치의무대상 75개소를 비롯해 구청사, 18개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전통시장, 학교, 도서관, 어린이집, 교회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316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 기타 설치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설치의무대상 75개소와 비의무설치대상 316개소 등 총 391개소를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안내판 설치 현황 ▲기기·배터리·패드 유효기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와 장애 예술인의 창작·공연·전시 등 예술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자 경기도와 함께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 협업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장애인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장애인 예술창작 활동 지원 등 총 4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중 2년간 예술활동실적이 있고 사업참여자의 30% 이상이 남양주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단체 등이며, 창작활동 지원 분야는 장애예술인 개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서 양식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톡톡(Talk Talk) 간담회’를 열고 활동을 마친 대학생 35명과 대화를 나눴다. 진 구청장은 “한 달간 행정·복지 현장에서 대학생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이나 구청에 바라는 점, 정책 개선 방향 등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간담회를 소개했다. 간담회는 활동 소감 공유 및 구정 발전 방안 제시, 진 구청장과의 대화의 시간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5개 조로 나눠 인턴 기간 동안 느꼈던 점과 구정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발표했다.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부터 공유 킥보드 관리 대책, 안심 골목길 조성, 공용주차장 확대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진 구청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문답을 이어가며 대화를 풀어나갔다. 학생들의 건의사항에도 빠짐없이 답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보였다. 진 구청장은 “활동 소감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21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겨울방학 인문학 특강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지도 방법을 소개해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이 학부모 교육 지원의 지역 거점으로 기능하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학부모가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통해 인문학 콘텐츠를 쉽고 풍부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자녀 독서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고품질 인문학 강연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약용도서관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강연은 3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변화하는 미래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 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 안정,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은 농업e지를 통해서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반드시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서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이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3월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백세인흑홍삼이천점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지원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백세인흑홍삼이천점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흑홍삼 건강식품을 관내 읍면동에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흑홍삼 60박스(약 450만 원 상당)를 준비하여 부발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철수·김연희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건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흑홍삼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명절마다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먼저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철수·김연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관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제일평생학교는 2월 5일 오후 제61회 하반기 학력인정 졸업식을 진행했다. 졸업식은 교내 난타 동아리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2012년 초등과정, 2014년 중등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총 552명의 학습자가 초·중 학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과정 25명, 중등과정 17명에게 졸업장과 학력인정서가 수여됐다. 이 중 5명은 모범 학습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모범 학습자인 이한영 졸업생은 소감에서 “수원제일평생학교에서 못 배운 서러움과 한을 푼 것 같다”고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교사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며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학습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축하와 존경을 표한다”며, 학습자들을 지원해 온 가족과 교직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배움의 시기를 잠시 멈춰야 했던 이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일 공고한‘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여건에 놓인 수험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수원 지역 시험장에서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현장접수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접수보다 하루 앞선 2월 12일 오후 6시까지‘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 시험부터는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함으로써, 응시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여 수험생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수원초등학교는 이전 신설 기부채납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새 학교로의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8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개교 6개월 전인 지난해 9월부터 시설공사, 학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과 학교장이 참여하는‘개교점검TF’를 구성해 매월 협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개교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수원시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적기이전 및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동수원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과정 전반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는 2월 9일부터 교육기자재 및 물품 이전, 교실 환경 정비 등 개교 준비를 위한 이전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3일경 마무리할 예정이며, 설 연휴 이후인 23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9일(월), 광주시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소망의 동산'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자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비롯한 생활필수품을 준비해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며, 관계자와 거주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9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보편적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논의에 착수했다.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교육문화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 단체 대표, 교육 전문가, 장애인 가족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본 방향 설정과 정책 수립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복지행정타운 내 개관 예정인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과 2026년도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총면적 427㎡ 규모로 광주시가 직영 운영하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6개 영역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교육실과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더플러스 병원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희망플러스 건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더플러스 병원 원장,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희망플러스 건강 지원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의료 취약가구 5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욱 더플러스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검사를 주저하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회공헌에 앞장서 준 더플러스 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탄벌동의 복지 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플러스 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강홀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여주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명 절차를 넘어, 인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교육자로서의 첫 다짐을 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로 문장초등학교 김영광 교사가 공무원 선서를 진행했으며, 신규교사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유치원·초등·중등·특수·비교과교사 순으로 한 명씩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교직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교직 동료로서의 연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은 단순한 발령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자로서의 약속”이라며, “여러분은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실을 만들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여주교육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1섹터로서 수업 혁신과 교실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고, 여주교육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이다.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대 4분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지급은 4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제5기 동안 진행한 특화사업과 후원 연계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치과치료비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각 위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 컵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세마동의 복지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주민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한부모 장애인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활물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1동은 지역 내 후원 자원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지역 평화통일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통합을 선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