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지난 4일에는 목2동·목3동·목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목사랑전통시장과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83개소와 복지관 2개소,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도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 지역 대표 정미소로 알려진 ‘여주정미소’(농업회사법인 ㈜여주미곡처리장)가 여주대왕님표 공동브랜드 인증을 획득하고, 2026년 2월부터 여주대왕님몰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여주정미소는 여주쌀 10kg, 4kg, 2kg 세 가지 규격의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용부터 소용량 구매, 선물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특히 대왕님몰을 공식 유통 채널로 삼아, 여주대왕님표 인증 쌀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주정미소 관계자는 “여주대왕님표 인증과 대왕님몰 입점을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왕실 진상미의 품격을 일상 속 식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대왕님몰의 쌀 품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주 관내 우수 정미소와 생산자의 참여를 확대해 여주대왕님표 브랜드의 신뢰와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월3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25년 4월 전남 무안군 마지막 발생)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소, 돼지 등 우제류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을 가진 우제류 가축에만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하면 항체가 형성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미접종 개체에 대한 신속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가축전염병(구제역,AI,ASF 등) 유입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소독장비(공역방제기1, 방역차량8,드론4) 13대를 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과 도로변, 농장 출입구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해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혈청형이 O형으로 현재 공급되고 있는 백신을 철저히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모든 우제류에 백신 접종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도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년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가’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로 종합 점수를 산정해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마등급)을 부여한다. 여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노력도, 기관장(시장)과 시민 간의 적극적인 민원 행정 소통,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민원처리 신속도, 민원처리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들어 나등급을 유지해 온 여주시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 기관에 선정된 것은 여주시의 주요 시정 성과로 높이 평가된다. 이에 앞서 여주시는 지난해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5년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가)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행정 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2월 5일 대신면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이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첫 일정으로, 대신면의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면장의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대신면의 인구 변화와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고용 창출, 학교·교육청·시 간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파크 골프장 공용주차장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장 및 단체장들과의 첫 대면 자리에서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과 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대응을 비롯해 제설, 산불 예방 등 각종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대신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현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2월 3일 여주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5~2029)'의 1차년도 이행점검에 따른 ‘전문가-주민참여단’을 운영했다. 이번 점검은 중장기 적응대책 추진 첫해인 2025년도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전문가 3명과 주민참여단 3명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여주시 세부 이행계획에 따른 5개 부문 30개 이행과제를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점검단은 예산 집행률과 목표 달성 여부 등 수치로 확인 가능한 요소뿐 아니라, 사업 체감도와 기후위기 적응 효과, 향후 개선 필요성 등 현장 중심의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여주시는 올해부터 평가 방식을 기존의 점수 중심에서 의견 중심으로 전환하여, 정책의 실제 효과와 주민 반응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에 대해 평가단은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식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자체 점검 결과 여주시는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주요 우수사례로는 노인 일자리 사업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5일 시청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로부터 2025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도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특수협 운영본부장(강천심), 여주시 주민대표, 여주시 주민실무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수협 운영본부는 이날 보고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2026년도에는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취·양수장 개선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으며, 한강규제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가 사실상 보상 성격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고령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75세이상 어르신이다. 연간 8만4천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로 제공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지정된 목욕장업 및 이·미용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청결 유지와 외모 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 번 신청하면 자격 요건 유지시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히 비용을 보조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활동을 장려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올해 9억8천1백만원 전액 시비로 편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5일 오전, 여주 새마을금고 산북지점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산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전근재)를 방문하여 녩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아진 성금 1,584,940원을 지정 기탁 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다년간 여주 새마을금고에서 이웃 나눔을 위한 활동으로, ‘좀도리’의 뜻은 ‘절미’로 쌀독에서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덜어 조그만 단지에 모아둔다는 뜻처럼 새마을금고 산북지점 직원과 관계자들이 일 년간 모은 금액을 후원하며 이웃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모금 캠페인이다. 여주 새마을금고 김동학 이사장은 "2026년도 구정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산북면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지역 금융의 버팀목 여주 새마을금고에서 해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 새마을금고 산북지점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연꽃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5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품은 연꽃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집에서부터 라면을 한 봉 한 봉 직접 가져와 정성껏 모은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과 학부모,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350개의 라면이 마련됐다. 기탁식은 연꽃어린이집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완 여흥동장은 행사에 참석해 원아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새해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김누리 연꽃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모아온 라면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준 연꽃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정성으로 한 봉씩 모은 소중한 물품인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여흥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 2,343,870원을 기탁했다.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쌀을 미리 덜어내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여주새마을금고는 매년 여흥동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학 이사장은 “좀도리 운동으로 모인 회원님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완 여흥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흥동 희망온누리계좌에 지정기탁 처리 후, 관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관 특성을 반영한 시민 생활안내서 제작, 일대일 민원 조정자 운영,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광주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 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 서비스 환경과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만큼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6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감시원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3조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50%와 도비 25%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각 읍면동별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30여 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감시원들은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수시로 감시하고 주민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봄철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 사례를 고려해 산불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5월, 11월부터 12월까지 감시원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인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비영리 법인·단체와 학교 등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사업별로 4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장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4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삶 전반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강홀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여주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명 절차를 넘어, 인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교육자로서의 첫 다짐을 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로 문장초등학교 김영광 교사가 공무원 선서를 진행했으며, 신규교사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유치원·초등·중등·특수·비교과교사 순으로 한 명씩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교직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교직 동료로서의 연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은 단순한 발령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자로서의 약속”이라며, “여러분은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실을 만들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여주교육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1섹터로서 수업 혁신과 교실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고, 여주교육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이다.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대 4분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지급은 4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제5기 동안 진행한 특화사업과 후원 연계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치과치료비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각 위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 컵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세마동의 복지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주민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한부모 장애인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활물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1동은 지역 내 후원 자원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지역 평화통일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통합을 선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