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서종면은 서종초등학교 1학년 2반 재학생들이 지난 19일 서종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종초등학교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 마켓 데이 바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지난 12일 열린 바자회에서 서종초등학교 1·2학년 재학생들과 서종초병설유치원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단순한 판매 경험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바자회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모금한 성금 16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종면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양서면은 연말을 맞아 양서면 주민들이 조용히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선행은 드러내지 말라”는 뜻처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기초연금을 받거나 생활비를 절약해 마련한 금액을 기부하는 주민들이 많아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하○○님은 생활비를 아껴 모은 30만 원을, 박○○님은 기초연금을 조금씩 저축해 마련한 177만 원을, 이○○님은 100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처럼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한 주민은 “기부는 큰 금액이 아니어도 된다. 작은 정성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 “기초연금으로 생활이 빠듯하지만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매달 일부를 모아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름 없이 전해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706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3억 5천만 원의 ‘가온누리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예체능 수강생에게도 매월 5만 원씩 총 1억 1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연말까지 장학금 지원에 힘쓰고 있다. 위원회는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7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학교 장학생 385명 지원, 5억 원 △초·중·고·대 특기 적성 장학생 185명 지원, 4천만 원 △고등학교 졸업생 가온누리 장학생 706명 지원, 3억 5천만 원 △초등학교 예체능 수강생 745명 지원, 1억 1천만 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통학버스 지원 6천8백만 원 △대학생 수기 공모전 입상자 9명 지원 470만 원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 교육자에게 ‘참교육인상’ 시상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2004년부터 인재 육성 차원에서 21년 동안 총 185억 원의 장학금을 관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명현 이사장은 “올해 장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양동면 금왕2리 마을회관에서 첫 나눔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20일에는 양평읍 공흥1리 마을회관에서 농산물가공연구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밀 가공 제품 ‘양춘이 빵’을 나누고 시식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주로 70~90대 어르신으로, 간식으로서의 담백한 풍미, 맛, 가격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청정지역 양평 밀로 만들어 믿음이 간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이를 통해 센터는 실제 소비자 반응을 살펴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검증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23일 양서면 부용1리 노인회관에서도 추가 나눔 요청이 있어, 지역 주민의 선호와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청운 수박을 활용한 ‘양평 수박 하이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들과의 협력 지원을 통해 공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류 제조업체인 ‘히든트랙 브루잉’(양평군 옥천면)이 이를 상용화한 사례다. ‘히든트랙 브루잉’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맥주 및 리큐르 제품을 제조하는 주류 업체로, 그동안 상품성이 낮아 활용이 어려웠던 피수박과 박수박을 원재료로 사용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박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차별화를 이뤄 여성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제품은 현재 카카오톡 및 ‘우리동네GS’ 모바일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내년 여름부터 전국 GS편의점 약 1만 8천 개 매장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국·태국·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역 농산물 기반 주류 시장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농산물 원료를 처리하기 위한 전처리 시설은 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민관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사업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과 실무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특강과 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사업 성과 영상 시청과 참여기관 및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복지·건강·여가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매주 1회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0년간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참여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2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성과공유회’에서 증동1리 대아초 생태환경위원회가 사업추진 ‘우수마을’로, 용담1리 새마을회는 ‘지속가능발전공동체상·인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경기도는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참여한 18개 마을 가운데, 주민 참여도와 실천 성과,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김포 장기동, 시흥 장곡동, 파주 연풍리, 양평 증동1리(대아초 생태환경위원회) 4개 마을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증동1리 대아초 생태환경위원회는 마을 구성원이 중심이 되어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자연퇴비 만들기 △고장 난 자전거 수리 캠페인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과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다른 마을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용담1리 새마을회 또한 주민 참여 캠페인 운영, 마을 환경 정비, 올바른 배출문화 확산, 자원순환 실천 홍보·계도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실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투명 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위촉식과 ‘환경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중간보고회, 2부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간보고회에서는 ㈜에코파이 김태용 연구소장이 환경계획 수립 과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계획수립협의회 위원들의 자문과 유관 부서장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과업 추진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으며, 환경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양평군의 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환경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미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종합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자연환경 훼손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납부된 부담금을 활용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자연환경 보전 효과가 높고 공공성이 우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훼손된 수변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평군은 이 사업을 통해 국가 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두물머리 및 세미원과의 공간적·기능적 연계를 강화하고, 수변 녹지 복원을 통해 생물 서식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태·휴식·교육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향후 세부 사업 계획 수립과 환경부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생태계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생태계보전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오는 2026년 1월 1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누리집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분산되어 있던 평생학습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은 기능 개선 및 콘텐츠 정비 기간으로 운영되며, 이를 거쳐 2026년 개편 누리집이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되는 누리집은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 △학습자 편의를 강화한 프로그램 신청·관리 기능 △온·오프라인 학습 정보를 연계한 통합 학습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단위별 프로그램 목록과 운영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개선해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과의 연계를 통해 도내 통합 학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 및 타 시·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강좌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통합 아이디 체계를 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31개 관리청 가운데 3위에 올랐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기금사업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매년 사업비 100억 원 이상 주요 기금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기관에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해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천시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에서 2016년부터 매년 ‘우수’ 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아 왔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수질개선 성과목표 달성 ▲예산 집행률 우수 ▲조달청 시범사업 선정 ▲악취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예산 절감 노력 등에서 하수도 운영·관리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수처리 업무를 넘어 운영 효율화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기능성 액비 실증시범사업 용역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시설하우스 농가와 축산농가 등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기능성 액비 활용에 따른 작물 생육 개선 효과와 토양 환경 변화, 축산분뇨 자원화 가능성 등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기능성 액비 실증시범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연구용역으로, 축산분뇨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제조한 기능성 액비를 백사면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 적용하고, 작물 생육 상태와 수량·품질 변화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바이오의 이병오 박사는 발표를 통해 “축분을 발효해 퇴비로 만들어 기비로 사용하는 방식뿐 아니라, 여름철 추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하며, 기능성 액비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농업인과 축산농가가 직접 참여해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궁금증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9일, 다문화가정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두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두부는 지역 내 이웃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춘승 공공위원장(율면장)은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창전동은 19일 지역 안전협의체와 합동으로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미연 창전동장을 비롯해 창전동 안전협의체(단장 형상혁) 단원들이 참여해 중앙로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전단지를 배부하며 대설‧한파 시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상정보 수시 확인 ▲내 집‧점포 앞 눈은 스스로 치우기 ▲동상‧동파 방지 ▲월동용품 사전 준비 등 겨울철 안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이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상정보와 한파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디딤돌 앱’, ‘국민재난안전포털’ 등 관련 정보도 함께 홍보했다. 아울러 이천상인회(중앙로상점가)에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재설도구 60개를 전달했다. 폭설 시 보행자 안전과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작업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문화의 거리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자원봉사 활동과 자원봉사자 관리·운영이 우수한 기관 5곳을 선정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인증 ‘우수활동처’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활동처로 선정된 기관은 ▲새생명의집 ▲이천가정성·상담소 ▲창전청소년센터 ▲한마음일터 ▲행복나래요양원 등 5곳이다. 센터는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 운영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시고, 이천시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써주신 활동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활동처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활동처’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관리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인증을 받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도 5개 기관이 우수활동처로 선정됐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