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1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청년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의 가치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1919년 수원 만세운동의 주요 동선을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역사 재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시민·청소년들과 함께 만세 행진에 동참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연무대에서 출발해 삼일공업고, 매향여자정보고, 북수동 천도교 교당 일대를 거쳐 화성행궁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참여를 통해 청소년·청년 기관으로서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정체성 함양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교육을 넘어 ‘걷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을 4월 10일~1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창·제작 어린이 공연을 지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은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잘 웃는 용'(2017, ACC)을 원작으로 한 창작 국악 동화극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모습이 담긴 무대와 한국 전통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연극 형식 속에서 국악 라이브 연주가 함께 진행된다. 용을 좋아하는 아이 ‘미르’와 용‘하이’가 떠나는 여정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어린이 공연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군포문화예술회관 문화회원(유료회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자연과의 관계를 성찰하고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전시 《그린그린 뮤지엄 : 별가루 신비정원》을 3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그린그린 뮤지엄》은‘자연과의 눈맞춤’을 주제로 자연의 초록(Green) 빛을 예술로 그려낸다(Drawing)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연간으로 운영된다. 2026년 상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1부 전시는《그린그린 뮤지엄: 별가루 신비정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의 2부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회화 작가 진영(b.1982)과 설치, 사운드 등 융복합 작업을 선보이는 팀 아르테코(est.2023, 설혜린, 이소희, 김창수, 드림스케이프)가 참여한다. 전시는 총 20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두 개의 섹션을 통해 자연을 감각하고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첫 번째 섹션 '어두운 밤, 숲의 이야기'는 앵무새를 매개로 숲의 서사를 그려내는 작가 진영의 작품을 소개한다.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을 오마주한 작업 '사이 02'(2024)는 도시 속 유일한 쉼의 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의 현대적 확장을 주제로 한 기획공연 4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판소리, 음악극,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통의 동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특히 전통을 새롭게 풀어낸 작품부터 국악의 색다른 시도, 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 판소리와 피아노의 감각적 만남,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 먼저 4월 25일 오후 4시에는 소리꾼 고영열이 선보이는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이 열린다. ‘피아노 병창’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공연이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판소리 《춘향가》를 소재로 1부는 전통 판소리의 본질과 깊이를, 2부는 판소리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이며 하나의 서사를 두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다. 고영열은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금상 수상자이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24일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기존 서류심사에 면접을 추가해 전문성과 참여 의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최종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특보단은 각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이병우 특보는 벤처·창업 분야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일용 특보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위촉된 특보단은 임명 직후 ‘시민참여 주간회의’에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받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정 파트너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이들은 청년명예시장과 함께 ▲시정 주요업무 청취 및 현장 방문 ▲각종 기념식·행사 참석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 의견 수렴 및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예성 청년명예시장과 기존 청년정책특보단은 이달 12일 ‘청년도전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청년들과 소통하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2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하고, 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단장, 소장 등 간부 공무원 70여 명과 동 유관단체장, 입주자대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 등 시민대표 80여 명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간회의는 하남시가 거둔 그간의 추진 사업을 되짚어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보고를 통해 ▲공공서비스 ▲교육 ▲기업/일자리 ▲교통/도로망 등 총 7개 분야에서 ‘달라진 하남’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했다. 이어 ‘달라질 하남’을 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지하철 3·9호선 및 위례신사선 연장 ▲캠프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교산지구 자족용지 내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고품격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소통의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원도심 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방공기업 양평공사 제7대 신범수 사장의 퇴임식이 23일 열렸다. 지난 2023년 3월 취임한 신범수 사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상임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재임 기간 동안 공사의 역할 재정립, 자립 경영 기반 구축, 재무건전성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공사 설립 이래 최초로 고령자 복지주택 부지 조성, 공설장사시설(봉안담) 건립,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총 3건, 약 141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 및 공공건축물 조성 대행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자립 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사업별 성과 중심의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환경기초시설 유형 기관 가운데 전국 3위를 기록, 역대 최고 수준의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재무성과도 두드러졌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실현했으며, 자본잠식률은 92.9%에서 70.7%로 개선돼 재무구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구팔팔 명아주 지팡이(청려장) 모금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가꾸고 다듬은 명아주 지팡이를 소개하고,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복지기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틀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명아주 지팡이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총 202만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전액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월면 지정 기탁계좌로 입금돼, 단월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양희주 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명아주 지팡이에 담긴 의미에 공감해 주시고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위원들의 땀방울로 만든 지팡이가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을,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1일과 22일, 축제 기간 중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싸이노스 조철형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고로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축제의 활기찬 기운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조철형 회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단월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반도체 부품 세정 및 코팅 전문기업인 ㈜싸이노스 조철형 회장은 단월면 덕수리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단월면을 위한 나눔 활동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조철형 회장은 “단월면의 자랑인 고로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축제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주신 조철형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영유아 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생태 프로그램의 일환인 ‘함께하는 봄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서면 청정모아 딸기체험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양평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봄철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청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듣고 직접 수확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 가정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가족센터는 양평군 소속 아이돌봄사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 4회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월 31일 1차 집담회를 개최해 2026년 변경된 아이돌봄서비스 지침을 안내하고, 근골격계 조사표 작성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아이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했다. 또한 3월 21일에는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유아 전문 돌봄 교육과 육아용품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6월에는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놀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보드게임 활용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아이돌봄사의 소진 예방과 현장 사례 공유를 위한 야외 집담회를 운영해 참여자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통해 돌봄 현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양평마술봉사단은 지난 20일 용문면 A+일등노인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술공연과 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목공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덕기 양평마술봉사단 회장은 “회원들과 연초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술공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바쁜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양평마술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마술봉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활동처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사전 가입을 적극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시설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 대비 없이는 복구 비용 부담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상가 및 공장) 등이며,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한다. 특히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개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추가 지원을 통해 더 낮은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재난 발생 이후에는 보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상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해 발생 이전에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참여를 통한 정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유권자 희망공약 제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3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유권자는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 홈페이지내 ‘희망공약 제안하기’ 코너에서 희망공약을 작성하면 된다. 제안 건수에 제한이 없어 지역별·분야별로 다양한 희망공약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4월과 5월에 각 1회씩 심사를 통해 우수 희망공약을 선정하여 총 72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지된다. 아울러 이벤트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한편, 제안된 희망공약은 유권자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구민의 정책수요를 파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수상작은 선거구민과 당선인이 참고할 수 있도록 선거일 후에도 상시 공개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