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활동 요건을 명확히 규정하여 위원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임원과 실무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진행된 2차 사업추진 심의에서는 주민들의 소중한 온누리성금과 녪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활용하는 등 4가지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은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찬찬찬(餐餐餐)' ▲폭염·한파 대비 [시원하고 따뜻한 가남나기]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행복찰칵, 사랑한DAY' ▲고립가구 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같이 cook, 같이 웃는 날], [오늘은 한걸음, 마음은 한걸음] 등이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운영세칙 정비는 우리 협의체가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가남읍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 복지사업 추진에 있어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조체계를 공식화하고 명문화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복지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 연계와 공동사업 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의 폭넓은 주민 네트워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무권 주민자치회장은 "그간의 협력을 공식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주민자치회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남읍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임영석·심진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민·관 협력 복지 시스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북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운영위원회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과 후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공백 시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북내 청소년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협약을 맺어 추진중인 ‘북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북내면 내에는 지역아동센터나 청소년문화의집 같은 돌봄 시설은 물론, PC방이나 독서실 등 청소년들이 이용할 만한 공간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하교 후 학생들이 버스정류장 주위를 배회하거나 편의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북내면 거점위는 거점시설인 ‘모두의 쉼터’ 준공 전까지 관내 카페 2개소와 연계하여 청소년 전용 아지트를 조성했다. 운영기간은 2026년 학기 중(3~7월, 9~12월) 평일 오후 시간에 운영되며, 요일별로 운영 시간과 장소를 달리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장소 및 시간 : (월, 수) 14:00 ~ 17:00 – 북내카페 2층, 커피집 (화, 목, 금) 14:30 ~ 17:30 – 북내카페 2층 청소년 쉼터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원 아트랩’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천향교 유생다움 ▲양천로드 도슨트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 등이다. ‘양천향교 유생다움’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 및 나눔(인), 전통악기 교육(의), 다도 예절(예), 글쓰기·전통 공예(지)로 나눠 각 덕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초등생 이상 또는 가족이 대상이며, 분야별 5회씩 운영한다. ‘양천로드 도슨트’는 겸재 정선의 그림 탐방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미술품 안내인을 뜻하는 ‘도슨트’ 체험으로 양천현령이었던 정선의 작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 4월 15일부터 성인 대상 총 5회 운영한다.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체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 종목은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골프 ▲족구 ▲테니스 ▲아침체조 ▲여성풋살 등이며, 특히 올해는 ‘파크골프’와 ‘러닝’ 종목을 신설하여 구민의 다양한 수요와 여가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진행되며, 아침체조와 여성풋살 수업은 11월까지 운영된다.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파크골프 등 일부 종목은 시설 사용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 종목별 운영 시간, 장소, 준비물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인 1종목 신청이 원칙이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당첨자는 3월 30일 오전 10시에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됐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올해 인근 어린이집 간의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8개 공동체로 확대하여 고품질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생활권 내 3~5개 어린이집이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해 협력하는 상생형 보육 모델이다. 입소 대기 조정, 보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재‧교구‧공간 공유 등을 통해 개별 어린이집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올해 신규 공동체 2개를 추가 선정해 당초 목표(1개소 확대)를 초과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23년 4개 공동체로 시작한 모아어린이집은 매년 확대돼, 올해 35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8개 공동체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영등포구 모아어린이집은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길’과 ‘스마일문래’ 공동체가 서울시 전체 6개 선정 대상 중 우수공동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자연‧과학 접목 체험 ▲생태 오감 놀이 ▲분리수거, 식물 가꾸기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 ▲부모 대상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육 경쟁력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노후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창호‧단열‧난방‧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 ▲내부 단차 제거, 위생기구 교체 등 ▲소화기‧화재감지기 설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이 되는 건물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양성화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신길동 268-4번지 일대 등)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다. 저층주택은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을 말한다. 지원금액은 주거 취약가구의 경우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 원, 양성화된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포함되며, 특히 올해부터는 ‘돌봄 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46.2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금천구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46.23%로, 당초 목표였던 37.2%보다 9%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수검률 41.03%와 전국 평균 수검률 45.88%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금천구의 수검률은 1년 전인 2024년 39.2%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와 같은 수검률 상승은 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참여 독려와 홍보를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올해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한다. 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1962~2006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력·청력 검사, 혈압측정,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인문·교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다양한 인문·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강의는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교육 테마는 ‘WITH GURO’로, 음악·역사·건축·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의가 마련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구로구민 250명으로, 전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3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보행자 친화적 거리 만들기 특별정비’를 실시했다. 구는 봄철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민원이 잦고 노점이 밀집한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노점과 적치물 정비에 나섰다. 특히 개봉로(개봉중앙골목시장 주변), 경인로(오류시장 일대), 남부순환로(개봉역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고 보도 폭이 좁아 보행 불편이 큰 지역은 중점 관리 구간으로 지정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지난 3월 9일에는 개봉중앙골목시장 인근인 개봉로17길 14 정원지원센터 주변에서 불법 노점 정비를 진행했다. 이곳은 생활물품과 중고품 등이 장기간 적치돼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민원이 이어지던 곳이다. 구는 여러 차례 협의와 설득, 경고 과정을 거쳐 노점 운영자의 동의를 얻은 뒤 약 2시간 동안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구청 직원 4명과 용역 인력 7명 등 총 11명이 투입됐으며, 도기류 1트럭과 대형폐기물 2트럭, 생활폐기물 2트럭 등 총 5트럭 분량의 적치물을 수거했다. 정비 후에는 해당 공간에 화분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유아들이 도심 속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오는 30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교육 공간이다. 구는 2015년 신정산 우렁바위를 시작으로 총 6개소를 순차적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4만 7,000명이 참여할 정도로 구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지는 ▲신정산(우렁바위, 계남) ▲지양산 ▲용왕산 ▲매봉산 ▲갈산 등 총 6개소로, 축구장 약 8개 면적에 달하는 6만㎡ 규모의 풍부한 숲 공간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생태 관찰, 자연 놀이, 계절 체험 등 놀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숲을 경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염색은 처음 해봐요~ 러블리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19일 서울 강서구에 문을 연 장애인 친화미용실 ‘헤어포유’ 이용 장애인의 소감이다. 구는 일상에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특화 미용실을 조성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의 첫 장애인 친화미용실인 만큼 행사장을 꽉 채울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헤어포유’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공항대로 489)’ B동 3층에 위치한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은 물론 장애인 특화 시설을 갖췄다. ‘일체형 샴푸대’가 있어 앉은 자리에서 별도 이동 없이 미용을 하고 바로 머리를 감을 수 있다. 개인의 체형에 맞춰 개수대의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이동식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시중가 대비 현저히 낮게 책정된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수원특례시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참여 14개교,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배식되지 않은 급식을 위생적으로 수거·운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식량 자원 낭비 절감 ▲학생 나눔 교육 ▲탄소 배출 저감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운영해 참여 8개 학교가 먹거리 취약계층 1,937명에게 잔식 4,116kg과 후식 2,019개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학교당 약 10만 원의 잔반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선경 교육장은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맞춰 운영 매뉴얼을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마련했다”며 “학교급식에서 남는 식품을 단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