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89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1억 3,226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5만 원으로, 하루 평균 2.5명의 구민이 보험금을 수령했다. 지난해 실제 보장 사례를 보면 매장에 간판을 철거하려다 사다리에서 추락한 경우, 버스 급정거로 인한 부상, 컵라면을 옮기다 화상을 입은 경우, 빙판길에 넘어진 경우 등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구민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교통상해 제외, 최대 500만 원)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교통상해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화상수술비(5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최대 100만 원)이다. 지난해 보장항목별 지급 건수는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가 814건(8,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후유장해 40건(3,5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18일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초막골 생태공원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어오며 깨달은 것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며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이 나무들은 훗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식재하는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꽃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식물로, 은은한 색감이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며 “단순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에코테라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영등포구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13.4명으로, 전국(24.6명)과 서울시(20명) 수치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달리, 영등포구는 2022년 15.9명, 2023년 15.3명, 2024년 13.4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자치구 순위도 17위에서 2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먼저 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 버스’를 연 64회에 운영하며, 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미술 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 ‘힐링캠프 상담실’은 지난 1년간 3,0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 상황 시에는 심리지원 기능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지난 6일, 대림1동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되는 ‘샐러디아 대림점’을 개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샐러디아’는 간편함과 건강식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샐러드와 포케, 샌드위치, 건강음료 등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다. 이번에 대림1동에 개업한 ‘샐러디아 대림점’은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음식 조리, 고객 응대 등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영등포시니어클럽이 관리와 운영을 뒷받침한다. 매장에는 어르신 11명이 총 5개 조로 나뉘어 주 2~3회 근무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쿠팡이츠, 땡겨요 등 주문 플랫폼을 활용한 배달 판매도 함께 병행한다. ‘샐러디아 대림점’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현재 총 70개의 어르신 일자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균열, 붕괴,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3월 27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취약시설, 교량 및 육교, 터널, 지하차도, 옹벽, 공원시설 등 총 19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설별 담당 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설물 접근이 가능한 구간을 중심으로 균열 여부, 배수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위험도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건축물 및 옹벽의 균열, 침하 여부 ▲ 도로 및 교량의 구조적 이상 ▲ 터널 및 지하차도의 시설 작동 상태 ▲ 급경사지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 ▲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관내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인 시흥행궁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는 1795년(을묘년) 정조가 화성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인 시흥행궁이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백성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22년 시흥행궁을 기념해 시흥행궁전시관을 개관한 후 시흥행궁 역사와 의미를 알리는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초등학생 4~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시흥행궁전시관 2026년도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교육프로그램은 학기별로 2개씩 총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학기에는 3D펜을 활용한 창작 체험과 오르골 제작 체험, 2학기에는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역사 골든벨 퀴즈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시흥행궁전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어린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여기가 어딜까?’도 운영한다. 만 4세~6세 어린이 단체에게 시흥행궁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시흥행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봄철 주요 세금 신고 시기를 앞두고 납세자의 편의와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주요 세금 정보를 소개한다. 먼저, 자동차세 3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남은 기간에 대해 세액의 5%를 공제받아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를 완료한 경우 다음 해 1월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구는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고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세무서와 협업한 원스톱 전자신고 서비스를 통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방문 없이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도 운영된다. 서면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서 접수함을 통해 지방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면 이를 회수·처리해 한 번의 방문으로 국세와 지방세 신고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정기분은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함께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3월 31일부터 구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구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 시 수령까지 최대 3주가량 소요되던 대기기간을 평균 1주 정도로 줄여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번 사업에는 북파크(수궁동), 비씨지북스·콕콕콕(오류동), 열린문고·한솔문고(고척동) 등 관내 지역서점 5개소와 구로문화누리도서관(개봉동), 구로미래도서관(신도림동) 등 구립도서관 2개소가 참여한다.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지역 상권과 공공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구로구민 또는 ‘지혜의등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혜의등대에 로그인한 뒤 ‘동네서점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서점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뒤 3일 이내에 해당 서점을 방문하면 책을 빌릴 수 있다.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공동주택 공시예정가격과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표준주택을 제외한 개별주택 10,642호이며, 공동주택 공시예정가격도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로구청 재산세과, 해당 주택 소재지 동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표준지를 제외한 구로구 관내 토지 34,079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 각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토지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사유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구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자 상‧하반기 각각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 동물 등록을 한 구로구민으로 반려견 사육·입양이 처음이거나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상담과 두 차례 방문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분석 등 가구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분기별로 반려견 행동 교정에 대한 온라인, 모바일 사후관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훈련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질문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 또는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양천’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경제·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3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청년예산공시제’를 시행해 청년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며 청년 예산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월 27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통합회계 기준 총예산 1조 1,080억 원 중 약 9.8%에 해당하는 1,087억 원이 청년 예산으로 편성된 것으로 집계됐다. 양천구의 청년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4%를 차지한다. 양천구는 ‘청년예산공시제’를 통해 사업별 예산 규모 및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배분 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의 실태 현황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일 경험 기회 확대부터 경제·주거 부담 완화, 미래 준비 지원, 삶의 질 향상, 참여 기회 확대까지 청년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정약용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전시와 체험,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전국 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도서관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 독서와 결합한 전 연령층 맞춤형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터, 어린이·학부모 대상 △우리 아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인문학 강연 등으로 구성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서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3월 20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약용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에 전국 최초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가 18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강서에 지역구를 둔 한정애,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비장애인 16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울림플라자가 문을 열기까지 (공사로 인한)많은 불편을 참고 인내해 주신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장애인분들의 생각과 의견이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며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의 멋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항대로 489에 위치한 어울림플라자는 연면적 23,915㎡ 규모에 지하 4층~지상 5층 구조로 건립됐다. 휠체어 이용자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폭을 확보하고 턱이나 단차를 없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으로 조성됐다. 지하에는 25m 4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171면의 주차장 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8일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 정당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내일로미래로·새미래민주당·소나무당·자유와혁신·정의당 인천광역시당 대표자 등과 인천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 사무일정을 비롯하여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선거벽보‧공보 등의 인쇄물 작성‧제출 ▲교통불편 지역 거주 선거인에 대한 교통 편의 제공 ▲(사전)투‧개표 참관인 제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정당활동 관련 주요 제한‧금지 규정 및 정치자금 수입‧지출 등을 안내했다. 이어 각 정당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각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새마을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하천 조성을 위해 청미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천 주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태석·조영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