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는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2026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 또는 직장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변기나 하수구 등을 통해 무단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 등 2차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안전하게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한글시장 공영주차장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시설을 활용한 수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공영주차장을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는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우리 쌀 이용 가공기술교육’을 실시한다.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해 여주 쌀(진상미)을 이용한 캐릭터 도시락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대상으로 여주 쌀(진상미)을 이용한 밥 케이크 제조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지역 농업인 전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농장 운영자와 관련 연구회 회원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이나 교육 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 쌀 가공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돼 우리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3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농업인들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투입될 전문 안전관리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 처벌법’시행에 따른 농작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나서 향후 진행될 컨설팅 과정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농업인들과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부수적으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농기계 사고 예방 및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 수칙을 전달하여 컨설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컨설팅의 핵심은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조력자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족센터가 부모의 역할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점에 주목하여, 자녀 연령별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한다. 교육은 4월, 5월,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부모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4월 18일에는 ‘성인 자녀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성인 자녀의 독립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변화하는 부모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5월 16일(토)에는 ‘학령기 자녀 부모교육’이 진행된다.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활용해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학습 및 양육 지도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10월 17일(토)에는 ‘학령 전기 자녀 부모교육’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부모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각 생애주기에 적합한 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의 대표적인 축구 동호회인 가남60FC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가남60FC는 지난 1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60세 이상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로 구성된 가남60FC는 지난 2017년 창단되어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노년의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것을 넘어, 창단 이듬해인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해 오고 있다. 유인선 가남60FC 회장은 “축구로 얻은 활기찬 에너지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䄡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참여해 준 58명의 회원에게 감사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가남60FC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초현1리 마을에서 운영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활기찬 기운을 받아 2026년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슬복생’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서비스다.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여주시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보건·복지·이미용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같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초현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상담, 이미용 서비스와 치매 교육 및 검사,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보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는 ‘복지멤버십’신청 접수도 병행하여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촘촘한 복지를 구현했다. 김태열 초현1리 이장과 김효연 초현1리 노인회장은 “이미용부터 보건·복지 상담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고질적이고 지능적으로 이루어지는 고액 체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 고액 체납액 정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선제적인 현장 활동’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징수 기법’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고액 체납액 정리를 위한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는 ‘조별 책임 관리제’를 시행한다. 금융거래정보 분석 자료를 활용해 체납자의 생활 수준과 소득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납세를 고의로 회피하는 경우에는 가택수색이나 동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상자산과 건강보험료 미환급금 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기법을 도입해 그동안 파악하기 어려웠던 체납 재산까지 찾아내 징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체납자 재산을 보다 정밀하게 추적하고, 새로운 징수 기법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세무 행정도 추진한다. 고령자와 납부 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포함하여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는 올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청년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청년 참여 활성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부터 AI 기반 모의면접 체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면접 정장 대여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청년 채용 ZONE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해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의 위치·이용 상황 등 특성을 조사한 뒤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열람 대상은 총 21만 9천638필지이며 광주시 홈페이지와 시청 토지관리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6천837호와 공동주택 12만 8천179호다. 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시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는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과 검증 절차를 마친 뒤 4월 30일 최종 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공시된 주택 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지방세 및 국세 과세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대기 배출시설 및 소음·진동 배출시설 환경기술인의 법정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환경기술인 교육 행정사무 자동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정보과와 협업해 교육실적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고 매월 교육 이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 중심의 기존 행정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존 공문 우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일정 안내의 전달력을 높이고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자동화 체계 도입으로 환경기술인의 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 법정 의무 준수와 사고 예방을 통해 사업장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지능화 행정 정책 기조에 맞춰 효율적이고 시민이 편리한 환경행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 이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 차량과 세외수입인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의 체납액은 121억 7천6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새벽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새벽 시간대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주간에는 징수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조를 구성해 체납 차량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체납자에게 지난 1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분기별로 안내문을 추가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번호판 영치 후 2개월 이상 반환되지 않은 차량에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견인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재활용품 판매 사업 등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예정인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과 감자 심기 사업 등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오포2동 새마을회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취지로 지역 내 출산 가정에 미역을 전달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역 200개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회의에는 새마을 광주시지회 신원영 지회장, 문광호 새마을지도자광주시협의회장, 임순분 새마을광주시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 내빈들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오포2동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에 크게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강봉구 협의회장과 박진희 부녀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여러 활동과 출생 아동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우수사례 기관 방문과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선진지 견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화백회의센터를 방문해 국제행사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살폈다. 이어 부산에서는 부산항만공사와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국가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또한, 불국사와 석굴암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과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17일 충남 홍성군 일원에서 ‘2026 주민자치 사업 우수사례 본받기’를 추진했다. 이번 본받기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회장, 사무국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광주형 주민자치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충남 홍성군 장곡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관련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장곡면 주민자치회는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사업 ‘못 버리면 쓰레기, 잘 모으면 자원’을 통해 폐비닐·농약병 등 농촌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델을 구축해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찾아가는 환경교육,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 장곡면 소식지 발행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광주시 주민자치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호연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성장한다”며 “이번 비교검토를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