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양벌우림(5호점) 다함께돌봄센터와 우방아이유쉘(9호점) 다함께돌봄센터 초등학생들은 10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담근 양파·마늘 장아찌 100통(100㎏)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다함께돌봄센터가 마련한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아 양파와 마늘을 손질하고 절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작은 거지만 누군가한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서 기쁘고 뿌듯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이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을 담아 만든 음식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손으로 직접 담근 장아찌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귀한 장아찌를 어려운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어린이들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가족센터는 10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사업보고회 ‘모두家어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엄마 나라의 언어를 배운 아이들의 중국어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가족 사업 성과 보고,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활동 수기 발표, 한국어 교육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 진행한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상황을 공유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사회 환경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가족센터의 가족 사업 추진 현황과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을 위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수원교육지원청 매산청사 협의실에서 수원 학생위기지원 협의체 하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학생위기지원 협의체는 자해, 자살(시도)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원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협의체다. 이번 정기협의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위기학생 지원 운영 현황과 사례별 맞춤형 지원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경찰, 위기지원 전문교원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담당교사와 담임교사의 위기학생 지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 개발과 기관 네트워크 확대 등 학생들의 정서·심리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수원 특수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특수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구축한 수원형 특수교육 지원 모델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원 관내 특수교사와 특수학교 교원, 장애학생 지원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광명서초등학교 김차명 교사의 특강 ‘그래도 네가 선생님을 했으면 좋겠어–특수교육의 미래’로 시작됐다. 특강에서는 특수교육의 가치, 교사의 역할, 학생 곁을 지키는 교육의 의미를 중심으로 현장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후 ▲장애학생 인권지원 ▲행동지원 ▲통합교육지원단 및 정다운학교 운영 ▲시각거점지원센터 운영 ▲장애영유아 어린이집 지원 등 수원 특수교육의 주요 지원 영역을 대표하는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 지원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수원 특수교육의 전 지원 영역을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공유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수원 팔달문화센터에서 삿포로한국교육원, 고베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2025 경기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한·일 국제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수원교육지원청이 국제교육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해 온 여러 노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국제교류 중심 교육지원청’ 지정 이후 지자체와의 연계 속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국제교육협력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삿포로한국교육원·고베한국교육원과의 협의를 통해 교원·학생 교류 활성화 방향을 함께 모색해왔다. 또한 아사히카와시 대표단과의 면담을 통해 국제교류 방문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아사히카와시 교육위원회·삿포로한국교육원과의 3자 MOU 체결은 한·일 교육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성과가 이번 포럼 개최로 이어졌다. 포럼에는 한·일 양국의 교원 및 교육행정 관계자 약 2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미래교육 실천 사례’와‘경기공유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삿포로시 교육위원회는 ‘인간 존중을 위한 교육’ 사례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정 각 분야에서 있었던 주요 소식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시민들의 마음에 남은 ‘올해의 뉴스’ 10건을 선정하기 위해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2025년 하남시를 대표하는 뉴스를 시민의 시각에서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과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관심과 호응을 보냈던 뉴스를 함께 선정함으로써, 도시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하남시청 홈페이지 알림창 또는 하남시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안내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투표페이지(네이버폼)에 접속해 유튜브 구독 인증 후 뉴스 후보 20건 중 3건을 선택하면 된다. 참여 시민 중 무작위로 100명을 추첨해 1만 원권 커피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시는 “투표 결과는 올해 하남시정의 흐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료가 될 뿐 아니라, 향후 정책 우선순위와 시민 체감도를 파악하는 데도 참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 하남시 올해의 10대 뉴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일, 관내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공감 기반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교실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전담사들이 학생·학부모·동료와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실제 사례 실습으로 구성되어 긍정적 대화법,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 기술, 상황별 갈등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뤘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전담사는 “‘나의 행복은 내가 선택한 반응에 달려 있다’는 말이 깊이 와 닿았다”며, “갈등을 피하기보다 배운 방식대로 대화를 시도해 보면 서로를 더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여러분이 서로를 존중하며 든든한 동료가 되어줄 때 아이들은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누릴 수 있다”며 전담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지원청도 여러분의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회계 운영의 효율성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10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핵심 가치인 ‘자율·균형·미래’를 바탕으로 학교 재정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07개 학교에서 약 200여 명의 지방공무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교회계 대표강사를 초빙한 이번 교육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예산편성 방향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주요 개정 내용 ▲K-에듀파인 예산 분야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학교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 추진해 학교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9일 NH저축은행에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여주시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2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NH저축은행이 농촌사랑 정기예금 상품 판매액의 0.1%를 적립하여 마련된 특별기금으로 기탁한 것으로, 지난 5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300만원 기탁과 농가 일손돕기에 동참하는 등 농촌지역인 여주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장섭 대표자와 김지훈 경영지원부장 및 이계관 NH농협 여주시지부장 등은 “앞으로도 NH저축은행과 NH농협 여주시지부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여주시의 발전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번 여주시로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지원을 필요로 하는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9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여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콘서트 – 뮤지컬 갈라쇼’를 개최했다.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덜고,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뮤지컬 배우들의 수준 높은 갈라 공연을 통해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고, 참석한 사회복지 종사자와 가족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복지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속에서 더욱 성장해 왔다”며 “여러분이 있기에 여주시가 더 따뜻해질 수 있었다. 오늘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충분히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문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종사자들 덕분에 여주시의 복지 안전망이 든든히 유지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여러분의 마음을 치유하는 작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2월 9일 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기미 품평회’에서 여주시 법인 ‘내가농부’ 경규승 대표가 중간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경기도 내 다양한 벼 품종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경기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시군쌀연구회 회원, 기관 관계자 및 평가단이 참여해 일반 메벼와 중간찰벼를 대상으로 품위·식미·재배이력 등 심사를 진행했다. 경규승 대표는 여주시 대표 품종인 ‘진상’을 출품해 재배이력의 적정성, 백미 품위 분석(완전미율·단백질함량·제현율 등), 기계식미치, 전문 패널의 밥맛 평가 등 다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인 경규승 대표는 “여주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품종 특성에 맞춘 정밀 재배관리로 더 좋은 품질의 특수미 생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수상은 여주시 농업인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수준이 경기도 최고 수준임을 증명한 것라며 “앞으로도 여주쌀 경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1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강좌 1분기(1~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1월부터 12주 동안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농구 ▲발레(유아·청소년) 6개의 청소년 대상 강좌와 성인을 위한 ▲필라테스 및 요가 등 3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건강한 여가생활과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수강생 수요가 높은 인기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기존 수강생의 만족도와 재수강률이 높았다”며,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이천시가 여성의 안전과 권익 증진,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것을 알리고, 향후 비전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대표 및 회원, 양성평등위원, 시민참여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념식은 아리모리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경과보고, 시민참여 선포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정책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2월 9일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간 도로건설’ 사업설명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경기도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에서 여주시 흥천면 문장리까지 총 연장 6.1km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 사업이다. 이 중 이번 설명회 대상(사업 시행) 구간은 총 연장 3.66km로, 백사면 모전리 경사삼거리에서 현방리 현방사거리까지이다. ‘이천 백사~여주 흥천’을 잇는 국지도 70호선은 두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및 북여주 나들목(IC) 개통 이후 통행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자전거 이용자와 농기계 운행과의 충돌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도로 확장은 지역의 대표적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송석준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경충대로 2701-32)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약 50일간 진행한 ‘지역 청년기획자 양성 과정’이 특별 전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을 단순한 문화 수요자가 아닌 문화기획의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분야 기획 및 창작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핸드위빙 ▲오일파스텔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개인 작품을 제작하고, 협업을 통해 공동 전시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한 참가자는 “작품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면서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전시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된 존재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 문화기획자로 성장해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 시도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되고 울림을 주는 과정이 앞으로도 더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는 지역 고유 자산과 인적 자원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