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 7명을 새롭게 지정했으며, 이 중 2명이 이천시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의 우수 기능 보유자를 발굴하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농식품부의 정책 기조에 따른 것이다. 올해 식품명인은 농식품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발굴됐으며, 시·도의 사실조사와 농촌진흥청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에서 지정된 3명 중 2명이 이천시에서 배출되면서, 이천시의 전통식품 분야 경쟁력과 지속적 기여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에 지정된 이천시 출신 대한민국식품명인은 박일례 명인(제95호)과 서정옥 명인(제96호)이다. 박일례 명인은 전통 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인정받아 식품명인으로 지정됐으며, 오랜 기간 우리 고유의 제조 기법을 보존하고 계승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정옥 명인은 전통 음료 식혜 제조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정됐으며, 전통의 맛과 품질을 꾸준히 지켜온 공로가 크게 인정됐다. 농식품부는 이천시를 포함한 전국 식품명인들의 기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12월 9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소비자패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이천시 농산물가공상품 소비자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은 매년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인삼레몬음료 ▲적과복숭아 저당음료 ▲저온유탕 표고칩 등 3개 상품을 선정해 기술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품을 보완한 뒤 최종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김희경 연구개발과장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 개발 과정을 통해 보다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대표 농산가공품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품의 품질 향상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쌀연구회는 12월 9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시군쌀연구회 학습활동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제8회 경기미 품평회’에서 일반부문 장려상[권오빈(모가면), 이상윤(장호원읍)]을 수상했다. ‘쌀연구회 학습활동 경진대회’는 시군 쌀연구회의 학습 활동과 과제 수행 성과를 평가하는 행사로, 현안 해결, 농업신기술 적용, 조직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회원들의 성과를 심사한다. 이천시 쌀연구회는 이번 대회에서 ‘이천쌀 극조생 벼 선발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출수기 조절, 시비 관리, 품질·수량 분석 등 체계적인 연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재배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성과 실증 결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 원종고 연구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연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지역 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8회 경기미 품평회’는 도내에서 재배된 일반 및 중간찰 품종을 대상으로 고품질 생산을 장려하고 지역 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심화되는 한파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를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추진한다. 해당 자원봉사활동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청소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으로 환경 분야에 집중, ▲디지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그린웨일’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종이팩특공대’ ▲골목길 등 제설 취약 공공도로를 제설하는 ‘우리동네 눈 치우기’로 3가지 비대면 봉사활동을 마련, 청소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각 자원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위험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하게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여주도시공사지회는 12월 9일 여주도시공사 사옥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행된 성실한 교섭의 결실로, 노사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공사와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인 근무여건 아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명진 사장은 “이번 임금·단체협약은 노사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노사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는 소속 직원 장복수 차장이 물놀이 중 계곡에 빠진 시민 두 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인 ‘119의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 의인상'은 재난·사고 현장에서 주저하지 않고 구조에 나선 시민의 용기와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소방청이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119의인심사위원회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지난 8월 1일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소재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모자(母子)가 물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목격하고, 황급히 계곡 물로 뛰어들어 무사히 구조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 장복수 차장은 "평소 배우고 익힌 것을 행동으로 실천했을 뿐인데 의인상까지 받아 쑥쓰럽다"며, "앞으로도 주변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려는 장복수 차장의 의로운 행동은 우리 공사의 자랑이자 지역사회의 귀감”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지방공기업의 책무를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10일 하남시 가족어울림센터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이진아 브랜드 유 리더십센터 소장이 맡았다. 이진아 소장은 △지역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여성리더의 역할 이해 △개인의 리더십 강점 탐색과 나만의 리더십 모델 구축 △리더가 가져야 할 의사소통·협력 감수성 제고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자신만의 리더십 강점을 발견하고, 실제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리더십 모델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리더로서 필수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적 태도를 함양하며, 효과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면서 막연하게 느꼈던 리더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10일 개군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일동과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여성&유소년 축구 △벨리댄스 △재즈&토탈댄스 △한국무용 △약초와 자연치유 △난타반 △현대 민화 △어반 스케치 등 성금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수강생 일동은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얻은 즐거움을 지역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규재 위원장은 “나눔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개군면을 만들어가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8일, 봉사 단체 ‘무지개 뜨다’가 겨울철 대비를 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방한조끼 4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지개 뜨다’ 회원들은 다문5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방한조끼와 간식 쿠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에는 단체 소속 회원사인 △엠디자인광고 △이디야커피 양평공흥점 △콘돌201카페 △행복한찹쌀꽈배기 백안리점이 함께 참여해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박석남 국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무지개 봉사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용문면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더 세심히 돌볼 수 있도록 겨울철 보호대책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지평면 상인상가번영회는 9일 지평면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뻥튀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번영회에서 직접 준비한 것이다. 행사 당일 번영회 회원들은 갓 튀긴 쌀 뻥튀기를 각 마을 이장님들께 전달하며, 주민들께 따뜻한 인사 전달을 부탁했다. 특히 바쁜 생업 중에도 함께한 상인들의 모습이 지역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길오복 회장은 “연말을 기념해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작은 나눔으로 웃음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뜻깊은 행사로, 더불어 사는 지평면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서종면 지역 내 취약계층 장년 및 노인가구 63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서종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을별로 3가구씩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고, 추천받은 어르신들에게 전기매트(싱글용)를 지원한 것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대진 위원장은 “소외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지역사회에서 매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욱 행복한 서종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9일 옥천면 고읍교회와 양평군 여성발전위원회가 각각 성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금액은 옥천면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승준 선임장로는 “동절기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조차 부담스러워하는 이웃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가오는 겨울,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미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준비했다.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의미 있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고읍교회와 여성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돌봄 공백이나 의료 위기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확하고 따뜻하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식회사 웰포유가 약 1,35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웰포유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된 물품은 효소품 산양유 단백질과 쏘팔루테인 등 총 1,500개 제품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수 대표는 늦둥이 아빠이자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해온 ‘발명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눔 활동 또한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연 관장은 “지난 기부에 이어 다시 한번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이 육성하고 있는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9일 장애인복지회관에서 열린 ‘2025 향토음식연구회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과 연구 회원 전체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바자회는 품목별 연구회가 주도한 자발적 나눔 활동으로, 회원들이 기부한 생활용품과 직접 조리한 향토음식,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협조한 의류·신발·모자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특히 정성스럽게 준비된 향토음식과 다양한 생활용품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준비된 물품 대부분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 100만 원은 장애인복지회관에 기부되며, 향후 장애인 복지 증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토음식연구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바자회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과 전통음식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9일 오후 2시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에듀버스와 그린(Green) 양평 e클릭’ 하반기 연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12개 연계기관에서 16명의 담당자와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에듀버스와 그린(Green) 양평 e클릭’ 사업은 양평군청과 양평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체험학습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양평군청의 지역 체험처 발굴 △연계기관의 견학 프로그램 개발·운영 △양평교육지원청의 체험처 이동을 위한 ‘에듀버스’ 지원으로 구성돼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으며, 15개 연계기관이 총 16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결과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17개 학교가 참여해 총 172회의 체험활동이 진행됐고, 누적 3,841명의 학생이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안전한 이동을 위해 총 104대의 에듀버스가 운행되며 지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