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내부 성능개선(단열·방수·창호·설비) ▲편의시설 설치(내부 단차 제거·안전 손잡이) ▲소방안전 시설 설치(소화기·화재감지기·가스누출경보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거 취약가구 거주 ▲반지하 ▲옥탑방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주거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밀집해 있어,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의 주택은 공사비의 50%까지,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 원, 옥탑방 등 그 밖에는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세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초고층 신도시’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도림동과 신길동 일대의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높이의 고층 단지로 탈바꿈하며, 영등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릴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역 남측에서 도림‧신길 권역까지 이어지는 총 9개 구역을 연계한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약 1만 8천 세대로, 도심 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먼저 최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영등포역 인근(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에는 최고 48층, 3,366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약 10만㎡ 규모로 노후 주택 비율이 86.3%에 달하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으로, 이번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도림동 권역에서는 ‘도림1구역(2,500세대)’과 ‘도림 133-1구역(1,800세대)’이 각각 최고 45층 높이의 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신길동 권역 역시 ‘신길제2구역(2,550세대)’과 ‘신길15구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독산3동 160-6번지 일대에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6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장소에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개발, 설치하여 안심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금천경찰서와 협업하여 해당 지역 범죄 발생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공모에 참여,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확보한 시비 2억 5천만 원을 2026년 주민참여 예산으로 확보한 1억과 연계해 독산3동 160-6번지 일대 맞춤형 범죄예방 디자인 도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선 남문어린이공원 부근의 환경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활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 자연감시 강화를 위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과 같은 대상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범죄예방디자인을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오는 하반기에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 의견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3월 25일 오후 7시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고등학교로 처음 진학했거나, 새 학년을 맞이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수행평가 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특강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가 맡는다. 심재준 교사는 휘문고등학교 교사이자, 휘문고 진로진학 상담 부장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를 주제로 ▲ 고교 생활 적응 전략 ▲ 수행평가 및 내신 관리 전략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중장기 전략 세우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은 3월 24일까지 금천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유선으로 잔여 좌석을 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19,06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결정·공시 전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금천구청 누리집(종합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의견제출/이의신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금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한편, 구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봄을 맞아 구로정원지원센터와 천왕산목공체험장을 중심으로 정원·반려식물·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구는 겨울철 휴지기를 가졌던 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열고, 반려식물 관리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로정원지원센터에서는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운영 중인 원데이 클래스와 ‘가족이 있는 정원’ 프로그램에 이어 4월부터는 제4기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과 장애인을 위한 ‘온정원’, 어르신 대상 ‘늘봄정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허브 미니 꽃다발 만들기, 텃밭 미니 가드닝, 다육식물과 함께하는 정원소품 만들기 등 생활 속 가드닝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센터 내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식물 상태에 따른 당일 진단과 처방을 원칙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6월부터는 지역 축제 현장, 공동주택, 관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올해 서울시로부터 하수도 정비 사업을 위한 시비 약 117억 원을 확보하고, 하수관로 정비와 성능 개선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시설 처리 능력을 높이고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시설 성능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고척동 동양미래대학교와 고척골목시장 일대에는 약 23억 원을 투입해 기존 하수관로 규격을 확대하고 배수 효율을 높이는 성능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해당 지역은 상권과 주거지가 밀집한 곳으로, 집중호우 시 맨홀 역류 등 침수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용량을 확대해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방재성능 기준에 미달하는 하수관로를 정밀 조사하고 단계적인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설계용역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노후·부족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하수도 인프라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제과기능사 등이며 과정별 20명씩 선발해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까지 이어지며, 경로당·어린이집·공공기관 등 지역 현장에서 실습 활동도 진행한다. 과정별 5만 원의 자부담이 있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3월 24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단, 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은 65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강사가 기관에 방문해 진행하는 안전 역량 강화 교육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5개 분야(생활, 교통, 보건, 범죄, 재난)에 대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대상 15개 주제, 초등학생 대상 13개로 마련됐다. 화재, 물놀이, 보행, 교통, 약물, 응급처치, 사이버중독, 유괴, 성폭력, 학교폭력, 자연재난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관별 맞춤형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영상매체와 소화기, 구명조끼, 인형 등 체험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8일까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에서 접수 가능하다. 기관별로 3개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사 일정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오는 4월 매주 금요일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Happy하개(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4회차로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교육 과정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3월 26일까지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46개소, 하반기 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급식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급식 위생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식재료 세척 및 위생관리 등이다. 특히 급식에 자주 사용하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조리식품과 조리기구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지난 13일 미사역 시계탑 일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현장 민원 청취 및 지역 현안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이 현장을 찾아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청취했다. 시민들은 이날 ▲황산숲 데크로드 정비, ▲공유 킥보드 단속 강화, ▲평생학습관 강좌 증설, ▲망월천 환경개선, ▲미사역 인근 흡연단속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고 이현재 시장은 해당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미사역 주변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민들은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교통 관련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현장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한봄고등학교와 미디어·AI 기반 미래형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창의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경기협약형 특성화고) 등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교과 연계 수업 및 프로젝트형 교육 활동 공동 지원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영상미디어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미디어콘텐츠 제작 △수원시네마테크 운영(독립‧예술영화 상영 등) △미디어교육 △지역미디어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안책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비사업지 64곳을 모두 다니며 강행군을 펼쳤다 3만 5,127보. 그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닌 걸음 수다. 성인 평균 보폭 70c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25km를 걸은 셈이다. 매일매일 두발로 뛰면서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들여다 봤다. 진 구청장은 행보 마지막 날인 13일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시작으로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잇따라 찾았다. 정비계획(안)과 지도를 번갈아 보며 도로 폭 확보와 주차장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주민 동의율부터 사업별 추진현황까지 꼼꼼이 점검했다. 모아타운 현장을 살펴 본 진 구청장은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에는 화곡6동 9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입니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