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신성결교회는 지난 12월 8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쌀 10kg, 60포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신성결교회가 신도들에게 이웃돕기 취지를 안내한 후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고, 여기에 교회가 추가로 구매해 총 60포를 마련한 것이다. 대신성결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한은기 대신성결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과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는 대신성결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신성결교회는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목욕탕 이용객을 위한 요구르트 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일,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알려서, 경력개발과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11월 17일부터 3주간 진행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Chat GPT·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작성, 인공지능(AI) 이미지 및 프레젠테이션 생성, 온라인 협업 도구 활용과 데이터 처리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해 훈련생들이 ‘배우고, 바로 써보고, 스스로 익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AI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왜 많은 사람이 활용하는지 이해됐다”, “이 교육 덕분에 보고서나 자기소개서 준비가 훨씬 쉬워졌고 재취업 준비에도 자신감이 붙었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활용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9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중앙공원 민간 공원 조성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공원 추진자가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인 건물을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마련하고자 지난 9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주요 과업으로는 ▲이용 연령대 설정 및 연령대별 콘텐츠 차별화 전략 ▲공간구성 및 설비계획 수립 ▲시설 개관을 위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 마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능 구성 및 운영모델 도출 등이 포함된다. 어린이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건물은 경안로 197(탄벌동)에 위치하며 총면적 1만5천455.02㎡ 규모(지하 2층~지상 4층)다. 내부에는 영유아 놀이공간, 어린이 체험시설, 실내 어드벤처, 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대여실·프로그램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쿠킹클래스), 세미나실, 다목적실, 상담실, 북카페, 카페테리아 등 어린이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기능이 계획돼 있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세부 추진 상황과 도출 결과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오포어린이집의 교사와 원생들은 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광주시 오포1동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여름 오포어린이집 원생 70여 명과 학부모가 함께 개최한 ‘플리마켓’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서순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원생들과 학부모,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1동은 기부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12월 8일 수원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토크·힐링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고 교원 중 임용 5년 미만 교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접수한 참여 동기와 현장의 고민을 중심으로 교육전문가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힐링 음악회는 교원의 정서 회복과 재충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구성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례를 함께 나누며 문제 해결 관점을 확장하고, 교직 적응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공감했다. 한 교사는 “업무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동료들이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교육전문가는 “교직 초기의 경험은 교원의 생애 전반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며 “저경력 교원이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영역을 중심으로 해결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점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이달 9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위‧수탁 업무 경과보고를 받은 후 협약서 서명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구로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전반을 맡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책임질 예정이다. 구는 복지동행 사회적협동조합이 지향하는 ‘지역 주민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복지관’이라는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로구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공사는 지난 5일 오전 11시 공사 회의실에서 제1기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기 자문위원회는 각 읍·면의 주민자치활동가, 사회활동가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발전 방향, 군민 불편 및 민원 사항에 대한 처리 방안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범수 사장은 “군민 곁에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고자 위원회를 발족했다”며 “전 임직원이 공사의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합심하는 가운데, 양평공사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공사와 군민 간의 가교로서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공사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군민이 바라는 양평공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과 공사 협력 강화에 기여하며, 지역 균형 발전,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지속 가능 성장 실행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면장 홍명기)은 용문역 주변 어미산(다문리 294-4번지 일원)에 용문 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자연 친화적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은 어미산 약 280m 구간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산책로 정상에는 전망대와 사진 촬영 구역 등 휴식·관광 요소를 갖춘 공간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용문면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산림청 소유 국유지(다문리 294-4번지)에 대한 사용 허가를 완료했다. 또한, 2026년 5월까지 연수천–흑천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해 단절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하고, 경관조명 설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미산 명품 산책로가 조성되면 최근 관광 추세에 맞춰 주민들이 피크닉 등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이스(MICE) 공간 육성을 위해 ‘양평형 유니크베뉴’ 10개소를 선정하고, 8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기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양평 유니크베뉴’는 획일화된 회의 장소를 넘어 자연, 문화, 지역 스토리 등 양평만의 개성을 담은 공간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9월 8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5주간 총 5회의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회의·행사·전시·체험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가 가능한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개소는 공간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기반으로 복합문화공간형 3개소, 정원형 2개소, 카페형 5개로 구분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양평형 유니크베뉴’ 기념 현판이 각 유니크베뉴 대표자에게 공식적으로 전달됐으며, 유니크베뉴 운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홍보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유니크베뉴는 단순한 공간 선정이 아니라, 양평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특별한 무대”라며 “선정된 공간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회의, 행사, 문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8일 NH저축은행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성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NH저축은행이 ‘농촌사랑 정기예금’ 판매액의 0.1%를 적립해 조성한 특별 기금으로,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김장섭 대표이사는 “많은 고객들의 참여와 신뢰 덕분에 이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농촌지역의 취약계층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성금을 기탁해 주신 NH저축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난방비 걱정 속에서 겨울을 맞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양평군은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난방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올겨울에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양평군보훈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6기 양평군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 위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호서대학교 이용재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를 주제로 계획 수립의 목적과 과정 등 전반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양평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이 국가 복지정책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양평군 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경학 민간위원장은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앞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2월 8일 이천시민원콜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년간 민원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상담사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민원콜센터는 2022년 12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 건의 시민 문의를 처리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이용 만족도 또한 꾸준히 향상되며 시민이 신뢰하는 민원 행정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카카오톡 챗봇·채팅 상담 도입 ▲인공지능(AI) 보이스봇 구축 등이 보고됐다. 시는 다양한 채널을 아우르는 응대 체계를 마련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민원 서비스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상담사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감정노동 부담, 상담 품질 개선 의견 등을 청취하며 근무환경 개선과 상담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앞으로 상담 프로그램 기능 개선, 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8일 이천시가족센터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가족지원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천시가족센터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공연과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가족상담지원 ▲다문화가족 교육지원 ▲지역사회 연계형 돌봄 구축 등 올 한 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가 보고되며 가족센터의 운영 전반을 공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족센터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은 지역 가족들의 안정적 삶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센터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가족센터는 “올해 성과는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의 결과”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발굴을 강화하고, 가족 유형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2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이천시 보건소,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료·요양 돌봄통합 시범사업’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협의 자리다. 회의에서는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에서 발굴하고 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의 통합판정을 받은 5명의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이에 필요한 공공·민간 자원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대상자의 건강상태·돌봄 욕구·가족환경에 대한 종합 검토 ▲개인별 지원계획의 실효성 확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 조정 등으로, 참석 기관 간 필요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이루어졌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Ⅱ그룹(인구 20만 명 이상)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수도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상수도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통분야 9개 항목 ▲운영·관리 분야 18개 항목 ▲종합평가 2개 항목 등 총 29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지방자치단체 기초 자료에 대한 기본 및 현장평가, 자료검증,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상수도 분야에서 직원 모두가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가 등급)도 달성하며, 안정적 공공서비스 제공과 경영혁신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