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하여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①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과 ②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구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주도하는 수익 창출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적경제 전략모델’을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포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35만원의 모델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도농 연계 지역 상생 △지역 생태문화관광 △기후위기 대응 지역 순환 경제 등 총 3개 분야이며, 지역발전 정책으로 연계 가능한 지속가능형 모델을 중점 발굴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까지 시장조사, 모델 개발, 시범운영, 성과측정 등을 수행하며, 시는 사업모델 고도화, 수익구조 설계 등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과 사회적경제마켓 입점 및 소셜마켓 참여 등 온‧오프라인 판로지원과 우수성과 확산을 위한 언론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갈 사회적경제기업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광주시문화재단 만선생활문화센터가 광주시민의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자발적인 동호회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동호회 발굴사업 '만선가치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선생활문화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만선가치단' 사업은 단기 강좌 중심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동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기 기획과 운영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동호회 육성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기존 광주시문화재단 생활문화파트 서포터즈 ‘만선가치단’의 운영 방식을 동호회 중심 구조로 개편했다. '만선가치단'은 멘토 강의와 자율 동호회 모임을 병행하며 단계적으로 동호회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프로그램 참여자가 아닌 동호회 구성원으로 멘토강의와 정기모임에 참여하여, 3개월간 실제 동호회 운영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만선가치단' 1기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사진촬영 동호회 '어쩌다 사진' ▲우드카빙 동호회 '어쩌다 나무' ▲구슬공예 동호회 '어쩌다 구슬' 등 3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3월 5일, 양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신진·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창작 역량에 비해 부족했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지원사업을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예술인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는 크게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째, 2026년 진행 예정인 공모 지원사업 계획을 공유한다. 양평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인 ‘모든예술31’,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생활문화지원사업’은 물론 외부 기관의 공모사업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둘째, 예술인을 위한 행정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공모사업의 구조와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예술인의 행정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향후 예술인 지원 확대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적십자 회원들이 며칠간 정성껏 끓인 사골을 비롯해 떡국떡, 김, 라면 등 설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시간을 들여 사골을 우려내며 설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에 담길 온정을 생각하고, 그 마음을 꾸러미마다 정성스럽게 담았다. 특히 사골을 끓이는 데 사용된 재료는 용문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강성욱)에서 기부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설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러 날에 걸쳐 준비된 이번 꾸러미는 설을 앞두고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승남 회장은 “설이면 더욱 생각나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며칠 동안 사골을 끓이며 정성을 다했다”며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시고 외롭지 않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며칠에 걸쳐 사골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농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용문면 주민 김정연 씨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3단 도시락 10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1단 전, 2단 잡채, 3단 과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세트로, 김정연 씨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직접 100인분을 준비하고 포장까지 마쳐 면에 전달했다. 김정연 씨는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가장 따뜻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혹시라도 혼자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한 분의 주민께서 100인분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까지 해 기부해 주신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정성과 시간이 담긴 이번 나눔이 그 어떤 지원보다 값지고 의미 있는 만큼, 기탁해 주신 도시락을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단월면 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는 지난 11일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봉사단 등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선물상자 캠핑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사전 회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캠핑형 체험활동으로,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마이 텐트존 꾸미기’ 활동으로 시작해 팀별 개성을 살린 공간을 구성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진행된 ‘흑백요리사(비빔밥 만들기)’ 활동에서는 팀원 간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 직접 요리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파자마 런웨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고 게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월면 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2일 관내 어린이집 신입교사 및 이직 교사를 대상으로 신입교사 교육 ‘첫걸음, 교사로 서다’를 온라인 줌(ZOOM)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교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의는 김희정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맡아 △신입교사의 역할 이해 △영유아 중심 보육 실천 △교사로서의 전문성 확립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와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신입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교사로서의 방향성과 마음가짐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아이사랑놀이터(양평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공통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을 3회기에 걸쳐 운영했으며, 총 3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와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맞춤형 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영아 프로그램은 ‘고무밴드로 기차놀이해요’를 주제로 감각 자극과 신체 움직임 중심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유아 프로그램은 ‘신체로 3종 경기 놀이해요’를 주제로 공 잡기, 균형 잡기, 협동 이동 놀이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신체 조절력과 협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공통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가 놀이 전 과정에 참여해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 방법과 긍정적 의사소통 방식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는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경 센터장은 “새해 첫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10개소에서 설 명절맞이 전 판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0개 읍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전과 물김치 등을 정성껏 만들어 판매했으며, 명절 음식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어 주민과 귀성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은 지회장은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교육과 분리배출 실천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과 업무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검색 활용이 증가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검색 결과 노출과 추천이 정책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평군 자원순환교육은 챗지피티(ChatGPT) 등 인공지능 기반 정책 검색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근 지자체에서 교육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외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평군은 자원순환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및 후기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신청과 참여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 중심의 자발적인 홍보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가족여행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양평을 방문해 영유아 대상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자원순환교육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양평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이판 우(YIFAN WU)의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3월 14일 15시에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스타인웨이 위너 콘서트는 스타인웨이가 국제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 가운데 뛰어난 수상자들을 선발해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콘서트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 하우스를 비롯한 세계 8개국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2026년 남동소래아트홀에서는 제65회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이판 우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페루초 부소니(Ferruccio Busoni)를 기리기 위해 1949년부터 시작된 콩쿠르로 외르크 데무스, 마르타 아르헤리치, 알프레드 브렌델, 개릭 올슨, 리처드 구드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을 배출한 주요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백건우, 서혜경, 이윤수, 김혜진이 수상한 바 있으며, 첫 우승자로 2015년 문지영, 그리고 2021년에는 박재홍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양력 3월 3일)을 맞아 동두천문화원과 각 동 체육회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전통 풍속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먼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병오년 한 해 동안의 시 발전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연날리기·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달고나·뻥튀기 등 전통 간식 체험 ▲떡메치기·새해 소원지 쓰기·대월령 축원제 등 전통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이 함께하는 강강술래와 달집 태우기 행사를 통해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동 체육회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향토자료 도서전 '기록의 시간, 동두천을 읽다'를 2월 20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지난 30년간 수집·보존해 온 동두천 관련 향토자료 30여 권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다. 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수해백서(1998·2011)』, 고대문화와 성씨 연구, 지역 생태 자료, 행정 기록, 사진 기록집, K-ROCK 관련 도서 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화사업에 선정된 자료도 포함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록을 통해 관람객은 농촌 지역에서 출발해 한국전쟁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은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해 온 향토자료는 동두천의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획이 지역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기록을 함께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2026년 2월,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고 있던 ‘여주꾸마’캐릭터와 상표권이 여주시로 공식 이관되며, 여주 고구마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의 마케팅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전망이다. 이번 상표권 이관은 2025년 대왕님표 여주꾸마 출범식과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추진된 여주 고구마 브랜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30년 이상 사용해 온 공용 박스 교체 사업까지 마무리되며 여주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기존 여주시고구마연구회 소유였던 여주꾸마 브랜드가 여주시로 이관됨에 따라, 여주 고구마 농업인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식 공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생산자 간 브랜드 통일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여주 고구마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을 추진한 여주고구마연합회 신승호 품질관리위원장은 “앞으로 여주 고구마 농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여주 고구마 산업의 복원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대왕님표 여주꾸마’는 최상급 여주 고구마만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해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며 아동의 성장을 돕게 된다. 사업 대상은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이며, 올해 12월까지 센터와 관내 관계 기관에서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측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연중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기초학습지원 사업이 다문화가정 부모가 겪는 자녀 학습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도 재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 진실규명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과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과거사 정리 관련 법률안이 병합 심사를 거쳐 국회 의결로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로 2년간 운영되며, 위원회 의결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속초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희생자와 피해자, 그 유족 또는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으로, 민법에 따른 8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 배우자가 포함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지명대상자 5인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전곡항 입구 광장을 세계적 수준의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프로젝트로, 2026년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곡항 일대는 매년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바다와 도시, 사람이 만나는 해양 문화의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축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공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로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을 예술 기반의 국제 해양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도시의 미래 비전과 공간적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지명대상자는 ▲Adjaye Associates(영국, 건축) ▲Je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악극 ‘폭소 춘향전’을 초청해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척시 대표 축제인 삼척정월대보름제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하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악극은 192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대중가요와 연극을 결합해 발전한 공연 장르로, 문학·연극·음악 요소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이다. ‘폭소 춘향전’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최주봉, 김혜영 등 실력과 인지도를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시간은 110분이며 만 7세 이상이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2026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준비자가 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 등을 지원하며, 농촌 이해 교육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운영 마을은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산양마을이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5가구 7명이 참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작물 재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모집 기간: 3. 3.~3. 13.) 참가자들은 감자, 옥수수 등 주요 작물 재배와 다양한 영농 체험에 참여하며, 선도 농가 및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착 정보를 공유받는다. 아울러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도 함께 이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대상을 수상한 산양마을 운영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참가자들의 참여로 마